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가 문을 벌컥 열자 의문의 그림자는 “아이씨”라는 말을 하곤 금새 어디론가 사라졌다.
정국: 민윤기! 야 민윤기!! 너 괜찮냐??
정국: 야! 집에 있으면 대답 좀 해봐! 민윤기!!!!!
윤기: 어후..여기 있으니까 소리좀 그만 질러...
정국: 뭐야...너 어디에 있었어..?
윤기: 니가 숨어있으란 곳에 숨어있었잖아....
정국: 아아 맞다; 내가 거기 숨어있으라고 했지... 순간적으로 까먹었네
지민: 야 왜 대답을 안 해...! 놀랬잖아
윤기: 너희를 뭘 믿고 대답을 해
지민:...ㅇㅅㅇ....
윤기: 하...근데 진짜 간 떨어지는줄 알았네...
윤기: 왠 미친놈이 들어와서 죽을 뻔 했네 진짜
정국: 걔가 여주도 잡아갔어...
윤기: 뭐? 여주도 잡혀갔다고..?!
정국: 여주뿐만 아니라 김석진도 잡혀간것 같아.
윤기: 그럼 김석진 다음이 내 차례였던 거야...?
정국: 어...
윤기: 그래서 너 내가 상황 말하기 전부터 알고 있었던 거구나
정국: 맞아. 그러니까 앞으로 우린 꼭 같이 있어야 해. 절때로 떨어지면 안돼.
정국: 여주를 데려간 범인도 잡아야 하고...
한편 여주는)
여주: 하아...하...ㅇ,이제 그만 보내줘요...
여주: 갑자기 나한테 왜그러는거에요..
???: 입 닥쳐. 또 쳐맞기 싫으면
여주:...ㅎ,하지만...석진 오빠까지 왜 데려온거에요...!! 나 하나로는 부족해요..?!
???: 그래. 부족해. 엄청 부족해.
???: 난 얘로 끝나지 않을거야. 한명한명 데려와서 니 앞에 앉혀줄게. 기대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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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급하게 숨다가 끊어버린거에요~”

“안 잡혀갔습니다..!! 그러니까 안심하셔도 돼요~!!”

“걱정마세요...! 윤기는 안전하게 잘 있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