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ật ký làm cha mẹ đầy sóng gió của BTS

2016년, 나는 내 오빠를 처음봤다. 그땐 4살이여서 별다른 생각은 없었다. 

2016년 9월, 투어가 끝난지 1달된 어느날, 우린 캐나다에 가기로 했다. 2번째로 캐나다에 간 날이다. 아니 정확하게는 2번째로 엄마를 보러가는 날이다.

오빠들은 내가 긴 비행을 잘 견딜수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었다. 나는 뭐 늘 그렇든 잘 견디다가 도착까지 3시간을 앞두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다. 

힘든 14시간의 비행을 끝냈지만..관문 하나가 남았다.
바로 환.승 잊지마..아직 토론토에서 몬트리올로 가야해..짐을 다시 부치고 2시간을 기다리고 몬트리올 행 비행기를 탔다. 진짜 빨리 도착했다

엄마 집에 가는 길은 공항에서 그닥..은 무슨 많이 멀다
택시2대+ 엄마차까지 총 동원해서 집으로 왔다. 난 바로 골아떨어졌고 오빠들은 엄마의 부름에 안방에 들어가서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분리수면 함) 

그 진지한 이야기는.. 오빠를 소개하는 거였다.. 그니까..이게 뭔 말이냐고? 일단.. 난 오빠가 있어 근데 나 태어날때 16살이였대..( 만나이) ㅇㅇㅇㅇ 난 늦둥이 였던거임 근데 님들( 0명) 내가 분명 나의 어린시절 화에서 말했지? 나 6년만에 가진 첫 아이라고 그건 거짓말이였음
뭐 그건 문제가 아니라 오빠는 아빠 돌아가셨을때 엄마가 할머니한테 맏겼고 나는 입양..ㅎ

다음날 오빠를 만났다. 오빠는 20살 (16년 기준), 96년생이다..정국이 오빠보다 나이가 많다. 뭐 일단 애기땐 아무 생각 없었다 그냥 5초 어색하다가 바로 친해졌다
이게 피가 이끌린다고 해야할까(?) 역시 남매는 남매였나 보다. 오빠는 내가 4개월일때 마지막으로 봤다고 했다. 영어/불어는 여기서 배웠고 한국어는 원래 하고 일본어는 배워서 4개국어가 가능하다. 오빠는 마스크를 벗으며 말했다 “여주..나 기억해?” 

기억은 안 났지만..느꼈다..어디선가 많이 본것 같은 이 얼굴 당시 16년만에 외동에서 남매가 생긴 이 오빠는 날 되게 예뻐 해줬다고 했다.

“ 여주야..여주야..너가 맞구나..내 동생…”
“으빠아!”
“어..오빠야..맞아..”
“훈아..이렇게 많이 안 울던 애가..”
“흑..흑.흑”
“울지마아”

이름은 성훈 나이는 96년생 오빠고 노래,스케이트 보드,농구,수영을 좋아한다. 나는 캐나다에 오빠랑 5달 동안 ( 2016.09.04~2017.02.10) 엄마집에 머물기로 했다. 그게 우리의 시작이였다. 

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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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은거 같아요오오
또 다른 시리즈를 만들어버린 작가..머리 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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