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kẻ bắt nạt

54. Cửa hàng tiện lợ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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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각보다 좋은 친구들을 사겼네, 그 우정 부시고 싶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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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오늘 안 열어요, 그냥 제가 편의점 갔다 올게요." 여주



"같이 가자, 여기 편의점 골목에 있어서 위험 하잖아. 아니면"
"승철이 형 데려 가 혼자는 너무 위험해. 너 저번에도..." 승관



"쉿 그건 비밀이야, 그리고 나 혼자 가도 괜찮거든? 저번엔"
"밤이라 위험 했지. 그리고 지금은 엄청 밝은 점심이야." 여주



"뭐야 뭐야, 무슨 일인데? 우리도 알려 줘. 둘만 알기 있어?"
"여주 편의점 가다가 누가 시비 걸었어? 대체 누가?" 순영



"아악, 순영 선배 놀랐잖아요! 언제 일어난 거예요!!" 여주



"야 여주 놀랐잖아, 앞으로는 인기척 좀 내고 다녀라 순영아."
"너가 무슨 귀신이야? 소리 없이 움직이고?ㅋㅋㅋ" 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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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일어났지, 그래서 무슨 일인데? 심각한 일은 아니지?"
"그리고 문준휘 조용히 해라. 하나도 안 웃기 거든?" 순영



'아 어쩌지... 사실 저번에 편의점 가다 가 어떤 남자가 번호를 물어봐서 남친이 있다고 거절 하니까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등 욕을 해서 어쩔지 모르고 있었는데, 그 때 다행히도 승관이가 우리 집 근처를 지나는 중이여서 벗어 날 수 있었는데...'



"어... 그게 뭐냐면요, 저번에 뛰다가 넘어졌어요!" 여주




"뭐야 넘어진 게 부끄러워서 숨긴 거야?ㅋㅋㅋ 애도 아니고"
"조심 해야지, 아까 오면서 보니까 돌도 많던데 칠칠이." 석민



"그니까 애도 아니고, 앞으로는 조심 해. 크게 다치면 어쩔" "려고 불안 하니까 여주 옆에 꼭 붙어서 다녀야지ㅋㅋ" 정한



"정한나 사심 보인다, 사심 넣어라. 그리고 우리 쭈 옆 자린" "내 거야 탐 내지 마. 정한니 너가 탐내도 못 주니까." 지훈



'후... 믿어서 다행이다, 안 믿을 거 같아서 걱정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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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거기 좀 어둡더라, 위험하니까 같이 가자 나랑." 민규



"민규야 어디서 수작이야, 너를 보낼 빠에는 제일 믿음이 큰"
"지수나 원우를 보내는 게 좋을 거 같은데, 그치?" 승철



"그냥 저 혼자 가는 게 제일 좋을 거 같은데요, 선배." 여주



"에이, 그래도 혼자 보다는 여러 명이 더 안전하고 그리고"
"형들 말처럼 아까 골목 길 어둡더라, 그냥 같이 가자." 명호



"그래요 누나, 솔직히 말해서 엄청 걱정 되요. 그니까 한 명" "이라도 데리고 가요, 그래야 안심이 될 거 같아요 누나." 찬



'그래 다들 이렇게 걱정 하는데, 괜히 고집 부리지 말고 그냥
같이 가야겠다. 같이 갈 사람 내가 정하면 괜히 자기들끼리 막 자기가 가겠다고 난리 치겠지, 승철 선배가 말했던 선배랑 가야겠다 그게 제일 나을 거 같네. 승관이한텐 미안하지만...어쩔 수 없지 뭐, 다른 사람한테 의심 안 받는 게 우선이니까.'



