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kẻ bắt nạt

21. Cùng nh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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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이 그랬어..." 승관



"그 13 명 내가 다시 뺏을 거야 원래 내 거였으니까,"
"다시 내 거로 만들어야지 걔가 뭐라고 내 걸 가져가." 지윤



"미친 년..." 여주



"또라이 같은 놈이네, 살면서 그딴 개소리는 처음이다." 지훈



"다 옥상으로 불러요, 그게 우선이예요 최대한 빨리." 승관



옥상으로 와요, 최대한 빨리.-



***



"옥상"



"여주야 왜 불렀어?"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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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여주가 우리는 부르는 날도 오는 구나." 원우



이유를 모르는 아이들은 여주가 자신들을 불렀다는 사실에
베시시 웃으며 말했고, 이유를 알고 있는 3 명은 그저 어두운 표정으로 몸을 떨며 누가 먼저 말 할지 눈치를 보고 있었다.



"뭐야 얘네 왜 이래." 순영



"누나랑 형들 왜 그래요, 무슨 일 있어요?" 찬



"그게...박지윤이...박지윤이 돌아왔어, 내가 다 들었어." 승관



승관,여주 그리고 지훈이 방금 전 있었던 일들을 설명해줬고 그 얘기를 들은 아이들의 표정은 점점 굳어갔다.



"그니까 박지윤이 여주를 노린 상태로 돌아왔다고?" 명호



"어...그런 거 같아, 여주 뿐만이 아니라 우리 전부도." 지훈



"와...제대로 꼬이네, 우리도 좀 평범하게 살고 싶다." 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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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우리한테 행복은 사치인가...ㅋ" 한솔



억울했다 이제서야 행복해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있었는데 그게 사치인 거처럼 우리에겐 다시
지옥 같은 순간이 다가왔고, 우리의 행복을 뺏어갔다 짜여진 대본처럼 드라마처럼 물론 그 드라마는 우리가 주인공은
아니였다 주인공을 빛내주는 사람들였고 우리 빼고 다 행복한 스토리, 우리만 불행하고 악역이 더 행복한 스토리.



"이제서야 여유로워 지는 건가 했는데...다시 전쟁이네." 순영



"박지윤이 원하면 난 언제든 걔랑 싸울 준비가 돼있어." 준휘



"우리가 이길 거 같은데요, 사람 수도 우리가 많고요." 석민



"우리한테는 힘승철과 브레인 지훈이가 있잖아." 정한



하지만 누군가 그랬다, 운명은 내가 만드는 거라고 노력과
믿음만 있다면 하늘은 나의 편이고 드라마에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그리고 악역은 불행하게도 모든 걸 잃는 다고.



"선배들 그리고, 애들아 힘들겠지만 같이 힘내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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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여주가 원하니까, 힘들어도 힘내야지." 민규



웃었다, 힘들고 불안했지만 혼자가 아니였기에 13 명이란
사람들과 함께여서 우리라서 웃을 수 있었다.



이야 청춘 드라마야? 근데 어째, 주인공은 결국 나인대.-



정말? 근데 이제 주인공은 네가 아닌 우리라서.-



여주야 나대지마, 나대면 나댈 수록 힘들 거야ㅋㅋ-



네가 힘들게 하면 우린 그걸 이겨낼게.-



자신있어 지금은 혼자가 아닌 여러이니까 함께라서
두렵지만 불안하지만 이겨낼 수 있어.



***



글 안 쓰고 수박게임만 하는 작가를 욕하세요...
첫 사랑의 법칙도 얼릉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