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 여주가 00과 사귄다면?"
최승철
"최또삐!!!"
"내가 오빠 아니냐? 근데 왜 최또삐야."
"지금 나이로 선 긋는 거야...? 알겠어..."
"아니 그게 아니고, 오빠 소리 듣고 싶어서...삐졌어?"
"내가 최또삐도 아니고 왜 삐져."

"...여주야 너라서 참는 거야, 다른 얘였음 이미 죽였어."
농담 아니고 진담인 승철
윤정한
"아가야, 지훈이가 나보고 뭐라고 해!"
"뭐라고 하는데?"
"왜 여주를 네가 데려가냐 네가 뭔데 그러냐...갑자기 서럽네
아니 좋아하니까 사귀지!! 어이없어 진짜."
"오빠가 참아, 이지훈이 나 많이 아끼잖아."
"알겠어..."

"아니 근데, 너랑 나랑 사귀는 게 걔랑 뭔 상관이지•••"
정한아 알겠어 그만해...
홍지수
"오빠 세상에 오빠보다 잘생긴 사람이 있을까."
"저번에 나보다 한솔이가 더 잘생겼다며."
"와 그걸 기억해? 뒤끝 무슨 일이야 진짜."
"내가 한솔이보단 못생겼는데 뒤끝은 좀 있어."
"(말.잇.못)"

"한솔이가 나보다 뒤끝도 없고 잘생겼지."
뒤끝의 끝판왕
문준휘
"여주야, 주말에 뭐할까?"
"중국어 공부만 빼고 다."
"여주야 너 중국어 너무 못 해, 연습 해야 돼 지금 할까?"
"오빠 우리 2m만 떨어질까? 부탁 아닌 강요야."

"아...알겠어...미안해, 떨어지라는 말만 하지말자 응?"
사귀든 안 사귀든 여주 못 이김
권순영
"쑤녕 오빠."
"아가 무슨 잘못...했어? 왜 안 하던 애교를 솔직하게 말해."
"그래 너 권순영이지, 다시는 애교 안 한다 부탁해도 안 해."
"너 접시 깼어? 네가 김민규야? 왜 자꾸 깨!"
"안 그랬어! 그리고 김민규는 너무하네 진짜."

"알겠어ㅋㅋ 미안해, 삐지지마 마카롱 사줄게."
여주 놀리는 재미에 산다 a.k.a 의문의 1 패 민규
전원우
"전워누...게임만 할 거야? 여친이 옆에 있는데?"
"너무 이뻐서 못 보겠어, 그래서 게임하는 거야."
"됐어, 부승관이랑 놀러 갈 거야."
"아니야 나 게임 껐어, 껐잖아 가지마 응? 알겠지?"

"여주야아~뭐하고 놀까?"
여주랑 놀 생각에 웃음이 안 사라지는 원우
이지훈
"쭈야는 누구 여친이길래 이렇게 이뻐?ㅎ"
"나 솔로야, 나한테 남친이 어딨어^^"
"...와 이여주, 진짜 나쁘다! 남친이 이렇게 앞에 있는데!"
"오글거리는 말 하지마, 오빠여도 용서 못하니까."

"녜에...죄송합니다..."
그저 난 내 마음을 표현한 건데...
서명호
"여주야 우리 놀러 갈까? 어디 갈까?"
"나 간다고 안 했는데? 왜 혼자 정해 명호야..."
"...알겠오...아닝 안 놀러간지 오래 됐는데 같이 놀아주지..."
"궁시렁 거리지마 다 들리니까, 나갈거면 준비 빨리 해."

"츤데레야 모야...구냥 놀아주지..."
궁시렁 거리면서 입꼬리 올라가는 명호
김민규
"야 왜 너만 크냐? 왜 너만 키가 크냐고 이기적이야."
"왜 시비야 여주야, 내가 크게 아니라 네가 작은 거야."
"너랑 안 놀아, 눈 높이 잘 맞는 이지훈한테 갈 거야."
"아니 왜 걔한테 가는데!! 그 와중에 작은 거 인정하네."
"뭐라고? 맞고 싶다고?

"ㅇ,아닙니다, 누님 목숨만은 살려주세요..."
친구 같은 연애 a.k.a 의문의 1 패 지훈
이석민
"여주야 배고픈데 치킨 먹을까? 내가 사줄게."
"오빠 뭐해, 빨리 시켜야지 안 시켜? 두 마리?"
"어? 오빠...? 오빠 헤 오빠래...이 곳이 내 무덤인가."
"안 시키냐고! 오빠 소리 들으니까 좋아 죽네, 좋아 죽어."

"미안 미안ㅎㅎ, 대신 두 마리 먹자 이 오빠가 사줄게!"
오빠 소리의 좋아 죽는 석민
부승관
"여주야, 엄마가 너랑 밥 먹으라고 돈 주셨어."
"헐 미친, 이모가? 사랑한다고 전해주라."
"나는? 난 안 사랑해? 이거 좀 섭섭하네, 여주 남친은 난데."
"어이구 애기세요? 이모도 사랑하고 넌 더 사랑하고."

"나도 사랑해, 밥 뭐 먹을지 고르자ㅎ"
친한 사이라서 더 편한 승관
최한솔
"한솔아 넌 행복하겠다."
"응? 왜? 행복은 하는데 나도 모르는 이유가 있나 지금도,"
"너무 너무 행복해서 미칠 거 같은데ㅎ"
"네가 보고 싶을 때 거울만 보면 되니까 최한솔 부럽네.
"주접도 참 다양하다ㅎ"
"널 위해서는 언제든 해 줄 수 있는게 주접이야."

"근데 내가 행복한 이유는, 네가 내 여친이라 그런데?"
사귀면서 주접을 배운 한솔
이 찬
"누나 오늘 저녁에 밥 같이 먹어요, 어짜피 가까운데."
"그냥 같이 먹고 싶다고 해라, 괜히 이유 넣지 말고."
"헤...걸렸네, 같이 먹고 싶은데 같이 먹을 거에요?"
"고민 좀 해보고? 누나 어려운 여자야, 밀당도 한다고."

"이렇게 귀여운 사람이 밀당 해주면 전 좋은데요?"
장난을 설렘으로 바꾸는 찬
***
어쩌다 보니 상황문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