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kẻ bắt nạ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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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윤&여주 대화가 중심(?) 입니다.*














"정한 선배랑만 안 사귀면 괜찮음, 라는데?" 지훈



"진짜? 진짜로 나야? 와 미친 존× 행복해!! 박지윤이 날,"
"좋아하는 게 이렇게 행복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진짜." 정한



"예예...좋으시겠어요, 오늘부터 커플인 척하는 거예요." 여주



정한은 그저 웃으며 여주의 말에 대답을 했고, 다른 12 명은
여주에게 "아니 왜 윤정한이야? 내가 아니라? 이거 그냥
없던 일로 하자 응? 사귀는 꼴 못 봐 진짜로" 라고 중얼
거리며 때를 쓰자 여주는 그냥 한숨을 쉬고 옥상을 나갔다.



"유딩들 진짜," 여주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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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야, 윤정한 허튼 짓 하면 죽여버린다." 원우



"웅 애들아, 부럽지? 이젠 난 오빠 소리도 듣겠지?" 정한



"전 이미 들었는데요." 승관



"우리도 곧 들을 거니까 그 입 닫아주면 좋을 거 같네."지수



"형들 다 조용히 해요, 여주 누나한테 존대쓰는 거"
저 하나예요...ㅋ 저도 반말하고 싶다고요." 찬



찬이의 말을 듣고 12 명의 형들은 크게 웃었고, 찬이는
체념한 표정으로 옥상을 내려갔다 아이들은 내려가는
뒷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 막내 억울해?" 라고 놀렸다.



"존× 억울해요!!" 찬



"미친 이 찬 진심으로 불쌍하다, 여주한테 존대 쓰고." 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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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ㅋㅋ 우리는 반말 쓰는데~ 찬이 어떡해." 민규



***



야 진짜로 이여주, 그 중 한명이랑 사귀는 거야?



대전에 올라온 말이 사실이면, 근데 이여주 진짜 대단하다.



드르륵-



"...뭐야, 내가 들어오면 안되는 곳이라도 들어왔냐?" 여주



시끄럽던 교실은 여주가 들어오자 조용해졌고, 여주는 그런 반 아이들을 잠깐 바라보다 자신의 자리에 앉았고 아이들은
다시 여주와 13 명의 이름을 언급하며 수근거렸고 여주는
그 말을 무시하면서 폰만 바라봤다, 그러다 한 10 분이 
지나자 어떤 얘가 여주에게 다가와서 대전에 관련한 질문을 하면서 말을 걸자 다른 아이들은 여주의 눈치를 봤다.



"안녕? 나 박지윤인데, 너 누구랑 사겨?" 지윤



'아...ㅋ 얘구나, 오빠들이랑 애들 괴롭힌 새×가.'



"네가 왜 궁금해, 우리가 그 정도로 친한 사인가?" 여주



"어...? 난 그냥 궁금해서..." 지윤



지윤이 울먹거리며 말을 하자 반 아이들은 수근거렸고 그걸 느낀 지윤은 여주만 보이도록 살짝 웃었다, 이쁘고 아름다운 미소였지만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나쁜 악마의 미소였다.



와 이여주 인성 왜 저러냐.



일진들이랑 친하니까 지도 일진으로 착각한 거 같은데.



"애들아...여주한테 뭐라고 하지마! 내 잘못이 있잖아." 지윤



어이가 없었다, 오빠들이랑 애들한테 고통을 준 사람이 착한 척을 하면서 자기가 피해자인 거 처럼 행동하는게.



"야 작작해, 너 피코 존× 잘한다 배우 해라 잘 어울리네." 여주



"ㅇ,어? 여주야 내가 아무리 싫어도 그 말은 좀 상처였어,"
"난 네가 사과했으면 좋겠어 강요가 아닌 부탁이야." 지윤



박지윤의 작전은 너무 흔했다, 반 애들한테 자신은 착하고
배려심 많은 아이로 남고 난 나쁜 얘로 기억하게 만들어서
자신이 불리한 상황이 왔을 때 아이들한테 부탁을 하겠지.



"넌 내게 큰 트라우마야, 난 네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기억... 안 나는 거야? 박지윤 기억 나잖아." 여주



명호가 박지윤한테 했던 말, 그 말을 하니 박지윤은 손을
떨었고 반 아이들은 내 말을 듣고 다시 수근거렸다 사람들은 참 단순해 어떤 사람이 헛 소문을 말하면 거기에 흥미를
가지고 계속 소문을 키워서 결국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커져, 그러다 그 소문이 헛소문인 걸 알게 되면 소문을 낸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을 욕해 하지만 자신이 욕 먹는 건 싫어해.



"네가 그 말을 어떻게 아는 거야..." 지윤



"왜? 두려워? 근데 이건 시작도 아니야, 예고편이랄까?" 여주



"닥쳐 뭘 믿고 나대는 거야? 꼴 보기 싫어지게." 지윤



"뭘 믿긴, 너랑 애들이 좋아하는 13 명 믿고 나대지." 여주



이런 말까지는 하지 않을려고 했는데, 안 하면 우리가 더
불리하고 판도가 박지윤에게 넘어갈 거 같아서 해버렸어.



"야!! 그 사람들이 네 빽이 될 거 같아?" 지윤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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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미 빽인데? 우리가 그렇게 말하라고 했어." 정한



"와...오랜만이다, 우리 중학교 최고의 여우 박지윤 씨." 승관



미친 여우? 지금까지 속은 거야?



야 근데 여우는 솔직히 이여주 아니야?



"아까부터 말 존× 많네, 소문 하나로 뒷담이나 까고." 승철



승철,정한 그리고 승관이 교실 문을 열고 들어왔다.



"ㅇ,여기는 왜 왔어...요?" 지윤



"와ㅋㅋ 미친, 박지윤이 지금 존대 쓴 거야?" 원우



"살면서 박지윤이 존대 쓴 걸 다 듣네, 곧 죽는 건가?" 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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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을 다시 만나네? 전 남친 만난 기분이 어때?"
"아...전전 남친이구나? 네가 바람 폈으니까." 명호



박지윤과 연관 된 사람들이였다, 그 사람들만 들어왔다
박지윤도 당황했는지 눈빛이 흔들렸다 심하게.



"그리고 아까 나보고 누구랑 사귀냐고 했지?" 여주



"여주 나랑 사귀는데? 혹시 문제있어?" 정한



"ㅁ,뭔 소리예요!! 이여주 분명 승관이랑 사귀잖아요!!"
"제기 다 봤다고요 승관이가 이여주 집 들어가는 거." 지윤



***



하하 가짜 연애 작전은 다음화에 나옵니다 보시면서
안 나올 거 같아서 당황하셨죠? 아니라면 말구요...(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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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명 감사합니다ㅠㅠ 그래서 제가 이벤트 겸
Q&A를 준비했습니다! 질문을 토요일까지 받고 
답변은 일요일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