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ình yêu của mọi người

Tình yêu của mọi người 14




이 글은 허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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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시점)


눈떠보니 익숙한 내방,아 나 기절했었지?
다들 오해할텐데 엄마한테 뭐라고 말을 해야하나?
계속 모른척해야할까?그리고 아까부터 내 얼굴 뚫릴 듯 
날 걱정 한가득인 눈빛으로 보는 나의껌딱지들 

으윽,그렇게 쳐다보지마라 부담스럽다 
그리고 나 안죽는다 최범규는 예쁜 두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눈물왕자고 아주 혼자 드라마를 찍어라 찍어 
강태현아 너도 눈물을 거두거라 휴 얘들 진짜 어쩌니?









" 사랑아 정신이 들어? "ㅡ 카이









"ㅇ,어엉 나 머리가 좀 아파서 "









" 아프면 말을 하지 너 큰일나는 줄 알고 뿌애앵" ㅡ 범규










나에게 안기려고 하자 범규를 제지하는 태현이었다











" 최범규 그만 오바해(훌쩍) "ㅡ 태현











" 그럼 니는 눈물이 그렇게 많은 애였냐? "ㅡ범규











아우 머리야 하루라도 조용할날이 없다 내가 아들들을 키우지 
어후,이마를 짚으며 고개를 저었다 연준이가 보고싶은건 왜일까 
곧 엄마가 들어왔고침대에 걸터앉아 날 안아주었다 











" 사랑아 아가 괜찮은거야?업혀들어와서 놀랬어 "










" 괜찮아 엄마 미안해 걱정시키게 해서 "









" 얼굴도 창백해져서는 에휴 걱정거리 있어?
혹시 한유라 그 애가 또 괴롭히는거야?"











" 아니 엄마 내가 이겨 요즘 잘못먹어서 그런가?하하하;;"











" 그건 아닌것같은데?"ㅡ 수빈









수빈아 그 입 다물라 쟤 가끔 보면 눈치없을 때 있어 
알아,내 말이 웃기긴했어 네들도 그러는거 아니야 인마
어색하게 웃는 날 보는 엄마는 안쓰러운 눈빛으로 내 얼굴을 
쓰다듬어주었다 아 이제 생각났다 엄마가 불안했던 이유는 
아마도 내 친엄마라는 사람이 찾아와서 그랬겠지?

나는 엄마품에 더 파고들었다 엄마는 내 등을 부드럽게
 쓸어줄 뿐 더 이상 어떤말도 하지않았다 엄마,엄마는 
하나밖에 없는 내 진짜 엄마야 나는 그 어디에도 
안가 지금 살고 있는 엄마아빠의 하나밖에 없는 딸이니까
껌딱지들도 그후에 어떤말도 하지않았다





*







하루하루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아줌마는 이제 보이지 
않은것같았고 계속 경계한탓인지 내 몸과마음은 
너덜너덜 해진것같았다 며칠을 아픈 사람마냥 
골골대며 보냈다 책상위에 교과서를 깔고 
엎드려있었는데 태현이가 내 눈을 마주하며








" 사랑아 이따 끝나고 모아카페가자 전에 가고싶어했잖아"









"아. 모아카페?"










" 응! 너 자몽에이드 좋아하잖아
그리고 또 거기 케이크도 완전 맛집이래"









송곳니 보이면서 환하게 얘기하는데 그게 또 귀여워보일수가없다
어떻게 안갈수가 있겠니 시간이 없어도 태현이 너라면 같이 
가줘야지 나는 대답대신 방긋 웃으며 고개를 격하게 흔들었고
 그랬더니 카이와연준이가 무슨 얘기하냐며 내 옆에 앉았지만 
별다를 수확은 없었다 왜냐 태현이가 오늘 나는 사랑이랑 
데이트 할거라며 철벽쳤기 때문이다 연준이는 점심먹은 후 
회사에 가기때문에 사랑이를 뺏긴것에 대해 오리입술이 된지 
오래였고 데이트할거라고 회사 안간다고 떼를 부려서 어찌저찌 
어르고 달랬다 범규는 수빈이에게 맡기면됨

