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の中の君
1


???
"..........."

김여주
언제부턴가 항상 눈을 감으면 꿈속엔 타고있는 장작과 한 남자가 서있었다.

김여주
'여전히 몸이 움직여지지는 않네.. 그래도 뭔가 사람이 점점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어.'

타닥 타닥

이제 곳 저 모닥불은 꺼지겠지.. 저 모닥불 전부 꺼지면 난 이 꿈속에서 깨어난다.

김여주
시야가 점점 흐릿해져간다.

•••

김여주
"우우움"

저벅 저벅

김여주
"후하아ㅏ암"

김여주
"후에.. 쩝"

김여주
"치카춫칵칙칙그쿡착키치ㅡ쿭 쿠아앍웱ㄷ엑 퉷"

김여주
"아 개운해~ 벌써 오늘이 면접 보는 날인가?"

06:30 PM
A.M 6시 30분

김여주
"오! 지금 전화 걸면 되겠다!"

전화
또르르르르••

전화
또르르르르••••


전화(박지민)
"움.. 여보세요."

전화기 넘어로 중저음의 갈라진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김여주
"ㅋㅋ 여보아닌데욥~"


전화(박지민)
"아, 진짜 김여주 그런 거 하지 좀 마 ㅡㅡ"

김여주
"시른뎁ㅋㅋㅋ"


전화(박지민)
"아, 진짜!"

김여주
"ㅋㅋ 암튼 난 깨워줬다."

전화가 끊기고 찾아온 조용한 적막감..

털썩

김여주
"......"

김여주
"........"

뒤척

뒤척

김여주
"......."

김여주
" 끄으으으!!! 긴장돼!"

풀썩

김여주
'초록창에 치면 나오려나?'


초록창
[긴장 푸는법 ] *~*~&#*#*#*&'(@(~*~*

김여주
"심호흡? 진짜 심호흡하면 긴장이 풀어지나?"

김여주
"진정하고.. 심호흡하자.. 후우ㅡ웁!! 푸하아아"

김여주
"후우ㅡ웁!!! 푸하아아"

김여주
"진정.. 된건가?"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김여주
"면접 시간이 1시니깐 시간도 충분하니깐 준비하고 연습해야 되겠다."

그렇게 면접시간이 가까이오고

김여주
"우리 잘 할 수 있겠지?"


박지민
씨익


박지민
"글쎄?"

김여주
"근데 대기업인데 면접 보러 온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데?"


박지민
"그렇지 않을까? 1차 면접에서 다 떨어졌나 보지."


박지민
"일단 대기업이니깐 깐깐하잖아."

J기업 면접관
"다음 분들 들어오세요."

김여주
"벌써 차례인가봐!"


박지민
"ㅇㅇ 들어가자."


김태형
"으악! 벌써?!! 으으.. 이번에는 떨어지면 안 되는데.."

(소근 소근) "저쪽도 긴장했나 봐."


박지민
(소근 소근) "거기다가 다른 면접에서도 떨어졌었나 봐!!"

시간은 흐르고

김여주
"으아아.."

김여주
"진이 다 빠지는 기분이야."


박지민
"야. 근데 좀 이상한 질문이 있지 않았어?"

김여주
"으음.."

김여주
"음.."

김여주
"으으음..."

김여주
"그랬던가?"


박지민
"아니 갑자기 사격 잘하냐고 묻고"


박지민
"칼을 잘 다루냐고 묻고 좀 이상하지 않아?"

김여주
"그런가?"

끼익

김여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김태형
"어? 어!"


박지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