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yển tập truyện ngắn của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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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헤치기라도 했어?"
"..."
"대답."
"... 아니."
"그냥 사고 치지 말고 얌전히 있어."
"..."
"다 네 걸로 만들어 줄게. 뭐든."



윤기가 여주의 머리칼을 귀 뒤로 넘겨주고 소중하게 여주의 두 뺨을 감쌌다. 여주는 본인도 갖고 싶은 건 다 가질 수 있지만 자신은 윤기를 평생 못 이길 걸 알았다. 딴 생각 하는 여주가 눈에 보인 윤기가 여주의 목덜미에 입을 맞추었다. 윤기의 입이 떨어지고 둘의 눈이 마주치자 여주가 윤기의 목에 팔을 두르고 먼저 입을 맞췄다.

그냥, 네가 내 거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