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ên thần hay Ác quỷ

7. Làm việc nhóm thật tệ

W. 말랑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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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방에 귀신이 자꾸 나온다는 소리가 들리던데"

"..귀인이래요 악귀래요?"

"악귀니까 너무 걱정 마"


네? 악귀니까 당연히 걱정을 해야죠. 너무나도 침착하게 말을 하는 휴닝 씨는 태연하게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며 말 했다. 악귀라면.. 나도 곧 악귀의 기운을 느낄 수 있겠네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온 몸에 쌔한 느낌과 동시에 짜릿한 무언가가 내 촉을 강타했다. 이, 이게 뭐야? 상황 파악을 할 새도 없이 방에서 문을 부실듯이 열고 나오는 태현 씨와 범규 씨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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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번엔 좆밥 같지? 빠르게 혼내주고 돌아오자"


태현 씨가 내 어깨에 팔을 두르며 범규 씨에게 말했다.
범규 씨는 차키를 챙기며 거실 소파에 앉아있는 휴닝 씨에게 무심하게 말 했다. 야 우리 다녀올게.


"잠시만요 무슨 고등학생이 차를 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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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n회차 악마 처음 보냐? 잔말 말고 안절벨트나 매"

"아니 처음보니까 이런 말을 하죠"

"자꾸 시끄럽게 쫑알쫑알이야. 이따 악귀 잡을때도 그럴거야 너?"



치, 어쩌라는 거야! 정말! 궁금할 수도 있지. 범규 씨와 티격태격 하다 조용히 안전벨트를 차니 조수석에 앉은 태현 씨가 조용히 중얼 거렸다.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