目を覚ますと友達と新生児になって皇室にいます!
【EP.8百の魔族】


신여주
하아..하아....

내가 눈을 떳을때는 침대에 팔을 대고 누워있는 지성이가 보였다.

신여주
으으-뭐지..

내 기척 때문인지, 지성이가 눈을 비비며 천천히 일어났다.

그러곤 나에게 걱정 스럽게 묻는다.


윤지성
우음-.. 일어 났구나? 몸은 괜찮아? 아까 몸이 불덩이던데...

으음..? 무슨 소리지?

아 몰라 우선 얘 걱정을 먼저 해줘야 겠지..?

신여주
'아니에여! 지성이 오라버니는 괜찮아요..?'

신여주
지성이가 여기 이렇게 있는게 더 불편한데..


윤지성
응...??

???!?!!!!!?!!! 순간 나는 깨달았다.

아, 맘속 말이랑 뒤 바껴 버렸어.

심지어 지성이라니!!!

나는 그래도 침착하게 다시 한번 달콤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신여주
'아아.. 그게.. 오라버니가 힘드시잖아여..'

신여주
여기 이렇게 있어 줘봤자 지성이나 나나 그닥 좋을게 없지 않나..?

워메, 시방 이게 뭔 일이야..?!!! 아아 신여주 정신 차리자ㅏ 어떻게 맘속 말이랑 뒤바껴서 말할 수가 있어!! 순 멍충이 아니야!!!

나는 다시 한번 달콤한 목소리로 말하려 하였다.

그런데 그때, 지훈이의 말이 들려 왔다.


박지훈
으으- 내가 말했잖아. 마족 되면 어쩔 수 없이 삐뚤어 진다니까? 아무리 평소에 귀여운 여주였어도 말이야.


윤지성
어어? 귀여운 여주?


박지훈
ㅇ..어어..?/// ㅇ..아니.. 그.. 기괴한 ㅇ..여주..!

으음, 이건 또 무슨 말이레..?

마족? 마족. 어디서 많이 들었는...

!!!! 아, 잠만!!! 설마 내가 아는 그 씨부랄 마족?!!

성년식때 깨어 날꺼라는 그..?!!

나는 당황해 하며 머릿속에서 책에서 읽은 마족의 큰 특징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으음... 마족은 백의 마족, 흑의 마족으로 나뉘고, 백의 마족은 말 그대로 피부가 뽀얗고 뿔도 하얗다.

그리고오, 존×게 이뻐진다.

흑의 마족도 말 그대로 피부가 거맣고, 뿔도 검정 색이다.

으음, 잠만, 그래. 뿔! 뿔이 있나 살펴 보는거야..!

그러고나서 나는 머리 쪽을 더듬 거리며 만졌다.

그런데,

신여주
흐아, 씨부랄!!! 뿔이 있잖아!!!!

..?!!!?!!!! 어... 입 밖으로 내뱉어... 버렸다.......

내가 욕을 하자, 지훈이가 당황한듯 말하였다.


박지훈
으음.. ㅇ..아무래도.. 많이.. 삐뚤어 진것 같은데..?


배진영
걱정마. 맨처음에 마족으로 변할땐 몇시간만 변해 있는다고 그랬어.

아ㅏ아... 잠만 이건 아니지!!!

잠자고 일어 났는데 마족이 되있는 황당한 경우가 어딨어엌!!!!

신여주
'진영이 오라버니... 저 마족 된거에요..? 8ㅁ8'

신여주
헐, ㅁㅊ.. 나 마족 된거냐..?

워메, 슈밤!!!!!!! 제발!!!! 맘속 말이랑 뒤바뀌지 말란 말이다아앜!!!!!!

내 짜증 섞인 사운드에 진영이는 놀란듯 나를 쳐다 보았다.


배진영
.... 여주가 욕을 했어...

내가 욕을 하자, 지훈이도 충격 먹은듯 말하였다.


박지훈
...나 여주가 욕한거 처음 들어....


