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석: 네, 형
석진: 라면과 참기름이 같이 은행을 털었는데, 라면만 잡혀갔어. 왜일까?
호석: 어...참기름이 신고해서?
석진: 아니, 참기름이 고소해서. 핳핳핳ㅎ
호석: 형,
석진: 응?
호석: 밖에서 나 안다고 하지 말아줘여(?)
석진: ...응 (ㅠㅠ)
석진: 지민아
지민: 아재개그 하려는거면 난 갈래여
석진: (...) ㄹ..라면 먹을래?
지민: 네! 근데 석진형 꼭 아재개그 하려다가 들킨 아재 같은 표정을 하고있네여
석진: (뜨끔) ㄱ..그래?핳핳ㅎ핳
석진아 괜찮니?
석진: ...자까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 (당황) ㅇ..울지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