"그러면, 승철 선배 말처럼 지수 선배랑 원우 선배랑 갈게."
"다들 동의하죠? 제가 정한게 아닌 거도 잘 알고 있죠?" 여주



"아 그치만... 그래도 내각 가고 싶었는데, 너무해!" 승관



여주의 말을 듣고는 원우와 지수는 신난 마음에 방방 뛰면서 나갈 준비를 하였고, 승관이는 이유 모를 배신감에 삐져서 멍하게 여주를 바라봤다 그리고 나머지는 한 마음 한 뜻으로, 모두가 승철이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 그러자 여주는 원우와 지수를 데리고 빠르게 집을 나와 편의점으로 뛰어 갔다.



***



"선배들 죄송해요, 저 때문에 괜히 고생이나 하시고..."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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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고생은 무슨 고생이야, 여주가 등산 하자고 하면 한 달" "동안 등산 하는 거도 우리는 좋은데? 그치 원우야?" 지수



"당연하지 여주가 가자는데, 누가 거절 해? 바보도 아니고" "그럴리가 없잖아ㅋㅋ 그니까 절대 미안해 하지 마." 원우



"우리 우선, 라면 같은 거부터 살까? 애들이 많으니까." 지수



"그래요 그럼 전 음료수 고를 게요, 선배들이 라면이나 간식" "골라요. 적당히 골라요 적당히. 제 돈인 거 아시죠?" 여주



"알겠어ㅋㅋㅋ 많이 나오면 우리가 사줄 테니까, 많이 골라" "먹고 배 터질 거 같은 양으로 알겠지? 엄청 많이 골라." 원우



"저 엄청 고를 거예요 선배들도 많이 골라요, 지금 다들 공복" "이라서 많이 먹을 거 같아요. 제 느낌으로는ㅋㅋ" 여주



"나도 그 말에 동의 할게, 아까 보니까 찬이랑 석민이 엄청" "배고파 보이더라. 아 지훈이랑 한솔이도 포함 하자."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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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다 배고파 보이더라, 엄청 많이 담아야 해." 원우



여주가 고개를 끄덕이고 음료수를 고르러 갔다.



"흐음 역시 큰 음료수가 낫겠지, 다섯 개면 충분하겠다." 여주



"톡 톡"



"저기요 혹시, 이여주 씨 맞죠? 저 기억하세요? 오래만인데."



"네? 아뇨 모르는 사람이예요, 사람 잘못 보셨네요." 여주



'그 때 그 사람이야, 번호 물어 본. 어쩌지 지금 선배들도 라면 고르는 중이고 손님도 별로 없는데 게다가 편의점도 좀 커서 소리 질러야 들릴 텐데, 근데 지금 지르기엔 너무 눈치 보여. 게다가 알바생도 안 보이고 잠깐 어디 간 거 같은데 왜 하필 지금... 제발 아무나 와 줘, 승관아 제발 도와 줘 저번처럼.' 



"야 아니긴, 뭐가 아니야. 여주야 오랜만이다? 너가 번호 안" "주면 내가 못 찾을 거 같았어? 나도 인맥이 좀 넓어서ㅎ"



"사람 잘못 보셨다고요, 저는 여주라는 사람 몰라요 가세요." "자꾸 이러시면 신고 할 겁니다. 그니까 제발 가세요." 여주



"야 봐주니까 만만하냐? 신고? 해 봐ㅋㅋㅋ 신고 하라고."



"딸랑"



'딸랑? 문 열리는 소리야, 문이랑 가까우니까 살짝만 소리를 높히면 들릴 거야. 조금만 정말 아주 조금만 목소리 높히면...'



"만만하냐고, 야 씹냐? 지금 내 말 씹냐고. 장난하냐 야!!"



"야 뭐하냐? 지금 여주한테 뭔 짓 하냐고, 무슨 소리 들려서" "왔더니. 너 새끼였냐? 너가 뭔데 여주를 건들고 난리야." ??



***



??은 여러분이 정해주세요! 그리고 너무 급전개 인가여?
 아 살짝 연출을 위해서 편의점이 넓어서 소리를 질러야 들리는 쪽으로 간 겁니당, 글구 오늘은 좀 길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