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야, 오빠 말 다 했어?"

태형
"뭐? 야~?"
연주
"오빠, 내가 얼굴 반반하다고"
"예쁘게 봐주니깐, 만만한가본데.."
" 난, 건물주 딸이야. 어딜 기어올라?"
태형
"넌 니 아빠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쫄보잖아."
"피식 -] 개도 제 수준은 아는데.."
연주
"오빠!!!"
태형
"꼴랑, 알바나 달리는 주제에."
연주
"!!!....."
태형
"유린, 나가자. 여기 별로다."
유린
"어어? 어..."
.
.
.
_ 밖으로 나와 다른가게에서 대충 떼우고 나온 둘
유린은 혹시나 자신때문에 태형이 곤란한 거 아닌가 했다.
그래서 지금 유린이 태형의 눈치만 보는 것 같다.
태형
"눈치 보지마, 나 안 곤란해."
유린
"그래도오! 건물주 딸이라는데, 왜 그랬어!!"
태형
"ㅋㅋ 건물주 딸이면 뭐해,"
"겨우 알바나 뛰고있고, 아빠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걔"
유린
"(한숨)그래도,,"
_태형은 발을 멈추더니 유린의 쪽으로 몸을 돌리곤
유린의 양쪽 볼을 짓뭉개며, 말하였다.
태형
"아무걱정 마셔,"
"니 탓 아니니깐 ㅎ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