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ãi mã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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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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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오랜만이다, 그치...? "






예나: 아, 김세라...ㅎ




세라: 너 데뷔 장난 아니ㄷ, 으읍...!




세라의 갑작스러운 데뷔 이야기에 바로 입을 막아버리는 예나다. 그리고 예나는 조용히 세라에게 말한다.






예나: 나 데뷔한 거 아무도 몰라. 우리 가족은 물론이고... 학교도 모르는데...




세라: 뭐 그렇게 어렵게 살아? 그냥 확 말하고 예쁨받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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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진짜 매번 그 소리더라.
어떻게 한 번을 안 바뀌냐? "




세라: 뭐, 또 그거 때문이야?




예나: 어. 회사에서 막아주겠대.




세라: 진짜... 내가 너를 몇 년동안 봐왔지만 너의 그 속마음은 아직도 잘 모르겠다니까...









세라? 레나의 절친이다. 아니, 정확하게는 비밀이 많은 예나의 절친이다. 그 비밀... 세라도 다 알고 있다. 둘이 만난지는 거의 10년이 되어간다. 세라는 예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다.




























_










드디어 찾아온 개학날 하교시간.
모두 둘 혹은 셋이 무리지어 간다. 예나도 빠질 수 없다. 예나 역시 세라와 함께 집으로, 아니 회사로 향하는 중이다.






세라: 너 회사 가?




예나: 응. 가야지.




세라: 파랑새 보니까 다들 8시 넘어서 연습하는 거 같던데...?




예나: 아, 말 안했나...?









예나: 나 연습실에서 사는데 -




세라: 어? 왜? 이사 온 거 아니였어?




예나: 엄마한테 말하지도 않았는데 뭔 이사야.
나중에 돈 모으면 혼자 살 거야.




세라: 난... 진짜 너를 이해할 수가 없다...






???: 예나야!









예나: 왜 와요?! 여기가 어디라고 와요...? 나 이러다가 진짜 오해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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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하고 와서 괜찮거든요. "




세라: 어머, 안녕하세요!




정국: 어? 안녕. 얘 친구?




세라: 아, 아아! 네네!




정국: 혹시 예나? 나랑 같이 어디 좀 갈까?




예나: 네? 아니, 잠만, 아니 저기요...?




턱 _




예나: 아니, 잠시만요. 이건 놓ㄱ,, 야, 김세라 먼저 가...!




세라: 어? 어, 그래, ㅎ














' 우리 예나... 많이 활발해 졌구나...ㅎ '

























"넌 남이 되고 오히려 더 좋아 보여 
pretty woman"

- 어디에서 왔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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