윤지성
나도......

아아, 다 필요없고 거울이나 보여 달라고 해야겠어.

신여주
'저어.. 지훈이 오라버니.. 거울좀 볼 수 있을까요..?'

신여주
어떻게 생겼을지 겁나 궁금하네

으응...?!!! 아냐!! 이건 그 다음 말로 맘속으로 해야하는 말인데에..!!!


윤지성
ㅎ...하하... ㄱ..그래.. 거울.. 거울.. 보여줄께..하핳

신여주
헐.. 당황해 하는 모습 개 귀여워ㅜㅜ

신여주
'아아.. 오라버니 죄송해요..8ㅁ8 하고 싶지 않은 말이 불쑥 불쑥 튀어 나와요..ㅜㅠ'


윤지성
ㅁ..뭐라구..?///

엄마... 나 진짜 미치게써...ㅜㅜ

신여주
아무것도 아닌데..?

신여주
'어어.. 오라버니 모습이 너무 귀여우셨어요..!'

아아!!!! 씨부라아알!!!!!제바아알!! 수습좀 하자고오!!!!

평소와 다른 내 대답에 지성이는 당황해 하며 거울을 가져와 나에게 보여주었다.

내가 거울을 봤을때 거울 속에는,

입술은 틴트를 바른 마냥 빨간 입술에, 눈동자는 푸른 바다를 다음듯 깊은 파랑색 이었고, 눈은 그냥 만화 캐릭터마냥 쌍커풀이 있고 커다렜다.

코는 오똑하였고, 두 뺨은 가을에 물든 단풍 나무 잎 같았다.

마지막으로 머리카락은 연한 금발에, 명치 정도의 길이였고, 파마를 한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웨이브가 있었다.

신여주
시방 이게 사람이여, 웹툰속 여주여..?!

신여주
'오라버니.. 저 백의 마족인 거에요..?8ㅁ8'

껄껄, 이거 참 빡쳐서 말하기를 포기 하던가 아예 삐뚤게 아니, 맘속 말을 해야겠구먼..

내가 아예 예쁘게 말하기를 포기하고 있을때, 정국이가 내 방에 들어오더니 말하였다.


전정국
자, 나가 주시죠. 공주님이 일어나면 가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윤지성
...알았어.

드르륵 쾅-!

왕자들이 나가자 정국이가 걱정이 담긴 목소리로 말하였다.


전정국
공주님.. 그대로 나가실 수 있겠어요?

신여주
'네! 전 괜찮아요!정국씨는 안 힘들어요?'

신여주
뭐, 개 이쁘고 좋은데? 이 세계 사람들이 눈이 좀 삐꾸인듯 데체 왜 마족을 싫어 하는거지?

핫, 아아아아아아아!!! ㅅㅂ!!!! 그냥 말을 안해 버릴까 보다!!!!

내가 내성의 소리를 지르고 있을때, 때마침 옷을 다 차려입은 민현이가 방 문을 열고 들어오며 말하였다.


황민현
흠..흠..나.. ㄱ..괜찮나..?

신여주
'뭐, 나쁘지 않은듯?'

신여주
헐,ㅁㅊ.. 개 멋있음! 그 옷 잘 어울리는 듯ㅋㅋ

아...아...아...망할.. 맘속...말..

롸!!!!!!!!!!!!!!!!!!!!!!!!!!!!!!!!!!!!!!!!!!!!!!!!!!!!!!!!!!!!!!!!!((이성의 끈을 놓은 여주 내성의 외침

사람
엄허나.. 망해가구 있..

사람
네에... 분량이 너무 적군여ㅜㅜ 죄송함다ㅜㅜ

사람
하하 네에 멜로 여러분 사랑하구 감사합니다!


사람
그리구 표지 만들어 준 선멍이 고마웡!

사람
그리구.. 늦게 온 이 자까를 매우 치십쇼..하핳..

사람
그럼 대역죄인(?) 자까능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