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ỏi đáp cùng BTS

※본 팬픽은 오로지 제 머리에서 나오는것이며 뭐..
도용만 하지 마세요
※얇은 글씨는 여주,굵은 글씨는 멤버들입니다



1.김석진



"자 각자 나와서 성적표 가져가라"


"...이게 점수야?아니, 애초에 이런 점수가 나올수가
있는거였어?"


"여주야 왜그래?"


"...아 김석진!!너 평균 몇등급 나왔어?"


"나?대충 1.15등급은 나온거 같은데?"


"너 혹시..나 과외해줄수 있냐?"


"과외?갑자기?"


"나 이대로 가면 엄마한테 죽어..제발 나 좀 살려줘"


"음..그럼 무르기 없기다?끝까지 하는거야?"


"그럼!!"



그리고 여주는 정확히 3시간 뒤에 그 말을 후회한다



"아니..사람이야?이걸 어떻게 다 외워?"


"여주야 영어의 기본은 단어야 단어를 모르면 문제를
풀수가 없어"


"아니 그래도 400개는 너무한거 아니야..?"


"이정도는 외워야돼"


"아아..김석진 너 진짜 맨날 나 좋다고 따라다녔으면서
이러기야?"


"..그거랑 이거랑은 다르지"


"와 진짜 김석진 실망-"


"아니..이거는 과외인데.."


"그래 내가 공부 못하니까 정 떨어진거겠지~"


"아니야!!"


"그럼 조금만 줄여주라"


"너 진짜..그렇게 막.."


"응?석진아 한번마안~"


"하아..그럼 나 소원 하나만 들어줘"


"응응!뭔데?"



석진이는 괜히 여주의 볼을 꼬집었다



"아아!!아파!"


"아프라고 한거야 나한테 여우짓 다 해놓고서는.."


"내가 언제!"


"항상 너가 나한테 하는 행동은 나를 떨리게 만들어서
여우짓이랑 똑같아-내가 얼마나 떨리는지도
모르면서"photo




2.민윤기



"...윤기야 이게 점수니?"


"그럼 이게 뭐냐?"


"아니이..내말은 그게 아니잖아 어떻게 9등급을 맞냐?"


"뭐 맞을수도 있지"


"안되겠어 너 오늘부터 점심시간에 나랑 같이 공부해
농구 하지말고"


"아 뭐래 오늘 시합있어"


"아아!!나랑!공부!해!"


"아씨..시끄러워 알겠으니까 조용히해"


"헤헤 밥먹고 바로 교실로 오는거다?운동장으로
나가지말고"


"아 알았다고"


"여주야!점심 먹으러 가자"


"응!가자"


"야 김여주"


"응?왜?"


"그냥 따로 먹어서 만나지 말고 그냥 나랑 밥 먹자"


"뭔소리야?"


"점심 나랑 같이 먹자고.."


"야 여주 우리랑 같이 먹기로 했거든!"


"그럼 같이 먹으면 되지"


"ㅇ,아니야!야 민윤기 너랑 나랑만 먹자!얘들아 미안!"


"어?여주야!!"



여주는 바로 윤기의 손을 잡고 교실을 빠져나와
급식실로 향했다



"와~김여주 이렇게까지 하면서 나랑 먹고싶었냐?"


"아니 그게 아니라!너 뭐하냐?"


"뭐가?"


"너 내 친구들이랑 친하지도 않으면서.."


"그럼 뭐 어때 너랑 친한데"


"아니..하.."


"됐고 밥이나 먹자ㅎ 배고프다"


"너 진짜 나한테 고마워해라"


"아이고오~고맙습니다아~"


"어휴 진짜.."


"아 그러면 이제부터 너랑 맨날 점심에 같이 
밥먹을수 있는거냐?"


"뭐..그럴수도 있지 오늘처럼 니가 한다면"


"그럼 나랑 주말에도 같이 공부하고 밥먹자ㅎ"photo




3.정호석



"그러니까 이건 이렇게, 알겠어?"


