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흠~~"
여주가 빵집에 가면서 콧노래를 부르는 중이었다.

"여주야~~~"
'나 부르는 건가?'
여주는 긴가민가 했지만 뒤를 돌아봤고 거기에는 행복한 표정으로 뛰어오는 성우가 있었다.
'원래 혼현이 대형견이었어...?
여주가 진지한 고민을 할때쯤 성우는 어느새 다가와 여주옆에 서서 걷기 시작했다.

"어디가?"
"나는 빵집!"
"너 혹시 ♡♡빵집 가는거야?"
"어! 왜?"
"아니...나도 디저트 가계 가는 길인데! 거기 말구 다른곳 가자! 딴곳이 더 맛있어!"
"오! 진짜?"
"그래 가자!"
"뭐사지..?
마들렌 맛있으려나?"
"그거 진짜 맛있어ㅠㆍㅠ
너만이 이 레몬 마들렌을 알아봐 주는구나ㅠㅜ"
"그리고 밀푀유도 맛있어!"
"그럼 그렇게 2개 살까?"
"여주야 이거 샌드위치인데 우리 나눠먹자!
여기."
"고마워. "
앙
"?! 이거 존맛인데?ㅁㅊ 이거 오늘부터 내 최애야."
"이거 어디꺼야?"

"아까 거기!
너밖에 없다ㅠㅠ. 늑대랑 거북이가 이상한거였어ㅠㅠ"
여주와 성우는 빵집에서 나와 디저트 취향이 비슷해
둘은 근처 공원에 앉아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여주야 우리 진짜 취향 비슷하다ㅎㅎ
황민현은 단거 싫어해서 맨날 같이 가달래도
안가주구, 종현이는 같이 가자니까 미쳤냐구
막 그러고...
내 취향이랑 비슷한 사람 처음이야ㅜㅠ"
"우리 다음에도 오자!"
그래 그러자! 나도 나랑 취향 비슷한 사람 처음이야!"
"그럼 전화번호 줄수 있어?"
"그럼그럼. 여기!"

"내일보자! 근데 오늘 만난건 황민현한테 비밀. 나 들키면 죽어ㅋㅋㅋㅋ"
"그래그래."
(작가의 말)
성우와 여주가 어떻게 친해졌는지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서!
이번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다음편으로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