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ませんでしたか?
#12 その男の攻略法

이첼☆
2021.07.11閲覧数 146


전정국
…..

정국은 지금, 여준의 방 앞에서 정확히 1시간 21분 째 서있는 중이다


공훈
‘우선, 여친이 화난 이유를 생각하고, 무조건 양보해요’


공훈
‘여자들은 안그러면 안 풀려요’

저걸 하기엔 정국의 자존심이 허락치 않고


공훈
‘잘못했다고 비는 방법도 있구요’


공훈
‘무릎 꿇고, 진심을 담아서’

저것도 정국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고


공훈
‘그리고, 벽치고 키스, 알죠?’

저걸 하기엔


전정국
…아 진짜….!

자신과 여준의 모습을 상상하다 결국 소리를 질러버려서

달칵 -


전정국
…!

최여준
….왜

여준에게 딱 들켜버렸다


전정국
ㅇ….어…


전정국
..아니..

최여준
…뭐하는데


전정국
…..그..

눈에서 지진 일어난 정국이고

최여준
………가

차가운 말에 다시 풀 죽었지


전정국
…….

방문 닫고 들어가려는 여준의 뒷모습에 급해져서 내뱉은 말은


전정국
..ㅁ…미안해..!!

1시간 21분의 시간이 무색하게 그냥 미안하다는 말이었다

—다음화에 계속—

—댓 10개 이상 연재—

(저 신작 내면 보러와줄거죠? ><)

(댓 제한은 꼭 맞추기…10개에서 더 안올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