"음...흐음..으음..."


"하아..쥬야 벌써 같은것만 3번째 설명중이잖아
자, 마지막으로 다시 설명해줄테니까 꼭 들어"


"응..ㅎㅎ 이번엔 진짜 딴 생각 안하고 들을게!"


"알았어 자 봐봐 lim x가 3에 한없이 가까워질때 
X의 값을 묻는 문제니까 대입을 하면 되잖아"


"음..응!"


"자 그럼 대입을 해서 구해봐"


"어...답은..7!!"


"잘하네ㅎ"


"으아..수학 진짜 싫어.."


"그럼 조금만 쉴까?"


"응!!"


"얼씨구?고작 10분 하고선 힘들다고 쉬네"


"김태형 닥쳐. 지는 공부 1도 안했으면서"


"야 이 오빠는 와꾸가 되잖냐 이 얼굴이면 방탄 뷔보다
잘생긴듯, 인정?"



"진짜 왜저래...전세계 아미들한테 돌이나 맞아라"


"ㅋㅋㅋ여주야 힘들면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까?"


"헐 진짜?완전 좋지!"


"대신 마지막 문제만 맞추면"


"아아...보인다 보여..문제를 못맞춰서 문제를 더 풀고
있는 내 미래가.."


"저 미친놈.."


"야 내가 전생에 예언자였어 난 나의 미래를 봤어"


"그럼 김태형 너가 문제 내봐 최대한 쉬운 문제로"


"..ㅎ너가 내라고 한거다?"


"뭔..불안하게.."


"야 김여주!너 좋아하는 사람 누군지 아냐?"


"??"


"야이 미친새끼야!!"


"너가 나보고 문제 내라몈ㅋㅋㅋㅋ아 빨리 김여주
맞춰봐!ㅋㅋㅋ"


"나를 좋아하는 애가 있다고?"


"..."


"와아...진짜 눈치는 어렸을때부터 밥에 말아먹었냐?"


"넌 좀 쌉쳐봐. 아니 나를 좋아한다고?대체 누가?
설마 김태형 이새끼 너 나를...?"


"아니 내가 니를 왜 좋아해 나 눈 높아"


"하아...여주야 문제 못맞췄으니까 더 하자"


"아아!!진짜 답이 있는 문제를 줘야지!!"


"야이 또라이야 너만 몰라 너만..어휴 저 눈치
지지리도 없는 친구 같으니라고"


"아니 내가 뭘!!"


"여주야 이건 커버 못쳐주겠다.."


"아니 그만큼 내가 눈치가 없어?"


"응..너만 모른다고"


"에이씨 나만 몰라 나 갈래"


"아니 여주ㅇ..아 김태형 너 때문에 갔잖아"


"야 솔직히 지치지않냐?저 눈치없는 애 좋아하는거?"


"뭐 그럼 어떡해 내가 더 좋아하는데 기다려야지ㅎ"photo




4.김남준



"여주야 시험 잘봤어?"


"...야 나 어떡하지?"


"왜?별로 못봤어?"


"망했는데?엄마가 이번에도 못보면 과외 시킨다고
했는데..진짜 어떡하지"


"아 진짜?과외 벌써 알아보셨대?"


"아닐걸..?"


"그럼 나랑 같이 공부하자 내가 알려줄게 이모한테는
내가 말해둘테니까"


"헐 진짜?나 그럼 과외 안해도되지??"


"대신 과외를 안하는 거니까 빡세게 나갈거야"


"아아..좀 봐줘라.."


"안돼ㅋㅋ 너 다음 시험때도 똑같으면 우리 둘이서
논거처럼 보일거 아니야"


"그렇긴 한데.."


"그러면 너 실력부터 보자 이거 문제 풀어봐"


"..이게 뭐야?이거 영어 아니야?"


"...여주야 이거 수학이잖아 로그 2학년때 배우는건데"


"야 수학을 지금 나한테 배우라고?미쳤어?"


