目を覚ますと友達と新生児になって皇室にいます!
[EP.12 最近、あなただけを見たら…]


워메 시방, 뭐?

ㄴ..내가 음마가 씌인겨 아님 얘가 이상하게 말하는겨..?!

어머나... 나는 모르겠다^^ 순수한 척이나 하지 뭐^^

신여주
오라버니 방 가서 같이 노는거에요?


강다니엘
아니

으음..그렇게 단칼에 아니라고 하면 내 머릿속에 음마들이 계속 떠돌아 다니잖아..!!!

신여주
그럼 모해요?

으음... ㅈ..제발 누가 내 음마좀 빼줘..!!!


강다니엘
그러게~ 뭐 할까?ㅎ

신여주
오라버니 알려주면 안대여~?


강다니엘
응, 안돼.

Hㅏ.. 철벽 오져 아주^^

잠시뒤

달칵-

다니엘은 용케 나를 끝까지 안은체로 자신의 방에 대려왔다.

[3인칭 시점]

다니엘 방에 도착한 여주는 감탄을 자아냈다.

신여주
우아... 방 진짜~~~ 넓다요..!

여주의 말에 다니엘은 외투를 옷걸이 걸어두며 말하였다.


강다니엘
응..? 난 너희 방이 더 넓을줄 알았는데..?

다니엘의 말에 여주는 무슨 말이냐는듯 고개를 갸웃 거리며 물었다.

신여주
에..? 저희 방 와보셨지 않아요..?

여주의 말에 다니엘은 옷을 다 건뒤,뒤를 돌아 여주를 쳐다보며 물었다.


강다니엘
설마, 어렸을때 방 그대로야?

신여주
으음.. 크기는 비슷할껄요..?

여주의 말에, 다니엘은 갑자기 여주쪽으로 성큼 성큼 걸어가 여주가 앉아있는 침대에 걸터 앉으며 말하였다.


강다니엘
하여간, 화도 못내고 자기가 화내야 되는지도 모르고.


강다니엘
나 처럼 그냥 정정당당하게 살란 말이야.

[여주 시점]

그건 정정당당한게 아니라 싸가지가 없는거야^^

난 그렇게 살면 인생 망한단다 다니엘아..

내가 혼자서 골똘히 생각에 잠겨있을때였다.

다니엘이 손을 내가 앉아있는 쪽의 왼쪽 바닥을 짚더니, 싸가지 없지만 잘생긴 그 얼굴을 나에게로 들이 밀었다.

신여주
'어머, 슈밤.. 깜짝이야...'

나는 당황해 하며 몸을 뒤로 슬금 슬금 젖혔다.

그러자 다니엘은 오른쪽 손으로 내 등쪽을 받히며 말하였다.


강다니엘
뭐야,왜 도망가냐?

다니엘의 물음에 나는 당황해서 애꿏은 허공만 바라보며 말하였다.

신여주
ㅇ..아니...그으... 오라버니...

내가 말을 더듬으며 말할때, 다니엘은 얼굴을 내 쪽으로 더 들이밀며 말하였다.


강다니엘
아..진짜..


강다니엘
오라버니말고, 2글자로 얘기해 보라니까?

아 진짜 미치겠네, 그 더럽게 잘생긴 면상을 내 앞에 들이대고 있으면 정신이 안차려진단 말이야..!!!

나는 열심히 운동을 하는 심장을 겨우 붙잡아 둔체 말하였다.

신여주
으음, 그럼 다니엘 오빠..?

내 말에 다니엘은 입꼬리를 씰룩 거리며 말하였다.


강다니엘
크흠.. 내가 언제 오빠라고 해달라 했냐?

하핰ㅋㅋ 슈밤 잠시 설렜던 내가 바보지..

아오 저 개싸가지..!

좋으면서 괜히 튕기고 난리야!

나는 점점 인상이 구겨지는 얼굴을 애써 피려 끙끙 거릴때, 다니엘이 나에게 말하였다.


강다니엘
근데..... 여주야.

워메, 갑자기 목소리를 깔고 난리여...

내가 저음인 다니엘의 목소리에 긴장해 있을때, 다니엘이 천천히 입을 땟다.


강다니엘
요즘에, 이상하다...?


강다니엘
왜.. 내 눈에...

쾅!!!((5글 거림 못참겠는 자까가 다른 왕자 투입!☆(?)((이 아니라 원래 전개임미다.. 저 욕하지 말아용8ㅁ8(?)

다니엘이 한껏 분위기를 잡으며 말을 꺼내려 할때, 타이밍 좋게도(?) 성운이와 지훈이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하성운
다니엘~ 이 행님이 왔다-!


박지훈
형! 누가 형 부르는..

둘은 기분이 좋은듯 한껏 텐션이 업 된체로 들어 왔다가, 다니엘의 포즈를 본뒤 미간이 점점 구겨졌다.


하성운
너너.. 지금 뭐냐..?


박지훈
...헐.. 형이 그렇게 쓰레기 인줄은 몰랐어요..ㅋ


하성운
그러니까. 순수한 애를 대리고 뭐하려는 거였을까?

둘은 빡친 목소리로 다니엘에게 말하였고, 다니엘은 화들짝 놀라며 나에게서 떨어졌다.

와.. 이제야 살것 같네...

나는 안도를 한 뒤 지훈이와 성운이에게 물었다.

신여주
오라버니들, 여기는 어쩐 일로 오셨어요?


하성운
그건 우리가 물어 봐야 되는거거든?

아차차,여기 다니엘 방 이었지?ㅎㅎ..


박지훈
뭐, 여기 있는김에 같이 들어ㅎㅎ

신여주
네!!


하성운
저녁7시에 파티 있다고 알려주러 왔어.

성운이의 말에, 다니엘은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며 귀찮은듯 말하였다.


강다니엘
참, 그런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


강다니엘
나는 안가도-.

다니엘은 이렇게 말하다 여주를 보고선 멈칫 하더니 말을 이었다.


강다니엘
여주도 가냐?


박지훈
당연하지.

지훈이의 대답에, 다니엘은 방문을 열고 나가며 말하였다.


강다니엘
내가 특별히 가주지 뭐-


하성운
'하여간.. 속 다 보이는 ㅅㄲ..'

성운이는 그런 다니엘을 언짢은듯 쳐다보았고, 지훈이는 다정한 눈길로 여주를 바라보며 말하였다.


박지훈
그럼 여주도 준비하고 와~ㅎㅎ


박지훈
너블홀로 오면 되ㅎㅎ

신여주
ㅎㅎ 알았어요 오라버니!

오케이, 박지훈 너는 친절하게 대해줬으니 선물이 있다고~

나는 방문을 나서기 전,지훈이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신여주
오라버니!파티때 춤 꼭 같이 춰요..!ㅎㅎ

내 말에,지훈이는 얼굴이 빨게지며 말하였다.


박지훈
////으응...///

2시간 뒤

신여주
야아아!!! 황민현!!!

아 진짜, 얘는 아까부터 어딜 싸돌아 다니는거야!

내가 마음속으로 생각할때,민현이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신여주
야야, 황민현! 나 괜찮냐?


황민현
으음....


K마시(멜로우)
(끊기잼!☆(?)/솔직히 저번 마지막 대사보구 음마 씌인 사람 많았죵?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