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사랑

모두의사랑 22





이 글은 허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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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들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았다 몇년간 연준과사랑이만 봐도 연인이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스캔들이 놀랍지도 않았다 다만,아버지의
도박빚이 있는거라고 생각지도 못했었다 연준이는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
연준이 없는곳에서 그의 이야기가 학생들 입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 대박!도박빚이라니?연준이 되게 평범한 집안 애일줄 알았는데"








"도박 빚 갚아주느라 그렇게 밤낮없이 스케줄했나봐"








" 아빠가 아들 등에 빨대 꽂았네 쯧쯧"









"사랑이 쟤도 알고 있던거 아닐까?여자차구잖아"








등등 안좋은 말들과 동정하는 말들뿐이었다
비웃는 말들은 모두 사랑이에게 향했다 










" 야 근데 사랑이 쟤 연준이가 남친아니냐?
그런데 범규랑 엄청 붙어다니잖아 예전부터"











" 친구잖아"







" 친군데 선이 있지 무슨 연인처럼 행동하냐
그리고 최범규가 엄청 집착하는것같던데"










" 아냐 전에 우리들이랑 오해풀었어 사랑이 쟤는
그냥 잘난 친구들을 둬서 여자애들 질투받는거야
쟤 잘못없어 남사친이랑은 놀면 안되냐? 그러는 너는
남사친이랑 애매하게 행동 안하냐?너는 되고 사랑이는 안되냐?"










" 아이씨,나는 썸타는거라니까?"










" 이게 어디서 끼워맞추기 하고 있어 콱!"










사랑을 감싸주는 친구들도 여럿 생겼다
이 스캔들 또한 점점 사람들 기억속에서 잊혀져가고 있다
연준과  그후로 연락을 하지않았다 너무 미안해서 할 수없었다
나는 범규를 버리지 못하니까 연준이는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 사랑아"









" ..."










" 랑아?"










" 어 휴닝아 불렀어?"











" 얘 좀 봐,공부한다면서 딴생각하네"











" 연준이는 잘..있어?"












뜬금없이 연준이 잘있냐는 말에 볼펜을 들고 있던 손이 힘이 빠져
볼펜이 툭 하고 카이의 손에서 떨어진다 잘있기는 개뿔










 
" ..사랑아 아직도 네 마음 못정한거야?"











" 나 진짜 미친것같아 모두에게 상처만 주고 있어
태현이도 나 멀리하고 있고 수빈이도 그렇고"










" 그냥 사랑아 이대로 지내도 나쁘지않을것같은데
지금 그 애들도 너 없이 지내는게 상당히 힘들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나중에 만나면 웃으면서 보지않을까?우선 너부터 생각하자 응?"













아무 대답이 없는 사랑이다 눈시울이 붉어지고 눈물이 한방울씩
떨어질것같은 표정을 짓고 있다 카이는 울지 말라며 어깨를 토닥인다


















카페,범규와범규모친이 함께 있다 분위기는 무거웠다










" 엄마 따라 갈께"











"그게 정말이니?잘 생각했어 범규야"











" 나 해야할일이 있어서 당장은 못가"










" 알지 알아 졸업하고 그때 데리러올께 그때까지만 수빈이네 있어 
얘기는 해놨으니까 당장 들어가도 되,집은 엄마가 정리할께"












범규는 끝내 모든걸 정리하려고 결심을 했다
사랑이가 나때문에 행복하지 않다면 떠나는거다
집으로 돌아와 수빈과 필요한 물건과 옷들을 챙긴다













" 너 진짜 후회안해?"










" ..."











" 떠날땐 얘기할거지?"










"...."











" 야 최범규 내 얘기 듣고 있어?"











" 최수빈 너 그냥 졸업때까지 아무소리 하지말고 있어줘"











" 너 진심이냐고"












" 응 네가 그랬잖아 사랑이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나는 불행해져도 괜찮아 사랑이가 행복하다면"











" 최범규 넌 불행해져도 괜찮다는거아?
그런 뜻이 아니잖아..하아 말을 말자"










수빈이 답답한 마음에 허공에 한숨을 크게 쉰다
진짜 저 바보같은 놈을 어떻게하지?범규는 한달 뒤 졸업식 후
떠난다 그러기위해서는 사랑과 마지막 추억을 준비하려한다
연말을 준비하는 사람들 거리 곳곳에는 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가

한창이다 연준은 연말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고 태현은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하기위해 체대입시 준비를 하고 카이는 졸업하면 자신의 
고향이 하와이로 갈 준비를 한다 사랑도 카페알바를 하며 바쁜 날을 보내고 
수빈이도 대학입학 준비로 바빴다 그렇게 각자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너무 지루하져ㅜㅜ
그래도 우울한 내용 계속 씁니다?
오글오글☠️👈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Yeon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