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のガラス瓶[BL/豪雨]

19.あなたのガラス瓶

잠시후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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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찬아 형 왔다

지훈이 현관문을 열며 찬이를 불렀다

......

하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었는지라

지훈은 당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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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어 뭐야... 왜 없어? 얘가 이렇게 싸돌아다닐 애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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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그나저나 머리는 너무 어지럽네...

지훈이 자신의 머리를 짚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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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뭐...며칠 뒤면 괜찮아지겠지....

그러고 지훈은 머리를 짚고 자신의 방으로 향하였다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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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하....머리는 아픈데 여기도 찬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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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혼자 어쩌라는거야.... 엄마도 출장갔는데...

지훈은 비틀거리며 침대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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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글고 이찬은 어딜 싸돌아다니는거고...

하지만 머리가 아파오는 그 와중에서도

지훈은 항상 집에 오면 밝은 목소리로 자신을 대해주고, 자신의 말동무가 되어주던 찬이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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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뭐...때되면 오겠지....

그러고 지훈은 자신의 침대에 몸을 맡겨 눈을 감았고

그렇게 집은 다시 또 고요해졌다

몇분후

벌컥-

지훈이 자고있는 사이

누군가 지훈이의 집에 들어왔다

"ㅎ 잘되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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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소멸될 엠비야

그 누군가는 찬이었고

찬이는 자고있는 지훈의 옆에서 조용히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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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머리아픈거 괜찮아지려 노력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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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록 더 아파올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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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무리 괜찮게 하려 해도 머리는 더 아파오는 법이거든..

찬이는 말을 끝내고 자고있는 지훈을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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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

지훈은 찬이가 있는걸 모르는지

고요히 잠을 자고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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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소멸될거다 엠비야

찬이는 그런 지훈을 보며 중얼거리며 밖으로 나갔다

찬이가 나가고

집에는 또다시 정적이 흘렀다

그시각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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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ㅇ...어 뭐야 여긴 어디지...?

지훈은 한 의문의 공간에서 눈을 떴다

"이지훈이라 하였던가"

지훈이 눈을 뜨자

의문의 목소리가 지훈의 귀에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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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네...제가 이지훈인데 왜....

"너는 주변에 있는 에텐을 믿으면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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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네? 주변에 있는 에텐이요?

'주변에 있는 에텐'

지훈은 그 말을 듣고 순영이 생각났다

"그렇다. 그 아이는 에텐의 탈을 쓴 데빌이라 그 데빌에게 속으면 네가 위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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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그럼...제 에텐은 어디에 있어요...?

지훈은 떨리는 목소리로 그 목소리에게 질문을 하였다

"네 에텐은 없다"

"그러니 하루빨리 소멸을 하는게 가장 최상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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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진짜 소멸하는게 최고의 방법이에요?

"그렇다 그러니 하루빨리 소멸을 하는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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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네 알겠어요

그러고 의문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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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으아....

지훈은 잠에서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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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꿈에서...그 목소리가 얘기한게.... 사실일까...?

지훈은 잠에서 깨어났지만

꿈에서 들은 의문의 목소리가 얘기한 것이 자꾸 생각났고

지훈은 그 꿈에 대해 골돌히 생각했다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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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진짜 순영이 데빌일 수 있는데 내가 고백하는게 맞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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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아무래도 내 짝은 없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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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나에게 소멸이 가장 맞는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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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순영이가 데빌일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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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나 하나 소멸되었다고 세상이 바뀌는건 아니니까...

지훈은 꿈에서의 의미를 파악하여

자신을 소멸시키고자 결심하였고

자신의 뒷주머니에서 유리병을 꺼내들며 옥상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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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순영이 못믿겠어....그냥 데빌에게 소멸되느니 내가 스스로 소멸할래...

그러고 지훈은 현관문을 박차고 나가 옥상으로 올라갔다

잠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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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후

지훈이 옥상 난간에 기대어 자신의 유리병을 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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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

이제...끝이야....

그러고 나서 지훈은 자신의 유리병의 뚜껑을 열었고

자신의 유리병을 기울였다

끊기!

고구마의 절정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원래 이시간에 작을 안쓰려 하는데 작을 쓰게 된 이유는

공지를 드리기 위해서인데요

제가 아무래도 중3이다보니 온라인 개학이 바로 9일이에요

그러면서 현생에 집중해야되기 때문에

온라인개학을 하면 예전보다 작을 좀 덜 올릴것 같애요

그런점 이해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만...

※눈팅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