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ứ khóc thoải mái đi em yêu."

5. Vì nó chỉ là nửa con ngựa thôi sao?










“...네.(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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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 웃을 수도 있구나.(중얼)”







“네? 못들었어요...”






“아무것도 아니다. 가자, 꽉잡아라 아가.”







어두운 진보라의 포탈이 열리며
나는 마왕님의 손을 꼭 잡고 포탈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듯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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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눈 떠. 도착했다.”







“아...네 !”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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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듯이 곱고 하얀 궁전이 나의 앞에 나타났다.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고 입이 벌어지는 아름다운 경관이였다.
이게 마계라고...?









그때, 누군가 또각또각- 걸어와 말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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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셨습니까, 주인님.”
“저 옆의 아이는...”






마왕님께 주인님이라 부르는 저 사람은
나를 보고 미간을 찌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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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왜 이런 반마를 끌고 오신 겁니까.”




갈색머리와 적갈색과 비슷한 붉은 눈을 가지고 있었다.
와... 신기하다...
나도 모르게 시선이 계속 갔고,
그런 분과 나의 눈이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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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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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이를 빈 방으로 모셔라.”




“하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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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말말고 모셔라.”






주변의 공기마저 죽여버릴 듯한 분위기에
모두가 경직되어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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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습니다. 따라오시죠.”


가볍게 손짓하며 나를 부르는 저 사람.
하지만 눈 속에는 경멸과 증오가 가득했다.










아... 괜히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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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각







또각







또각





안내해주시는 분의 구두소리 밖에 들리지 않았다.
정적이 흘러, 나의 숨소리마저 죽이게 하였다.
후우— 말이라도 걸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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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이름이 뭐예요...?”









“... 이대휘입니다. 이 저택의 집사입니다.”








“저는 이여주예요...!”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머무르시면 됩니다.”


우뚝— 갑자기 멈춰서서 얘기하였다.








“아... 감사합니다.”







“부족하신 건 없겠지만, 부족하시면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네.”








달칵—






방을 열고 들어가니 인간계에서 살던 집보다는 3배는 넓어보이는 화이트와 블랙으로 잘 꾸며진 방이 보였다.
신기하여 열심히 둘러보고 있는 중에, 
엇, 거울이다...
거울은 필요없는데...
옷장에도 옷이 가득하고...




사실 꾸미는 것엔 관심없다,
그냥 오로지 나의 존재를 알아줄 사람을 찾아
이번생을 살았는지라, 모든 것을 제쳐두고 살았다.










옷을 둘러보고있으니 하녀로 추정되는 한 여자가 다가왔다.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이여주님을 모시게 된 세이블입니다. 먼저, 씻으십시오.”







“아... 안녕하세요, 세이블님.”






“저한테 존대할 필요 없으십니다. 하대하세요.”







“아... 응, 근데 나는 하녀가 필요하다고 요청한적이 없는데...?”






“주인님의 명이십니다.”








아... 저 하녀도 날 싫어하는 것이 티가났다.
검은 머리에 사과같은 색을 지닌 눈동자.
미간이 저절로 찌푸려지는 듯하면서도 티를 안내는데
내가 어떻게 모르겠어...
그래, 갑자기 자기의 주인이 증오하고 멸시하는 반마를 데리고 왔는데 반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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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끊어야할지 모르겠는 작가입니다...
모든 작가분들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