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yển tập truyện ngắn của BTS

이것은 알페스 싫으면 go away











진슙이다 이 말임
















































"형. 여기 봐봐요."


"엉?"




석진이 폰을 두고 윤기를 보며 따스하게 웃어주자 윤기는 셔터를 눌렀다. 즉석 사진기라 사진 한 장이 바로 나왔고, 사진에는 석진의 거짓 없는 순수하고, 따뜻한 웃음이 나와있었다. 윤기가 그 사진을 쳐다 보고 있으니 석진이 윤기의 시선을 자신에게 맞춘다.




"눈 앞에 내가 있는데 사진을 볼 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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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윤기야 키스해도 돼?"


"뭔 갑자기 뜬금없이 키스에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윤기는 석진의 손길을 가만히 받고 있었다. 사람 손 타는 고양이처럼. 싫다는 듯한 툴툴대는 말투와 달리 석진에게 얌전히 안겨있었다. 윤기를 쓰다듬던 석진의 손이 윤기의 하얀 양볼을 감쌌다. 그리고 자신의 두툼한 입술로 윤기의 앙증맞은 입술에 맞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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