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를 만들다 보면 말이죠
직업병? 같은 것들이 몇가지 생기는데
말씀드릴까용 말까용
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거 쓰고있는데 갑자기 동생이 들어와서 이불 뒤집어쓰고 나는 귀싱이다~ 나는 귀신이다~ 이러길래 왜 그러나 했는데 제 이불 빌려간거 돌려줄라고 뒤집어쓰고 돌아온 거였음
귀여운 놈.
아무튼 그 직업병님이 뭔지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일단 첫번째는 방탄 사진을 저장하는 이유가 표지가 되어버린다는 점입니다
뭐 갑자기 무슨 사진을 보잖아요? 그럼 원래는 어뭐 잘생겼잖아~ 이러고 저장하는데 이제는 어뭐 표지만들때 딱이잔아~ 이러고 저장함
원래는 폰 저장공간때문에 진짜 개레전드로 막 와 이건 저장안하면 사망각이다, 요런 사진 아니면 사진저장 잘 안하려고 하는데 나중에 표지에 쓸수있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저장.
그리고 두번째는요 길가다가 뭔 포스터나 뭐 현수막이나 이런거 볼때 저거 글씨체 이름 앎…ㅅㅂ개신기함
저도 너무 신기해요
막 예를 들어서 공모전이 떴다! 뭐 이러면 글씨가 큼지막하게 쓰여있잖아요? 그럼 제가 표지만들면서 다운받았던 글꼴로 쓰여있으면 너무 익숙하고 이름도 막 기억나고 그럼
실제로 있었던 일.
아무튼 그렇다구요
그리고 세번째는
저도 몰라요
나중에 언젠간 생기지 않을까요
사실 사담방 너무 안쓴것같아서 조잘조잘 해봤습니다
엄청 오랜만이네요 완전대박
🦋 With you guys 🦋

ㄴ 당신은 정확히 저보다 219배 귀여우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