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걱정 마, 쟤가 뺏어도 너희랑 선배들이 넘어가도 난 안 뺏겨
김채은 어디 한 번 뺏을려고 노력 해 봐 내가 과연 뺏길 거
같아? 나한테 소중한 사람들 내가 지켜 그리고 오빠들이랑 애들은 네가 아닌 나를 더 믿어주고 배려 해주고 나도 그
사람들을 믿고 배려하고 좋아하고 있다고, 못 뺏을 걸?'
"저런 애를 왜 신경 써, 그냥 미친 년이라고 생각하자. 저런"
"애 신경 쓰고 그러면 더 그러는 거 몰라? 승관아 그ㄴ," 여주
"포옥-"
"네가 제일 신경 쓰이잖아, 우리가 김채은 믿을 거 같아서 널" "버릴 거 같아서 지금 제일 불안하고 무섭잖아 네가." 승관
"어떻게 알은 거야 친구가 좋긴 좋구나, 내 맘 다 알고." 여주
여주가 승관에게 안겨서 울었다, 소리는 나지않게 아이들이 자신이 우는 걸 모르게 오직 자신과 승관만 알게 조용히 아주 조용히 울었다 그치만 모습은 누가봐도 울고 있었기에 다른 아이들도 여주가 울고 있다는 걸 알고 여주를 진정 시킨 후 여주를 데리고 나와서 승관과 둘이 있으라고 말을 한 뒤 자릴 피해줬다, 그러자 여주가 소리를 내면서 울기 시작했고 그걸 본 승관이는 그냥 조용히 여주를 안아주고는 토닥여줬다.
"나 너무 힘들어, 행복하고 평화로우면 꼭 장애물이 생기고" "나의 행복을 반대하는 느낌이야 나도 행복하고 싶어." 여주

"행복 할 수 있어, 우리는 네가 있어서 너무 행복 해 그니까"
"너도 곧 행복 할 거야 내가 약속할게 나 약속 잘 지켜." 승관
"고마워...난 늘 나쁜 말만 하는데, 너는 이쁜 말만 해주고"
"진짜로, 너무 고마워 승관이 너 밖에 없는 거 같아." 여주
'나도 너 밖에 없어, 내가 생각 이상으로 너를 많이 좋아해'
'너는 잘 모르겠지?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고 아끼는지." 승관
"승관아, 걔가 애들이랑, 선배들 그리고 너 못 뺏겠지?" 여주
"쉽지 않을 걸? 우리 철벽이잖아, 너한테만 빼고 알지?" 승관
'당연하지, 너무 잘 알고 있어 승관아.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너처럼 좋은 사람한테 더 좋은 사람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난 언제나 너희랑 선배들한테 부족한 사람 같더라ㅎ'
"내가 더 잘할게, 더 잘해서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될 게"
"부족하지 않고 옆에 있어도 당당한 사람이 되고 싶어." 여주

"이미 당당한 걸, 우리 이렇게 솔직한 얘기하는 거 진짜 너무" "좋은 거 같아, 가끔씩 이러자 네 얘기도 듣고 싶어" 승관
"응 그러자, 나도 너무 좋아. 이런 얘기하는 거 속마음도"
"쉽게 얘기 할 수 있잖아 너라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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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죠ㅠㅠ 제가 손목이 너무 아파서요... 계속 변명만 하네요ㅠㅠ 너무 죄송해요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