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렇게 나의 하루를 시작했다
으갸갸갸갸걋! 달려라 김여주우우! 오늘도 지각이닷! ㄷ ㅔ 헷☆
그렇게 목숨을 다해 뛰고 있는순간, 내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언니 기다려 의리없는 새꺄!!!"
"뚝깨크리스탈아!!!!"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다, 친구야"
아 그랬니? ●ㅏ핫☆ 몰랐엉 >_<
"너도 나 새꺄라고 부르지마라잉?"
새꺄: 새가 꺄악 거리는 것같이 생긴 짜싁 ㅎ
"하긴 ㅎㅎ 내가 새 같이 귀엽긴하찡? 뿌뿌 (>_<)"

"미쳤네, 미쳤어..."
"아무튼! 잘 지냈냐아!"
"어제 봤는데 뭔솔"
"그래도! 아, 우리 또 같은반이다!"
뚝깨크리스탈이랑 8년지기 친구, 한마디로 매우 친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난 모솔이고 우리 뚝개클은 연애 경험자라는 거?
에잇, 우울해지네. 올해는 꼭 남친 만들고 만다!! 김여주 정신차려!! 정☆신☆차☆려☆
아, 맞다. 우리 지각이지?
.
.
.
(시간의 요정 뿅☆)
(드르륵) 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시선이 우리에게 집중되었다. 많이 늦었다, 무려 10분. 중학교 캡짱 나이로써.. 하나도 부끄럽지 않군. 익숙하다오.. 날 향한.. 집중☆ (연예인 병)
"자 김여주랑 정수정 또 늦었네? ^^ 남은 자리가서 앉아. 자리 배정은 다시 안할꺼니까.."
"넵♡ 쌤 알라뷰!"
"그래, 아이 헤이츄!"
작년이랑 같은 담임이다. 하나도 안좋아 (능물). 저 쌤이 나 얼마나 혼내는데 ㅠㅜ
아무튼, 남은 자리를 싹ㅡ 한 번 둘러봤다. 음.. 뚝깨클은 이미 앉았고.. 그럼 남은 자리는 하나? 나는 남은 자리를 향에 당당하게 걸어갔다, 그리고 짝궁을 보자마자 얼었다.

"..."
진짜 귀엽다!- 어머어머, 얘 정말 내 스타일인데?!
"안녕! 난 김여주라구해!"

"......"
뭐여? 나 지금 씹힌거지.. 참 나 ㅋ 이렇게 피하니까.. 더 내 스타일 이잖아♡ 철벽남 사랑해요.... 내꺼 하즈아!
"너,"
"...?"
"이름이.. 어디보자,"
그 애의 명찰을 보자마자 드는 생각: 변.백.현. 이름도 내 스타일인데?! 뭐야.. 너랑 나랑
운명 인가봐

"할말 없으면 말 걸지마."
?
???
????????????
진짜 철벽남인데? 근데 귀엽다☆ 씹덕이네.. 씹덕 철벽남..
"씹철벽남!"
"하지마."
ㅇ..와.. 너무 매력있는데?! 씹철벽남.. 넌 이제 내꺼다!! 기다려!! 이 새꺄 여주여신이 널 내꺼로 만들고 만다!! 내 첫 남친아.. 기다려!!
"너, 진짜 귀엽다!!"

"넌 전혀."
... 나 차였어 ㅜㅜ 우엥ㅇㅇ 그래서 더 좋아 (??)!! 씹철벽남, 널 꼭 내껄로 만들고 말꼬얌 >_
.
.
.
C H A R A C T E R S:

김여주 (16세/첫사랑♡경험듕/모솔♡/새꺄)
철벽남 변백현을 보고, 꼭 자기껄로 만들겠다는 새꺄(?) 여주.
" 너 진짜 귀엽다!!"

정수정 (16세/걸크☆/나름연애고수 ㅋ/뚝깨클)
여주의 8년지기 눈물겨운 우정의 친구 (?). 여주의 짝사랑을 적극적으로 도와준다.
"너, 말 다했어?"

변백현 (??세/철벽남/연애경험없을무/씹철벽남)
아주 시크하고 여주를 귀찮아 하는 ☆완벽철벽남☆. 여주 같이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여자는 처음이 아니지만, 이렇게 오래 들이 대는 여자는 처음이라 당황한다.
"..."
"보지마."
"싫어."
그 외 등장인물은 비☆밀☆ (냐핫)
.
.
.
💛 안녕하세요! 이알아이입니다아!! 원래 [엑소상황문답❤]을 연재하기 전에, 이렇게 글로 되어있는 걸 쓰고 싶었는데.. 쓸줄있는지 모르고.. 비주얼로 해버렸어요!
아하핫, 그래도!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문답보단 이 글을 더 자주 올릴것 같아요!)
우리 맏형, 시우민! 군대갔어요 ㅠㅠ 오늘 ㅜㅜ. 건강해야되!! 기다릴게 사릉햇❤!!
여우녀? 악녀? 친구? 등등 캐릭터들은 차차 공개하겠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플롤로그 였습니다♡

계속 읽어 줄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