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ỏi đáp cùng BTS

22° Việc làm bán thời gian - Phần tiếp theo

※본 팬픽은 오로지 제 머리에서 나오는것이며 뭐..
도용만 하지 마세요
※얇은 글씨는 여주,굵은 글씨는 멤버들입니다




1.김석진



"여주야 알바는 할만해?"


"응!사장님이 진상들 많다고 그랬는데 생각보다
없던데?"


"다행이다 이상한 놈들 오면 그냥 무시해 이상한 말에
대꾸하지 말고 알겠지?"


"그래ㅋㅋㅋ"


"야 알바!"


"네?저요..?"


"그럼 여기 알바가 너 말고 누가있어?알바 주제에
일 안하고 놀고있어?빨리 와서 주문 받아"


"아..네"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어..따뜻한 아메리카노 말씀하시는거죠?"


"어어 맞으니까 빨리 달라고!나 시간 없어"


"네 잠시만요.."



여주가 잔을 내밀자 오히려 화를 내는 진상손님



"이게 뭐야!!내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달라고 했잖아"


"분명 제가 물어봤을때 따뜻한거라고.."


"됐고 빨리 아이스로 바꿔"


"손님 죄송하지만 그건 좀 어려울거 같습니다.."


"뭐??해달라면 그냥 할것이지 뭔 말이 많아!!"


"손님?아까부터 계속 봤는데 말이 좀 심하시네ㅎ"


"?넌 누구야 쟤 남친이냐?꼴에 여자라고..ㅋ"



"야.말 가려서 하지?지는 뭐 잘났다고 애한테 그럴말
할 자격이나 있어?"


"뭐??야 너 내가 누군지 알아??"


"니가 누구든 나랑은 상관 없고요~영업방해로
신고하기 전에 니 갈길 가지?"


"이게 진짜!!"


"쳐봐.지금 니가 여기서 나 치면 바로 경찰서 가는거야
여기있는 사람들 다 증인이고"


"...오늘은 내가 바빠서 간다!너 조심해라!"


"야 김석진..너 그래도 괜찮아?"


"으휴..내가 무시하라고 했잖아 저런 진상들은"


"그랬다가 짤리면 어떡해.."


"나한테 오면되지 너 평생 좋은것만 할수 있게
해줄수 있는데ㅎ"photo




2.민윤기



"...너 돈 많냐?무슨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와"


"너 감시하러 오는거지 일 열심히 하나~안하나"


"너 때문에 열심히 하는중이다 덕분에"


"ㅋㅋㅋ이거나 먹어 넌 특별히 고기 두점 넣었다"


"ㅋㅋㅋ고마워"


"알바!여기 린 하나!"


"아,네 잠시만요!여기 있습니다"


"이게 뭐야??내가 분명히 참×이슬 달라고 했잖아!
말귀 못알아들어?"


"분명 린 달라고.."


"아 그럼 내가 착각했나보지!빨리 참×이슬로 다시 줘"


"아..네 잠시만요!"


"뭘 잠시만이야.아저씨,아저씨가 잘못 말한 거니까
아저씨가 직.접. 가져와요 애 힘들게 하지말고"


"넌 또 뭐야?"


"알바는 아니고요 그냥 손님이자 얘 친구인데
아무리 알바생이라고 해도 그렇게 하면 안되죠
아저씨가 잘못한건데"


"허..그래 내가 백번 잘못했다 치자!근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거냐?"


"잘못된거죠 제가 당신 딸한테 그렇게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기분이 어떤지"


"..."


"말은 잘 통해서 좋네요 그리고 웬만한 거는 셀프로
가져오세요 괜히 애 힘들게 하지말고"


"야 난 괜찮아 내가 알바인데 뭐"


"내가 안괜찮아 빨리 와서 고기 한입 더 먹고해
너 쓰러지면 내가 업고 뛰어야하잖아"


"니가 나 업고 뛰면되지"


"얼마든지 업고 뛰지 그럼ㅎ 다른 사람도 아니고 넌데"photo




3.정호석



"..대체 너는 어떻게 여길 들어오는거야?여기 관계자
외 출입금지인데다가 사람들 많아서 막 못들어올텐데"


"응?그냥 사람들이 먹고간거 치우고 들어오니까 아무말도 안하던데?"


"다 계산한거였구나..?"


"그냥 우리 쥬야 보고싶어서 왔지ㅎ"


"얼씨구?ㅋㅋㅋ"


"설거지 하는거 많이 힘들지않아?막 손 부르트고.."