그렇게 하교 후 약속대로 태현이와 시내로 나왔다 오랜만에 
시내나오니까 좋았다 금욜이라 그런지 사람들로 북적거렸고 
내 배꼽시계는 정확했다 꼬르르륵 아 민망해 민망함에 내 얼굴은
 빨개졌고 놓칠일없는 태현은 빨개진 내 얼굴을  보며 보조개까지 

보이며 웃어됫다 뭐 등짝맞고 조용해졌지만 헤헤 
태현이와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끝내고 아파트 단지에
 들어왔을 때였다 익숙한 실루엣이눈에 들어왔고 
본능적으로 태현이 뒤에 숨었다 그 아줌마는 또 울고 있었다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었다 태현이는 내 손을 꼭 잡고 
나는 아줌마와 눈을 마주쳤다









" 사랑아 아줌마랑 얘기 좀 할 수 있을까?"









" 저기요 저랑 얘기하시죠?"










" 학생 미안해요 나는 사랑이랑.."











" 네, 대신 제 친구도 같이 있게해주세요"











집 근처 카페,내 앞에 있는 아줌마는 계속 운다 날 왜 버렸을까? 
버릴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었나?밝은곳에서 보니 나와 
닮아있었다 휴지를 뽑아들어 조용히 아줌마에게 넘겨주었다 
태현이는 이제 말해보라며 재촉했다












" 사랑아,널 버린게 아니야"











" ?!"












" 난 널 고등학생 신분으로 낳았어
 널 책임지고 잘 키우기 위해 엄마에게 맡기고 학교를
 다니며 밤낯할거없이 일하며 다녔었어 한달됫으려나 엄마는 내게 
얘기도 하지않고 보육원에 보냈다고 하더라구 당장 찾기위해 
가려고 했지만 엄마는 날 막아서서 바로 가진못했어 몇일후에 
가보니 넌 결국 입양되었다고 좋은 가족 품으로 갔다고했어 
간간히 네 소식을 들으며 지냈어 정말 좋은신분이더라고"










태현이는 떨고 있는 내 손을 꽉 잡아주었다 하아 숨을 못쉬겠어










" ㄱ,그럼 지금 찾아온 이유가 뭐에요?"










" 어느 순간 너의 소식이 끈켜서 보육원에 사정해서 알아냈어"










" 그래서 저 계속 미행한거에요? 그런데요 저 아줌마 안따라가요"










" 그래 너 데려가려고 온 거아니야 그냥 네가 잘지내나보러 
온거야근데 생각한것보다 훨씬 사랑많이 받고 지내고 있는것같아서 
다행이야좋은친구들도 곁에 있고 아줌마는 이제 멀리 여행가서 
마지막으로 보러온거야 이렇게라도 얘기들어줘서 고마워 
사랑아 아줌마는 이제 갈께"










기분이 이상하다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다 그래도 내 친엄마라는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니라서 다행이다 참았던 눈물이 흐르고 
태현이는 내 눈물닦아주느라 바빴다 뒤돌아가는 아줌마를 다시 불렀다 












"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마워 사랑아 아프지말고 잘지내야해"










그 말을 끝으로 아줌마는 환한미소로 답한 뒤 카페밖으로 나가버렸다 
태현이 품에 한참을 안겨 울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 다 울었어?"








" 응"








" 에구 눈 부은것봐 더 못났다"







.
내 볼을 양손으로 늘어트리며 못났다고 더 놀리는 태현
내가 주먹을 들자 바로 손을 내린다 너라도 옆에 있어서 다행이야
 없었으면 나 도망쳤을지도 몰라 몇년 뒤 친엄마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다 여행을 간게 아니라 영원히 돌아올 수없는 곳으로 
떠난거라고 그날 엄청나게 울었던 기억이 있었다






음,완결을 내야되는데 
어디서 끝을 내야될지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