先生になって出会った男
글쓰는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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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ン・ソンウ
私だけを見てくれますか?


12:10 AM
흐어...5분...아니,10분만 더자고 일어나자...

(똑똑똑)

여주
흐어?누구지...

(저벅저벅저벅)(거실로 가는중)

여주
누구세요오...


성우
...여주씨네 집 아닌가요?

....으음...누구지?

여주
여주집은 맞는데,누구세요?


성우
어...여주야?나 성운데...

여주
네?!성우오빠요?

지금 내 상태는 말이 아니다.내가 할 수 있는 선택은?

1.그냥 맞이한다.

2.성우오빠를 대기시킨다

3.작가를 소환한다.

내 선택은!!!2번이닷!!

여주
성우오빠,잠깐만 기다려주세요...


성우
어?여주야!!여주야?

(후다다닭)

나는 저번처럼 마법을 부렸다.

(다시 후다다닭)

여주
하하.오빠!많이 기다렸어요?

하며 문을 열었더니 코트차림으로 덜덜 떨고있는 오빠가 있었다.


성우
흐어어어...

여주
오빠,많이 추웠어요?

마두 마..거나 추어다구(해석:말두 마...겁나 추웠다구)

여주
ㅋㅋㅋ미안해요

성우오빠는 얼은입을 열고는 어눌한 발음으로 말했다.



성우
으아~~추워서 죽는줄 알았네

여주
근데 갑자기 왜 오신거에요?


성우
응?보고싶으니까

어우...저런 말을 서스럼없이...

여주
ㄱ..그게 뭐에요!!



성우
ㅋㅋㅋㅋ

여주
저 집에 없었음 어떡할 뻔했어요!전화라두 하고 오지...


성우
전화번호가 없는걸?

여주
그래두...


성우
글구 너 쉬는 날엔 맨날 집에 있을것 같아서

정곡을 찔렀다.(뜨끔)

여주
허허허허

어색했나?성우오빠가 계속 날 쳐다봤다.뭘 기다리는 듯이...

여주
...?


성우
나 손님인데 밥 줘

여주
...나 요리 못해요


성우
그럼 내가 한다?

씨...성우오빠를 부엌에 들일바엔 내가 한다

여주
아오..할께요,해!


성우
ㅋㅋㅋ난 다 좋아해

여주
네에...

여주
으음...집에는 김치밖에 없는데...

확 김치랑 맨밥만 줘버려?

아니야...그럼 작가가 욕하겠지...

김치볶음밥 가자!

(지글지글)


성우
킁킁.모야?김치볶음밥이야?

여주
네.괜찮죠?


성우
엉!나 김치볶음밥 짱 좋아해!

여주
다행이네요


성우
나 계란은 반숙!

...앉아서 시키는것만 많아

(김치볶음밥 완성)


여주
자..김치볶음밥 대령이요!


성우
오오.맛있겠다!!!

여주
꼭꼭 씹어먹고 나한테 감사히 생각해요



성우
고마워 여주야.

그렇게 쳐다보면 부끄러워지잖아...

여주
ㅃ..빨리 먹어요!


성우
(쪽)

어라...?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