"그래도 무거운 접시 옮기는거 보다는 낫지 나 첫날에
뭣도 모르고 서빙했다가 다음날 팔에 알 배겼잖아"


"저번에 알바 그만두고 또 안하는줄 알았는데.."


"어떻게 그러냐?그래도 받은게 있으니까 돌려줘야지"


"응??"


"나한테 그 비싼걸 사줬는데 기브앤 테이크가 있어야하지 않겠어?"


"난 괜찮은데.."


"됐어~내가 주고싶어서 주는건데"


"저기요!!"


"아,네 잠시만요! 너 여기 가만히 있어"


"이게 뭐에요?"


"아..머리카락이 들어갔네요..죄송합니다 다시해서
갖다 드릴게요"


"하 진짜..됐어요 그냥 안먹고말지 가게도 형편없어선"


"네?방금 뭐라고.."


"제가 뭐요?뭐 불만있어요?가게에 형편없는건 맞는데"


"저기ㅇ.."


"음..저기 학생?"


"..누구세요?"


"아ㅎ 이 알바 친구인데 학생이 말이 좀 심한거
같아서요ㅎ 고등학생 같은데 혹시 아미고 다녀요?"


"네..그런데요?"


"저희 학년에서 못봤으니까..그럼 후배일테고 2학년?"


"네.."


"그럼 김태형하고 전정국 알아요?제 친한 동생들인데"


"아!그 양아ㅊ..헙"


"음..그 친구들이 양아치는 맞죠ㅎ 근데 이걸 걔네한테
말하면 너는 어떻게 될까 궁금한데"


"ㅈ,죄송해요!!"


"사과는 제가 아니라 이 친구한테 해야죠"


"정말 죄송합니다!!"


"아..네 괜찮아요"


"진짜 괜찮아?"


"나 진짜 괜찮아 얼른 가봐요"


"ㄴ,네!!"


 "아, 다음에 또 이러면 선처는 없으니까 알아둬요ㅎ"


"야 너 왜그러냐"


"너가 이런말 듣는거 싫으니까, 너는 항상 좋은말만
들려주고 싶으니까"


"뭐래..ㅋㅋㅋ"


"넌 그래도 충분한 사람이고 나한테 있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니까ㅎ"


"으유~말은 예쁘게 하네"


"그냥 너라서 말이 이렇게 예쁘게 나오는건데..ㅎ"photo




4.김남준



"오늘도 알바 왔네?"


"응..근데 일 되게 힘들다"


"ㅋㅋ도와줄게 책 이리 줘봐"


"됐어 들키면 끝장이야"


"내가 그냥 도와준거라고 하면 되지"


"그럼 부탁 좀 할게.."


"이건 여기다 두면 되지?"


"응!"


"다 됐다ㅎ 이제 뭐 할거없ㅈ.."


"아니ㅋㅋㅋ 미친놈아 실화냐고ㅋㅋ"


"아닠ㅋㅋㅋ진짜라니까?"


"아오..저 진상들 또 왔네"


"?저 사람들 자주 와?"


"응 일주일에 3번은 와서 맨날 저렇게 시끄럽게
떠들고 나가 그럴거면 독서실은 왜 오는지.."


"그러게 기본 매너가 없네 내가 말해줄까?"


"말해도 안들어..내가 몇번이나 말했는데 싹 다
무시하고 이름이랑 번호가 뭐냐고만 물어보더라"


"...잠깐만 여기 있어"


"야 너 뭐하ㄱ.."



"저기요."


"?누구세요?"


"독서실인데 공부도 안하고 시끄럽게 떠들기만 할거면
좀 나가주시죠?공부에 방해되는데"


"저희가 떠들든 공부를 하든 당신이 뭔 상관인데요?"


"아..ㅎㅋ 생각보다 기본 매너가 더 쓰레기네"


"뭐?쓰레기?"


"네.쓰레기요 사서가 말했는데도 안나가고 이상한거나
물어봤다면서요?"


"뭐 이름이랑 번호 물어보는게 이상한건가?ㅋㅋ"


"적어도 남친있는 여자는 건들면 안되죠ㅎ"


"아..뭐 남친?"


"네 제가 남친이니까.."

"Don't touch my girlfriend. Get out of here."
(내 여자친구 건들지 말고 꺼져)


"ㅁ,뭐래요?"


"얼른 나가 한국어로 번역해서 듣기싫으면"


"에라이..기분만 더럽네 야 나가자"


"오 뭐야?저 진상들이 왠일로 순순히 나간데?너 무슨
말했어?"


