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민윤기 모범생 김여주
W.불도저
다음날

"그래서, 너 민윤기 좋아하는 것 같다고?"수진
"응.."여주
"지금은 조금만 접어둬"수진
"응..?"여주
"곧 기말이야 이 새끼야"수진
"아."여주
맞다.민윤기에 속아 기말을 잊지말자.곧 기말이야...내 화려한 십칠세를 마무리할 이 기말이란 놈은 참ㅋ.아 몰라, 지금 내손에 바나나우유가 들려있는데 이걸 누구보고 안먹겠다고 해? 솔직히 다 먹을거면서흥.
"야 너 립스틱 새로 삼?"여주
"ㅇㅇ"수진
"헐 어디 꺼?"여주
"이거 너한테만 말하는건데'ㄱ ㅐ'라는 데에서 샀는데?"수진
"이름이 개냐..?그 왈왈 개..?"여주
"몰라? 열 개일걸?"수진
"너 아무거나 말하는거지 지금"여주
"ㅇㅇ"수진
기말에 미쳐갈 것 같은 두 학생들의 개소리.정말 유치하다.정말로.못들어주겠다.
"야 몇교시 남았냐"여주
"몰라? 2시간?"수진
"존나 배고파.레알."여주
"원래 그래."수진
"아 그래? 쩝.."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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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하는 짓이냐면, 여주는 지금 수업이 머리에 안들어온다.공부는 야자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한 여주는 지금 머릿속에 온통 먹을 생각이다.
점심시간
"야 개배고파 진짜로..ㅠ"여주
"웅ㅋㅋㅋ빨리 먹음 되지"수진
"앗사.오늘 치느님 나온다"여주
"ㅋㅋㅋㅋㅋ좋냐?"수진
퍽
"아 미친.."여주
"ㅅㅂ..눈 똑바로 뜨고다녀..여주?"윤기
우와, 치느님이 내 슬리퍼를 좋아하는지 슬리퍼를 신고있던 내 발에 치느님이 떨어졌다.물론 다른반찬도 플러스
"민윤기, 너 뭐하는데?"수진
"..미안 여주야"윤기
한순간의 배고픔이 잠깐동안 날아갔다
".."여주
주변에 계신분들이 와주셔서 난리난 급식실 바닥을 좀 닦아주셨다
"야 괜찮아?
어디 데이거나 하진 않았지?"윤기
미안해가 먼저 나와야지 개XX야
"아니 가라고 윤기야"여주
"응..미안해.."윤기
"하핳, 개같네"여주
이정도면 양반이였다
수업끝남
"야 수진아 너 야자할거야?"여주
"하긴 할건데? 왜?"수진
"야자끝나면 같이가자!"여주
"웅ㅎㅎ"수진
.
.
.
야자 30분 후
"야 김여주, 너 화장실로 와"일진
"..?응"여주
ㅡ
"야 김여주, 니가 윤기오빠한테 꼬리쳤냐?"일진
"아니? 왜?"여주
"윤기오빠가 너 얘기만 하잖아!!"일진
"..? 그걸 내가 어떻게 믿어..?"여주
"그걸 어떻게 믿냐니"일진
"아니..난 꼬신 적 없는데..?"여주
"이게 진짜..!"일진
"아..!!"여주
드라마에서나 보던 양동이에 있는 물 머리에 들어붓기.난 이게 나한테 일어날 줄 몰랐다.난 이걸 무조건 헛소문,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근데 일진 얼굴을 다시보니 정말 놀랐다.

"어디서 거짓말을 해 개새끼야."일진
지은언니랑 너무 똑같이 생겼다.

아무것도 안먹고 있지만 너무 귀여워서 넣은 사진.❣
안녕하세요, 허리아픈 도저예요😅
음 그냥 친구들이랑 놀다가 허리를 삐끗했나..?아빠가 허리에 파스 붙여주고 글 쓰는 중..하핳 파스 처음 붙여봐서 그런데 이거 너무 핫팩 같아요.내가 아는 파스는 시원한 거란 말이야.
흑
도저 본계 글 쓰러가요.♡
도저 살려.
진짜 윤보라 12화 쓰라고 왜 여기다가 사담하고 있냐고
쓰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