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kẻ bắt nạ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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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고, 그 무리? 걔네 어떻게 할 건대 작전이 뭐냐고." 준휘



"간단하게 인생을 망치는 건 어때? 아니면 강전을 ㅂ," 순영



"우선 저 형 말은 안 듣는 게 제일 도움이 될 거 같네요." 한솔



한솔이 순영의 입을 막으며 말하자 모두가 인정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자 한솔이 "이 형 빼고 얘기해요." 라고 말했다.



"그게 좋을 거 같네요, 순영이 형 빼고 얘기해요 제발." 찬



"그래...그러자, 누가 저 형 좀 데리고 나가면 안돼요?" 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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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그러고 싶다, 근데 쟤가 따라오겠니?" 지수


 한마음 한 뜻으로 모두가 순영을 놀리며 웃었고, 순영은
삐진 듯 짜증을 내고는 자신의 입을 막고 있는 한솔의 손을 치고는 "나 놀리니까 재밌냐? 어?" 라고 말하자 짠 듯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자 순영이 짜증을 내며 옥상 문을 열고 나갔다.



쾅-



"쟤 저러면서 10 분 뒤에 온다에 내 용돈을 건다." 준휘



"더 빨리 오거나 늦게 오면 그 용돈은 저희 거예요." 석민



"내가 양아치을 키우고 있구나 석민아 양심 좀 챙기자." 준휘



"내가 너 욕 먹을 줄 알았다 이석민, 맨날 욕만 먹냐." 한솔



'우리가 옥상 구석 쯤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옥상 문이 열리는 거야 우리는 당연히 권순영이라 생각을
하고 놀릴 생각에 숨었거든? 근데 권순영이 아니라 찬이를 괴롭힌 그 일진 무리인 거야, 혹시 몰라서 녹음을 했어.'



"이 찬 그 새× 때문에 선배들한테 찍혔네, 개빡쳐 진짜." 도윤



게다가 순영 선배도 있었잖아, 우리 학교 생활 망한 거야?



"뭐가 망해, 우리보다 이 찬을 더 망하게 만들어야지." 도윤




'근데 걔네는 우리가 있는 걸 눈치를 못 챘는지 찬이 욕을
엄청 하더라고 병×들처럼 다 듣고 있었는데 한심하더라.'



"오늘 이 찬한테 학교 끝나고 공원으로 오라고 전해라, 옥상"
"말고 공원으로 위치 변경 옥상은 너무 위험해 내가." 도윤



역시 도윤이야, 진짜 똑똑하다니까?



그 머리로 공부 했으면 전교 1 등은 껌일 거 같은데...




"진짜 뒤지고 싶냐? 재미도 없는 드립이야 씨×." 도윤



ㅁ,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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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병×인가...왜 우리 있는 걸 모르지?" 석민



"야 이석민 목소리 낮추라고! 걸리면 어쩔려고 그러냐." 민규



"둘 다 낮춰라, 존× 시끄럽다 애들아." 지수



'우리끼리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옥상 문이 또 열리는 거야 그래서 쟤네 무리 중 한 명이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쾅-



"아...씨×, 어떤 새×ㄴ," 도윤



"권순영인데 불만이라도 있냐? 나가줄까? 일진 놀이하는"
"애들아 내가 나가길 바라는 거니? 원하면 나가고." 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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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1 일 1 연재를 노력하고 있는데 마음대로 안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