"별말 안했어ㅋㅋ 그냥 매너있게 나가라고만 했어"


"이욜~좀 멋진데?"


"..ㅎㅋ 오늘 끝나고 같이 밥먹으러 가자 내가
맛있는거 사줄게"


"좋아!30분만 기다려!"


"...ㅋㅋㅋ귀여워죽겠네ㅎ"photo




5.박지민



"어서오ㅅ..아 박지민?"


"열심히 일하고 있네?힘들진 않아?"


"어어 지금 바쁘니까 이따가 얘기하자!"


"저기 음식 좀 빨리 주세요!"



뜨거운 파스타가 담긴 접시를 들고 이동하던 중
레스토랑 안을 뛰어다니는 아이에게 부딪혀
여주의 팔에 국물이 튀었다



"네 잠시만ㅇ..꺄악!!"


"ㅇ,야 김여주 너 괜찮아?"


"아아..쓰읍 괜찮아.."


"어머!현준아 너 안다쳤어??저기요!좀 잘보고
다녔어야죠!우리 애 다쳤으면 어쩔뻔했어!!"


"..죄송합니다.."


"애가 좀 식당에서 뛰어다닐수도 있지! 그런건
어른이 조심해야 되는거 아니에요?"


"?여주씨 무슨 일이에요?"


"아..아니에요 사장님 제가 잘못한거라.."


"이게 뭐가 너가 잘못한거야"


"뭐요?그럼 우리애가 다 잘못했다는 거에요?""


"정확히 말하자면 손님 잘못이시죠 어린애가
뛰어다닐수 있어요 그쵸. 근데 그걸 제지시켜야 하는
어른은 대체 뭘 하신거죠?"


"허..어이가 없어서!"


"이름이..현준이?현준아 어린이집에서 식당에서는
뛰어다니지 않는다고 배웠어요,안배웠어요?"


"배웠어요.."


"그쵸?현준이 때문에 이 누나 다쳤으니까 누나한테
사과할까요?"


"죄송합니다.."


"어어..누나는 괜찮아"


"아니 이게 진짜!!"


"손님. 그만하시죠 상황 들어보니 아이가 잘못한게
맞고 저희 알바생은 다쳤으니 손님 잘못이 명백한거
같은데요"


"..."


"그냥 조용히 가시죠 저희 알바생한테 사과하시고"


"..죄송해요 말이 좀 심하게 나갔네요"


"아..괜찮아요!"


"괜찮긴 뭐가 괜찮아 얼른 치료하러 가자 손에
흉지면 안되잖아 사장님 여주 좀 데리고 병원
갔다올게요"


"어 그래요 부탁좀 할게요 "

 
"됐어~안에 구급상자 있으니까 그걸로 치료하면 돼
굳이 병원 안가도 괜찮아"


"하아..알았어 일단 손 대봐"


"응!"


"다음에 또 이러면 확실하게 말해 그냥 죄송하다고
하지말고"


"그래도 내 잘못도 있으니까..ㅎ"


"너가 다쳤잖아"


"그래도.."


"너가 다치면 나는..!!하아 진짜..다음부터 다치지마
나 심장 떨어지는줄 알았다고"


"알았어ㅋㅋ나 많이 걱정했어?"


"응..예쁜손에 흉지면 어떡해.."


"괜찮네요ㅋㅋ"


"만약 흉지면 말해 내가 가려줄개"


"어떻게 가리는데?"


"음..이렇게 손잡고 다니면 되지 평생ㅎ"photo




6.김태형



"야.편의점 진상은 없었냐?"


"음..딱히?그냥 다 그저 그랬는데"


"그럼 다행이고"


"어..근데 저기 꼰대 한분 오시네"


"응?어디?"


"말보루 레드 하나랑 맥주 2캔"


"...손님 저번부터 말씀드렸는데 맥주는 손님이 가져
오셔야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아 이번까지만 가져오라고!"


"안됩니다"


"아오 진짜 편순이 주제에 말이 많네!야 손님이
우스워?우습냐고!"


"너 같은건 개무시를 해도 모자란데 대꾸라도 해주는
거에 감사해야지 뭔 말이 이렇게 많을까~"


"뭐?야 너 뭐라고!!"


"아니 미친놈아 그래서 우리 몇시에 만날건데
니가 같이 배그하자며"


"아..통화중이었군..아무튼 빨리 맥주 가져와"


"아니 니 돌았냐?무슨 맥주야 니가 쳐먹고 싶으면
니가 알아서 가져오든가"


"아니..야!!"


