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chỉnh] Tuyển tập truyện ngắn của Yoon Sam-i.

※ 소재목에 ×를 넣는것은 사전에 대작가
라면님께 허락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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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사이코패스 × 악의 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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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반말로 진행됩니다 불편하신분은 뒤로 가주세요)





























그래 넌 사이코패스의 뇌를 가진 훌륭한 C.E.O이지만
감정이 적어서 더 판단력이 뛰어나다고 하자
넌 여느때와 같이 너의 회사의 문을 닫고 퇴근을 하고 있었어
너는 참된 사장이라 자정이 넘은 지금 비서들을 먼저 
퇴근시키고 길을 걷고 있지


















터벅터벅-













탁탁탁-














너가 걷던 골목안에는 갑자기 너의 발소리가 아닌
또 다른 발소리가 울려 넌 두려운 마음에 누군갈 붙잡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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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하필 그는 싸이코패스인걸
너와는 완전다른 사람죽이는 싸이코패스,
하지만 그걸 몰랐던 너는 그 싸이코패스가 안내한데로
따라가













덜컥-















니가 들어간 그 집의 문은 너의 두발이 그 집에 들어서자
굳게 닫혔어 너가 무슨 짓이냐고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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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너무 예쁘길래ㅎ"












너도 싸이코패스의 뇌를 가지고 있던거 기억하지?
마찬가지로 싸이코패스였던 너는 무섭다는건 느끼지 못했지만
무언가 이상하다는걸 느꼈어












"당신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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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당신이라니...자기야라고 해야지.."












"뭐? 내가 왜?"












"음...그야......너가 지금 내 집에 있고...

























넌 내꺼니까?"













넌 이상한 사람이다라는 표정으로 그를 빤히 쳐다봐
그런 그는 코웃음을 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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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벌써부터 반했냐?"












넌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말을 꺼내












"착각하지마요....나 감정같은거 없어요..



















나도 싸이코패스라서.."














그러자 그 남자는 부엌으로가 칼을 들고
다시 너에게로 와 식탁에 앉곤 칼을 건네













"그럼...나 죽여봐"












"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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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여보라고..




















너가 진짜 싸이코면"












너가 칼을 제대로 잡기는 커녕 칼을 쥐고 벌벌 떨자
그 남자는 흐뭇하게 웃으며 너의 손에서 칼을 빼줘
그리고 식탁에 앉은채 너의 볼을 양손으로 따듯하게 감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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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ㅎ 너 같이 예쁜애가 사람을 죽일일 없지.."















"....."












"나 몇일 뒤에 너한테 고백할껀데 받아"










"안받으면 죽일꺼예요?"
















"아니"















photo"안받으면 내가 죽어버릴꺼니까 받아 꼭"













넌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그 남자는 널 방으로 안내해















몇 일뒤 넌 탈출 시도를 하려다 아까 그 남자의 부름에
방을 나가


















그러니 거실에 양복을 빼입은 한 사람이 서있어













photo"ㅇㅇ아...나왔네...ㅎ"












넌 생각지도 못한 싸이코의 모습에 잠시 멍해져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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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단도직입적이게 말할께 너를 처음보고 되게 이상했어
가슴이 막 두근거리고..너 생각하면 입꼬리가 올라가고
이상했어.....근데 이제 알게됬어





















그게 감정이라는거 그리고 그 감정은























사랑이라는거"










그말을 마친 그 남자는 너의 앞에 성큼성큼 다가왔어



















"그게 사랑이라는걸 알아버리니까..
너한테 너무 미안해지더라...
근데...이렇게 안하면 널 뺏길 것 같았어...
너마저 내 곁에서 없어질 것 같았어....
그래도 이러면 안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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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는 거였는데..."














넌 그렇게 말하는 그 남자를 보며 이상한 느낌이 들어
그리곤 너도 모르게 그 남자의 품을 파고 들었어













"...괜찮아요......짝사랑이 아니라서 다행이네.."












"ㅎ....고마워...내 감정을 너 때문에 알게됬어....그리고
내가 태어나서 한 번도 안해본 말인데...해도돼?"












넌 살짝 미소를 띄고 고개를 끄덕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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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그 말을 한 그 남자도 놀라고 너도 놀랐어
그 말은 너와 그 남자 둘다 처음 듣고 처음 한 말이였거든
그래도 나름 좋았던 것인지 그 남자는 다시한번 더 고백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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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아...사랑해..사랑해 ㅇㅇ아"














아 그리고 현재 너희는 평범한 직장인 부부가 되서 알콩달콩하게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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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떵웅이눈 자기야 기다린다고 안자고 있었는데
그런 떵웅이한테 뽀뽀도 안해주고 그냥 잔다고?? 흥"















"아니..여보...나 피곤ㅎ.."













"잔말말고 빨리 내 앞으로와 죽이기 전에"













너가 쫄아서 그 남자 앞으로 뛰어가면
장난이였다며 너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배시시
웃는 그 남자에 너는 또 피식 웃고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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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ㅎㅎ 진짜진짜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