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と私
ねじれ


정하빈
만약 그 때 말을 무시했으면 더 나아진 상황이되었을 수도 있었을까?

정국
너 어디 중학교 나왔어?

정하빈
나 ♧♧중학교 너는?

정국
어? 너 ♧♧중학교 2학년 1반이었어?

정하빈
어떻게 알았어...?

정하빈
잠깐이었지만 뭔가 느낌이 안좋았다 가슴이 철렁거리고 뭔가 무서웠다

정국
너 나한테 고백한 애 아니야?

정하빈
♧♧중학교 2학년 1반 전정국...?

정국
ㅋㅋㅋㅋ 맞네 맞아 나한테 고백한 애 너 그 때 고백했을 때 나...

정하빈
그만!! 그만해 나 그때 지금 생각해도 쪽팔리고 힘들거든 그만하라고!!

정하빈
나는 순간적으로 벌떡 일어났다

정하빈
모든 아이들은 나를 쳐다봤고 웅성거리는 분위기는 나를 제자리에 앉쳤다

쌤
크흠.. 대체 뭐하는 짓인지...

정하빈
나는 창피해서 엎드려서 눈물만 뚝뚝 흘렸다

정하빈
아 쪽팔려 쉬는 시간에 애들이 물어보겠지..? 뭐냐고

정하빈
쉬는 시간 종이 치고 예상대로 애들이 몰려들어 물어봤다

반 친구들
왕따가 드디어 미쳤구만 ㅋㅋ

반 친구들
니 예전에 사고쳤냐?

정하빈
나는 내 과거가 들쳐질 까봐 고개만 숙이고 눈물만 떨어뜨렸다

정국
어... 얘 내 중학교 동창인데...

반 친구들
근데?

정국
어... 그니까 아! 내 여친이야 어제 잠깐 싸워서

정하빈
나는 바로 정국에 얼굴을 쳐다 보았고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다

반 친구들
열~ 왕따 남친있네 남친만 잘생겼네 남자가 아깝다

반 친구들
아 뭐야 난 또 심각한걸줄 아 ㄴㅈ

정하빈
애들은 돌아갔고 나는 정국을 보며 말했다

정하빈
따라와

정하빈
나는 정국에 손목을 잡고 과학실로 들어갔다.

정하빈
야 너 뭐하는거야 왜 남일을 막 지어내냐

정국
아니 뭐 힘들어 보여서 근데 고맙다는 인사는 안해주네 ㅋㅋ

정하빈
아니 왜 남에 일에 참여하냐고 내가 알아서 할수 있었는데!!

정하빈
정국은 눈빛이 바뀌면서 위치를 바꿔 나한테 벽치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