"네?저요?왜요 통화중인데"


"..아니야"


"아니 그래서 우리가 미자인데 술을 어떻게 먹어"


"아니 너는 빨리 맥주나 가져오라니까?"


"니가 손이 없냐 발이 없냐 등신이 아니면 니가 알아서 가져오지?"


"..아오 진짜!더러워서 여기 안온다!!


"...야 김태형"


"어휴 저 등신 더럽게 안가네"


"너 너무 노빠꾸로 말한거 아니냐"


"뭐 어때 통화중이라고 하면 뭐라 못하는데"


"그래도..ㅋㅋ"


"아무튼 니가 진상 없다며"


"저 사람만 저래"


"다음부터 그러면 말해 내가 해결해 줄테니까"


"됐어 그냥 무시해 이정도는"


"니가 그딴 대우 받는게 싫어서 이러는거니까 감동
받아서 울진말고"


"뭐랰ㅋㅋ"


"니 일이면 뭘하고 있든 도와줄테니까 필요하면 말해
나만큼은 그냥 부려먹어도돼"


"진짜?"


"대신 소원 하나만 들어줘"


"뭔데?"


"너 알바 끝나고 너 집에 데려다주는거"


"엥?그건 내 소원 아니야?"


"그냥 너랑 좀더 같이 있고 싶어서 그러는거니까
대충 알아들어 이 멍청아ㅎ"photo




7.전정국



"으어..야 나 좀 깨워주지"


"너무 잘자길래ㅋㅋㅋ"


"야 그래도 너 혼자서 많이 힘들었을텐데"


"뭐..다른 의미로 힘들긴 했지"


"응?어떤 의미로 힘들었는데?"


"오 선샘밈 깼다!"


"어 하율아 오늘 정국이 삼촌이랑 잘 놀았어요?"


"녜에!삼촌이 막 얘기도 해줬어요!!"


"무슨 얘기?"


"아 하율아!삼촌이랑 둘만의 비밀이라고 했잖아"


"아 맞다ㅎ 이건 비밀-!"


"에이..너무하다 선생님만 안알려주고"


"그래두 안돼요!"


"하율아!이제 집에 가자"


"어 움마다!움마!"


"아 하율이 어머님 오셨어요"


"..여주 선생님 아무리 임시라곤 해도 옷매무새 좀
제대로 하고 다녀요 선생님인데 옷도 그렇고
근무태만 자세 보이면 애들이 뭘 보고 따라하겠어요?"


"아..죄송합니다"


"제대로 좀 하세요 우리 애가 이상한거 보고 따라하면
어떡합니까"


"네 주의할게요.."


"그걸 왜 여주선생님께 그러시는건지 전 이해할수가
없네요ㅎ"


"네?누구시죠?"


"여주 친구인데 오늘 하루동안 하율이네 반 봐준
사람인데요 하율이가 말하기론 자기 엄마는 집에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한다던데"


"...그게 뭐요!"


"아무래도 하율이가 더 보고 배울게 많은 사람은 부모일텐데 그러셔도 되나 싶어서요ㅎ"


"그럼 제가 잘못했다는 겁니까 지금?"


"그건 아니죠 그냥 본인 입으로 그런 말을 뱉는다는게
조금 신기해서요ㅎ"


"..가자 하율아!"


"움마 나 꾸기삼촌이랑 더 놀면 안돼요?엄마는 맨날
누워있어서 하율이랑 안놀아주잖아.."


"이거보세요ㅎ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하율아 그럼 삼촌이랑 놀까?"


"네에!"


"김하율!!"


"그만하시죠 하율이는 제가 집까지 데려다줄테니
들어가셔서 푹- 쉬세요 그냥"


"..."



결국 얼굴이 빨개진 하율이 엄마는 어린이집을 나간다


"야 그래도 되냐..?"


"뭐 어때ㅎ 사실만 말해서 괜찮아"


"삼촌!삼촌이 우리 아빠였으면 좋겠어!"


"진짜~? 그럼 여주 선생님은?삼촌은 여주 선생님
없으면 안되는데?"


"음..그럼 여주 선생님은 하율이 엄마였으면 좋겠어!"


"그래?다행이다ㅎ 그럼 삼촌이랑 여주 선생님이랑
결혼하는거야?"


"응!하율이가 축하해줄거야!"


"우와 하율이 최고다 최고!"


"야 이게 무슨.."


"왜?난 기분 좋은 말인데 아,생각만 해도 떨린다ㅎ"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