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ắt đoạn] Vẻ đẹp bên 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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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영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를 모티브로 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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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ㅡ오늘 드디어 ㄷ,드디어..!여주의 화보가..!!
와,내가 진짜ㅠㅠ화보ㅜㅠ미쳤냐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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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글쓰나.알겠는데 그만울어^^7
Lㅜㅜㅜㅜㅠㅠㅜㅜ

흐어ㅜㅜㅜ여주ㅜㅠㅜ야ㅜㅠㅜㅜㅜㅜㅜ언니가ㅠㅜㅜㅜㅜㅜㅡ많이ㅜㅜㅠㅜ조ㅠㅜㅡ아ㅠㅜ해ㅜㅜㅠㅜㅠㅜㅠ
L여기도 우시네ㅜㅜㅜㅋ큐ㅜㅜ
L저기 댓쓰나 너도 울자나ㅜㅡㅠㅜㅜㅜㅜ
L..여기 있으면 다들 감염될것같아.
L울음바이러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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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각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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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어디에 절이라도 해야될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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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미친X아."

"내가 7일동안 얼굴 안비췄는데 화보를 선물하다니.."

"가만보면 니가 제일 또라이야ㅋㅋ"

"아 뭐래"




















솔직히 저는 제가 제일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당당)
ㄴr ㅈr신ㅇi 무척 ㅈr랑스럽ㄷr...★
아무도 지금 신이난 날 말릴수 없th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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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너 너네 동생들한테 연락좀 해라"

"대체 어째서 명령문"

"좀 해줘라"

"왜??"

"너네 동생들 나한테 문자오는데?너 걱정되나봄"

"아"




















까먹고 있었네.
요즘 일이 바쁘다보니,예전엔 꾸준히 주고받던 메세지도 한 적도 없다.예전에는..자주했었는데.
서강준.요즘 내가 너무 무심했나.









"너 요즘 너무 무심했어"

"..그런가"

"연예인병인가?요즘 부쩍들어 애들한테 하는 연락 뜸해진다?"

"아,닥쳐그럼.연락해보게."



















피식,하고 웃음짓는 서강준에 괜히 애들한테 너무 미안한것 같아서.지금쯤이면 다들 한가하려나..
한참을 생각해서 첫말로 뭘 보낼지 생각하다가 짧게 '야'라고 보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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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귀여워"

"..풋...더러워"

"야."









가족이 많아서 그런가
아님 서로 많이 못보고 자라서 그런가
이럴때일수록 너무 보고싶더라.
오타 하나하나도 귀엽게 느껴진다.휴일날도 바쁜 누나를 위해서 동생들에게 밥을 챙겨주는 4년전 석진이가 생각나 괜스레 풋,하고 웃음이 났다.

내가 중3일때도 그랬는데..엄마가 자주 집에 계시지 않아 서툴러도 음식을 만들어주곤 했지.
그때마다 성의를 무시하고 주는 족족 뱉어내는 초딩이들때문에 속이 타들어가긴 했지만 말이다.
























"채여주씨,준비하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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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잘하고 와"

"당연하지"

























"여주씨,좀 더 웃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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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요?"

"네!좋아요.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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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삭신이야"

"채여주 늙었네"

"뭐래.나랑 나이도 같으면서"

"내가 너랑 같냐?난 아직 짱짱해"

"허,잔말말고 출발이나하셔?"

"기다려."

"허..?왜??나 피곤해!쉬고싶단말야"

"기다려"

"아..진ㅉ-!"









갑자기 내 말을 끊고 휴대폰을 지그시 바라보는 서강준에 놀랄수 밖에 없었다.
이새끼...월급만 꼬박꼬박 잘 주면 내 말 잘듣던데..
오늘이 쟤 돈받는 날이었나..


사실 이런 일이 한 두번은 아니었다.
스케줄 다 안 알려주곤 월급 들어오길 기다리는 서강준이나..서강준이나 서강준을 너무 많이 봤달까.
역시..세상은 돈이 최고란걸 그때마다 다시한번 느끼게 되는 날 이랄까.아..역시 돈이구나.










"3"

"?"

"2"

"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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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체 뭐하는거지..역시 저것도 정상은 아니다.
끼리끼리 논다더니...남이 봤을때 나 이런느낌이었니..
그렇게 한참을 서강준을 열심히 까고있었을까,
걔가 '1'이라고 하는 동시에 노크소리가 들렸다.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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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세상에서 가장 이쁜 배우 채여주씨가 계신 
차량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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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우리 누나 얼굴 보기도 너무 힘들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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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친게로군"

"야^^"

"고3이들.학교가 얼마나 힘들길래 헛소리가 막 나오냐"

"헐!아니거든!!우리 누나 보고싶었거든!!"

"후..학교가 힘들면 형한테 바로 말해.형이 그정도 빽은 있는 사람이야.

"무슨힘이요?"

"음,너네 자퇴서 잘 쓸수있게 도와주는 힘이랄까"





















그러자 지민이랑 태형이가 눈쌀을 찌푸렸다.
됐거든여!!!라며 버럭하는 애들이 우리 25살의 나이엔 충분히 귀여웠다.하...벌써 나이가....
저것들은 나이먹으면 좋아라하겠지.성인이다!!하면서.이 나이때쯤 되봐라.다시 고등학교가 그리울거다.
급식 꼬박꼬박 주는게 어디야.
난 이렇게 밥도 제대로 못 먹고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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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엑..!누나 밥은 먹고 다녀요?!"

"응..?ㅎㅎ"

"야,너네 누나 도시락좀 싸다 줘라."

"..."

"쟤 밥 안먹는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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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꼭 필요없는 말만 한다.애들 걱정하게시리...
박지민은 그렇다 쳐도,김태형까지 날 걱정한다하면 
심각하다는건데..아주그냥 너네 누나 뚫리시겠어요~
어떻게 같은 배에서 같은 시간에 태어나도 성격이 저리 다를까.볼때마다 늘 새롭다,늘 새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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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근데 너네 정국이는?"

"..ㅎ"

"막내 지가 알아서 오겠지 뭐"









차는 이미 출발한지 오래였다.
그리고 학교에 있는 정국이의 멘탈도 놓친지 오래였지ㅎㅎ









아,23일 남았다.









내가 변해버릴 시간.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