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úc vạn thọ [BL/Chan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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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저주든. 변백현의 저주든. 어차피 넌 아무것도 못해. 넌 잃은게 없거든. 내가 정인을 잃고 변백현이 너를 잃을동안! 너는 아무것도 잃은게 없거든. 잃은게 없는 자는, 그어떤 각오도 결심도 없단다? 난 잃을게 없으니, 겁도 그 무엇도 남은게 없으니! 난 뭐든 할수 있어."

찬열의 손아귀가 점점 멀어져 갔다. 

"넌, 니 손으로 모든걸 망친거야. 죽은 네 형을 탓해. 쉽게 죽어버려 네게까지 뻗어간 복수의 손길을."
"..도경수를.."
잡아들여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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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녀올게! 경수 나 없어도 울지말고 있어라~"

종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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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돌아올거야. 절대 너 울 일 없어. 사랑해."

김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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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국의 마지막 남은 왕족. 
몰락하여 화국에게 흡수되었으나 넷째 공주만 살아남아 후궁으로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넷째공주는 이미 죽고, 셋째 왕자가 그녀의 이름으로 입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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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김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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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진현국의 마지막 왕자는 진현국의 차갑게 얼어붙은 땅처럼 추운곳에서 죽음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