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ình yêu của mọi người

Tình yêu của mọi người 17






이 글은 허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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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를 겨우 달래 재우고 거실로 나왔다 생각이 복잡해지니까
 편두통이 온건지 머리가 지끈지끈 거린다 두통약이 어디 있었는데
아무리 뒤져봐도 두통약이 보이지않아 날씨 생각못하고 겉옷을 걸치고 
약국을 가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춥다 갑자기 칼바람이 불어와 내 몸속을 

관통했다 오늘 한파랬지 추운 날씨탓에 몸을 한껏 움츠려 약국을 향했다
오마이갓! 약국문이 닫혔잖아 아 휴대폰을 꺼내들어 시계를 보니 9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미치겠네 시간을 못보고 나오다니 허무했다








"  사랑아!"









" 어 태현아"









뒤돌아보니 학원에서 끝나고 돌아오는 태현이었다
여기서 보니까 더 반갑네 태현이도 반가운지 밝은얼굴이다









" 이 추운데 혼자 나온거야?"











" 어어 범규도 자고 머리가 아파서 
두통약 사러나온건데 약국이 닫았네?ㅎㅎ"









"우리집 가자 두통약 있어 손 엄청 차가운것봐"











내 손을 잡아 자신의 패딩주머니에 넣어준다
따듯하지? 응!핫팩이 만져졌다 얘기하고 오니까
그세 태현이 집에 도착했다 인사를 하고 들어가는데











" 오늘 엄마 야근 한집에 사는데도 얼굴 보기 힘들다"









"그러게 나도 아줌마 얼굴 못본지 꽤 된것같네 
아 요즘엔 아저씨 안찾아오시지?"










" 어 그 후로는 안와 근데 왜 머리가 아프실까
무슨 걱정이라도 있어?요즘 계속 멍때리던데"










" 아니,학교에서 내 소문..너도 알지?"












"...근데 그거 진짜 아니잖아 소문일뿐이지"











" 잘못한거 없는데 일일이 해명하기 싫어서
그냥 무책임하게 떠나고 싶단 생각만했어"











" 그럴수있어 사랑아 우린 미성숙하니까 그렇지만 가만히 있으면
소문은 더 커지기 마련이야 그들이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냐
우리는 너를 믿으니까 그 소문은 진실이 아니잖아
친구인데 애초에 부적절한 관계로 보는게 이상한거지"










" 와 네 말 들으니까 뭔가 답답한게 뻥 뚫린 느낌이야"













" 네가 잘나신 우리들이랑 있으니 애들이 배아파서 별 걸 다 질투한다"












" 아잇 내가 더 잘났지 말은 바로해라?"













" 그래 우리 사랑이가 더 잘났지 너 더 당당해질 필요가 있어
예전에는 잘만 으르렁 되는 아기맹수더니 지금은 힘도 못쓰냐"











" 나 그런 이미지 아니라구! 너 지금 웃어?"












" 아기맹수 사랑이 언제 한번 나와주나요?"











" 야 강태현! 그만해라 혼난다 너어!(아기맹수모드🐯)"











" 어? 아기맹수 나왔다 ㅎㅎ"












" 야 하지말라고!"










내 등짝을 맞고서야 끝낼수있었다 간만에 웃은것같네
태현이 웃으니까 나까지 기분이 좋아진것같아 태현에게 두통약을 
받아먹은 후 다시 소파에 앉았다 약기운인건지 피곤해서 졸린건지
 나도모르게 졸고 있는 나였다 자면 안되는데 범규한테 가야되는데

태현은 가방을 정리한 후 소파에 기대어 잠든 사랑을 발견한다
입꼬릴 살짝 올리며 다가가 이마에 입을 맞춘다 사랑의 옆에 앉아
제어깨를 빌려준다 한참을 앉아 있던 태현도 복잡하긴 마찬가지다 
이런 관계는 힘들다는거 안다 친구로 지낼지 아니면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될지 사랑이의 마음속에 연준이 있는거 잘안다 그런데 알다시피 
마음정리가 쉽게 안된다 위험에 처할때마다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 
도와주던 너인데 내가 어떻게 널 잊겠어 우리의 스토리가 있는데 너만큼 
천사를 못봤어 왜 모두가 좋아하는지 알겠더라 네 일인것처럼 도와주고 

아무 조건없이 남에게 베풀줄 아는 착한 넌데 안좋은 소문을 들었으니 
속상할수밖에..테이블 위에 올려두었던 사랑의 휴대폰 진동이 울리자 
바로 누구인지 확인한 태현은 한참을 바라보다가 어쩔 수 없이 받는다










📞사랑아










" ..."










📞 사랑아 어디야 집에 갔어? 눈 떳는데 네가 안보이길래












" 랑이 우리집에 있어"










📞 ..강태현?