"..그래 그럼 그나마 쉬운 탐구과목부터 해보자 
너 무슨 과목 들어?"


"나 생윤이랑 세계사,세계지리!"


"다 문과과목이네?"


"응!근데 너는 이과 아니야?"


"나야 뭐..물화생(물리,화학,생물) 듣긴 하는데
문과과목도 왠만한건 알아서 괜찮아"


"이런 문이과 천재..재수없어"


"ㅋㅋㅋ얼른 풀자"



그렇게 문제를 푼지 대략 1시간 경과



"나 더이상 못해..안해!!"


"못하겠어?"


"아니 이걸 어떻게 알아!"


"어이구..이건 쉬운건데.."


"몰라!안해!!"


"어려운건 다 알면서 쉬운것만 모르냐..문제든,
내 마음이든"


"응?뭐라고?"


"됐어~오늘은 이쯤하자"


"앗싸!!나 먼저 집간다!내일 봐!"


"진짜..단순하게 살아서 좋겠다..나만 복잡하지 또..
수학문제보다 어려워선.."photo




5.박지민



"야 박지민!점수 까"


"응 나 2.4등급~"


"...뭐?!!?너 진짜 2.4등급이라고??"


"이 오빠가 한다면 하는 사람이잖냐ㅎ"


"와 진짜 너 컨닝했지!빨리 불어"


"뭐라는거얔ㅋㅋ 나 선량하다"


"아니..무슨 등급을 그렇게 올려?"


"이제 너 등급 말해ㅋㅋㅋ"


"...5등급"


"앗싸!내가 이겼다"


"아냐 이거 무효!!!"


"그런게 어딨엌ㅋㅋㅋ"


"아이씨..나도 비결 알려줘!너랑 나랑 성적 비슷했는데
어떻게 그렇게 올렸어?"


"음..그럼 나랑 같이 놀러가자 일단 시험 끝났으니까"


"콜!!일단 오늘은 놀고 내일부터 공부한다"


"ㅋㅋㅋ가자 내가 이긴김에 이 오빠가 쏜다"


"앗싸 박지민 최고다 진짜"


"고마우면 손!"


"내가 개야?맛있는거 사준다고 손 주게?
멍멍!발도 줄수 있어"


"아 진짜 김여줔ㅋㅋ너 때문에 미친다 진짜"


"가시지요~"



한편 지민이가 공부할때 상황



"너 이번에 왜이렇게 열심히 하냐? 평소엔 그냥 놀더만뭔 내기라도 걸었어?"


"어. 여주랑 소원내기 걸었어"


"아니 무슨 내기길래 이렇게 열심히해 뭐 이기면
고백이라도 하게?"


"..그런거 아니야"


"어휴 진짜.."


"아니 이 문제는 근의 공식만 대입하면 풀리는데
김여주란 방정식은 왜 풀리지 않을까?"


"...지랄한다 진짜 왜저래"photo


"야 니가 사랑이란 감정을 알아?"


"아니 그래서 대체 언제 고백할건데 이 짓만
몇년째인건 알고있지?"



"알고있지 이제 곧..고백할거야 누구보다 멋지게ㅎ"photo




6.김태형



"야 김태형 나 과외한다!"


"뭐?왠 과외?공부도 안하면서ㅋㅋ"


"진짜 죽을래?나 공부 하거든?"


"누구랑 하는데"


"김석진이랑!"


"...걔랑 한다고?단둘이?"


"응!걔 이번에 1등급대래!엄청 잘하지?크으..
세상에 그런 엄친아가 어딨냐? 얼굴 잘생겨,공부 잘해,
성격도 좋아,진짜 걔 데려갈 여자는 복받았다"


"걔가 뭐가 멋있다고.."


"야 그정도면 겁나 잘생긴거지!걔 보면 방탄 진 닮지 않았냐?완전 상견례 프리패스상"


"뭐래..그래서 일주일에 몇번 만나는데"


"3번!"


