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다 들음)
윤기-나 화장실 갔다올께
여주-응
윤기-..?아지ㅎ..
지훈-..다 들었다..
여주 초코랑 딸기 좋아해
윤기-..미안해..
지훈-됬어 사과는 여주한테하고
정 미안하면 여주한테 잘 해줘
윤기-응
윤기-(..딸기..초코..푸흐..애기입맛..)

여주-왔ㄴ..뭐야?
윤기-초코랑 딸기우유
여주-헐..ㅠㅜ진짜 고마워..내가 이거
좋아하는건 어떡해 알았데
윤기-고마우면
(톡톡-자신의 입술을 두드리며)
여주-으휴..(쪽-)
윤기-흐흐흫
여주-(귀여ㅇ..)뭐래!
윤기-응?
여주-아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