잠시후,뛰어온건지 가쁜 숨을 몰아쉬며 태현이네 온 범규였다
먼거리는 아니지만 겨울에 땀 날 정도로 뛰었다는건데 
어지간히도 태현과 있는게 불안했던 모양이다 소파에 기대서
잠들어 있는 사랑을 본 범규 눈빛이 흔들리고 태현을 쳐다본다













" 그 눈빛은 뭐냐?"











" 사랑이가 여기 왜 있는데"












" 두통약이 없어서 나왔는데 약국이 닫혀있는데
마침 구세주처럼 날 만난거지 "












" 무슨 짓 한거 아니지?"











" 야 넌 날 뭘로 본거냐? 무슨 짓은 네가 한거 아니구?"










서로의 눈빛에서 레이저가 나오고 있었다
달갑지않은 범규의눈빛 그건 태현도 마찬가지다 
사랑이가 왜 저러는지 둘 다 알것이다
 저들 때문에 여우란 꼬리표가 늘 따라다니는데
 둘은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데 말이다













" 너 이거 집착이야 알긴아냐?"











" ..."













 차갑게 훅 내뱉는 태현이 말에 침묵할 수밖에 없는 범규
안다,알고 있는 사실이다 알고있지만 지나친 집착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지냈었다 왜냐 사랑이는 늘 받아줬으니까












" 사랑이가 떠나고 싶다는 말을 했어 나는 사랑이가 없으면 못살아"












" 참 나,없어도 잘만살거다"














진실이 아닌 대답을 하는 태현 저도 범규와 같은 마음이다
사랑이 없인 단 하루도 허락되지 않는다 가슴 깊숙히 새겨져있다














"사랑이 많이 힘들어 하더라 그래서 맞서 싸우라고 했어
그 소문은 사실이 아니니까 숨을 필요없다고 모두 네편이라고"












" 정말 떠나면 어쩌지?"











"걱정마 사랑이는 우리두고 못떠나"













*










교문으로 발을 내딛으니 그제서야 제 소문이 들렸다
호위무사들이 호구냐 그만 부려먹어라 걔들도 너 질려한다
남녀사이에 친구가 될 수없다는 말이 쟤를 보면 알 수있다
남미새다 남미새 등등 말도 안되게 수군거리고 있었다
점점 수위가 높아지고 하얗게 질린 사랑의 얼굴을 보고있던
카이는 걱정스레 묻는다 보건실갈까? 고개를 끄덕이는 사랑











" 카이야 너 수업 들어가봐"












" 아냐 네옆에 있을께 수업 종 치면 들어갈께"












" 아,아니다 애들이 걱정할텐데 그냥 가야겠다"











" 사랑아 어디가 좀 쉬었다 가 너 안좋아보여"












사랑이 일어나는 걸 카이가 극구 말려 다시 침대에 앉힌다
애들 신겅쓰지 말고 네 몸 신경 써 그때 마침 사랑이 휴대폰이
울리고 태현이었다 수업시간 시작인데 왜 안오냐며 걱정한다












" 어 태현아, 나 좀 늦을거야 걱정말고 
수업들어 응응 아무일없어 이따보자"














한숨을 쉬며 휴대폰을 겉옷 주머니에 넣고는 아 집에 가고 싶다 
혼잣말을 해버린다 카이는 그럼 집에 갈까 라고 하지만 이내 고개를 
세차게 젓는다 침대에 누워버린다 카이는 이불을 덮어준다














" 좀 자 1교시 끝나면 깨워줄께"











1교시가 끝나고 쉬는시간, 교실의분위기는 싸늘했다 
연준이 사랑의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유라를 노려보고 있다 
그러자 유라는 연준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쏘아붙힌다












" 야 최연준 네가 뭔데 반 분위기 흐리냐?그냥 조용히 있다가 가라"












" 몰라서 묻냐 네가 뭔데 사랑이한테 협박을 해?"












" 협박?야 너 지금 사랑이 감싸냐? 너 몸 사려야될텐데"












비꼬는 말투의유라 점점 미간이 좁아지는 연준














" 내가 건들이지 말라고 했을텐데?"












" 네가 뭔데?그래 말 좀 듣자 아 그래 그 소문 너희들이 만든거잖아
 남자 넷이 여자 하나를 사랑한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
사랑이 걔가 얼마나 후리고 다녔으면..꺄아악"












얘길 듣고 있던 연준이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의자를 던지고
그 바람에 놀라 귀를 막으며 소릴 지르는 유라였다











" 야 최연준 미쳤어?"











" 그러길래 왜 나 건드려"

분위기가 순식간에 더 싸늘해졌다 수군거리기만할 뿐
누군가가 선뜻 나서지 않는다 태현이가 말려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큰일날뻔했던 상황이다













" 최연준 네가 이런다고 달라지는건 없어 
이건 우리들 문제라고 곤란해지는건 너야"













연준이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제 쪽이 불리한거 
알기에 화를 억지로 누르며 이쯤에서 그만두기로 하고 
교실밖을 나가자마자 카이와 사랑이를 마주한다






어디서 끈어야될지 몰라서
내용이 깁니다 오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Yeon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