"야 무슨 일주일에 3번이나 만나!2번만 만나"


"야 지금 내 성적보고 그런말이 나오냐?"


"아니면 나도 같이 하든지"


"너도?너 공부할거야?"


"할거야!!그러니까 나도 같이해"


"뭐..알았어 얘기는 해놓을게"


"과외는 어디서 하는데"


"우리집!"


"...너네 부모님 맞벌이시잖아"


"응!그게 왜?"


"아니 너는 무슨 여자애 혼자 있는 집에 남자랑
단둘이 있으려고 했던거야?"


"뭘 너도 우리집 자주 놀러오잖아"


"아니 나랑은 다르지!"


"뭐가 다르냐?똑같은 남자인데"


"...남자로 보지도 않으면서.."


"응?"


"아니야 가자 과외하러"



그렇게 두명은 가방을 매고 학교를 빠져나와 여주의
집으로 향했다



"여주야 여기선 이렇게.."


"아니 공부하는데 꼭 그렇게 붙어있어야하나?"


"야 너 왜그래 가르쳐줄려고 온건데"


"딱봐도 딴맘 있구만 뭔.."


"...미안 다시 알려줄게 여주야 이거 봐봐"


"응!!"


"그러니까 이걸 여기서 대입하면,답이 나오는거야"


"아아!알았어!"


"이해도 잘하네ㅎ"


"야 김여주 오늘 부모님들끼리 놀다오신다는데 나
너네집에서 잔다"


"뭐..그래"


"ㄷ,둘이 무슨 사이야?"


"무슨 사이긴!!"


"사귀는 사이지. 딱봐도 모르겠냐?공부는 잘하는데
눈치는 영.."


"..여주야 오늘은 그만 하자 나 먼저 가볼게"


"아니 석진..야 김태형 너 뭐하냐?"


"뭐가?"


"오늘 진짜 부모님들 놀다오신데?"


"아니ㅎ"


"뭐야 그럼 왜 거짓말쳤어"


"이 바보야 왜그랬겠냐?저 능구렁이 쫓아내려고지"


"능구렁이?석진이가?"


"야 남자는 나 말고 아무도 믿지마 알겠어?
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할때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나한테 와 알겠지?"


"응?중요한 선택?"


"연애라든가..뭐 그런거ㅎ"photo




7.전정국



"야 전정국 우리 과외쌤 너어무 잘생기시지 않았냐?"


"무슨..기생오라비 같이 생겼구만"


"아니야아!!다시 자세히 봐봐"


"이 쌤 몇살이라 그랬지?"


"27!근데 아직 미혼이시래"


"무슨 27살이나 먹어서 아직까지 장가도 안가셨대.."


"야 왜그러냐!그래도 여자친구는 있으시다던데"


"아무튼 일찌감치 포기해라 어차피 안될거"


"나도 알아!나보다 8살이나 많은 쌤을 좋아하긴 좀
무리가 있거든!근데 막 그런거 있잖아 교생쌤한테
마음 있는것처럼"


"진짜 난 이해를 못하겠다 그 형이 뭐가 좋다ㄱ..아"


"응?너 정한쌤 알아?"


"...몰라 내가 그 쌤을 어떻게 알아"


"하긴~너가 알리가 없지 난 매점이나 갔다올게
너도 같이 가실?"


"됐어 혼자 갔다와"


"쳇..얻어먹으려고 했구만 실패네 알았어"



그렇게 여주가 반을 나가고 가슴을 쓸어내린
정국이가 폰을 들어서 톡을 보낸다

photophoto


그리고 혼자 씌익 거리면서 폰을 뒤집어 놓는다


"아씨..솔직히 그 형보다 내가 더 잘생기지 않았나?
어떻게 그 형이 잘생겼지??"

"아냐..이럴게 아니라 내가 더 잘생겨져야지
진짜 김여주 눈만 높아선..헬스부터 다녀야하나"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