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Tôi nhất định sẽ tìm thấy nó

pro.예원이가 죽었다

((소정시점))

학교를 마치고 와보니 나보다 먼저 와 있어야 할 내 동생, 
예원이가 집에 없었다. 나는 순간 멘붕이었지만 다시 정신을
차리고 예원이 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뚜르르르.,.

그러자 한 여성분께서 받으셨고 목소리로 봐서는 확실히
예원이가 아니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누구신데 제 동생 폰을....
-이 학생 보호자에요?혹시 지금 띤냥병원으로 오실 수 
있으세요? 상황은 오시면 말씀 드릴게요
-...네...

나는 일단 급히 외투를 입고 나가 택시를 타고 바로 
띤냥병원으로 향했다. 그리고 약 10분 후, 나는 띤냥병원에 
도착했고 거기서 예원이의 폰을 들고있는 한 아주머니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바로 아주머니께 댤려가서 물었다

"저 혹시, 아까 전화하셨던 분이신가요?"
"네, 빨리 오셨네요"
"무슨 일이에요?"

나는 무슨 일이냐고 물으며 아주머니 뒷편에 있던 수술실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았고 보자마자 감이 왔다...

"혹시....제 동생이 수술실 들어간 거에요?!"
"...네"
"왜...?"
"집에 갈려고 횡단보도를 저 학생이랑 같이 건너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차가 와가지고 저 학생을 치고 튄 거야...난 너무 
놀라서 몇 분동안 거기 가만히 있다가 119불렀어...그리고 
이렇게 된겨..."

나는 너무 놀라 숨이 턱 막혔다...
머릿속에는 새하얗게 변했다....
나는 다리에 힘이 풀려 의자에 털썩 주저 앉았다. 그리고 몇분
후, 수술실에서 의사들이 나왔고 그들 옆에는....흰색 천을 덮은 예원이가 침대에 누워있었다. 하지만 의사들은 그런 나에게
제대로 된 관심도 주지 않고, 나에게 물었다

"이 학생 보호자 분 이십니까?"
"........ㄴ.. 네.."
"6월 21일, 오후 11시 49분....사망"

나는 이미 직감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확실하게 의사 입으로 
들으니 감당하기 힘들었고 나는 그때 결심했다. 우리 예원이 
죽인 범인 꼭 찾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