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ㅇ,오빠..?

여주의 팔을 더 꽉 잡으며) 정국: 가지말라고...
여주: 하지만..!
정국: 내가 살아있어도 나한테 너가 없으면... 죽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 난..
여주: 오빠가 죽으면..!
고개를 푹 숙이며) 정국: 내가 우리 형은 알아서 할 테니까...넌 내 옆에서 떠나지마...
여주:...오빠...혹시 울어..?

정국: 난...흑..진짜 너 없으면 안돼..
여주:....오빠..
정국: 우리 형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까 내 옆에서 안 떠나겠다고 약속해..(훌쩍
여주: 오빠..
정국: 웅...?( 코 훌쩍
여주: 그럼 오빠 형부터 처리해
정국: 우웅..?
여주: 오빠 형이 없어야 내가 오빠 옆에서 안 떠나지~
정국: 내가 처리하면 안떠날거야...?
여주: 인간이 아니라는 오빠의 친형을 처리하는게 힘들겠지만... 그 오빠가 없어야 내가 오빠 옆에 있지~ 안그래?
정국: 웅...
여주: (피식) 지금 밖에 오빠 형 있어서 난 지금 가야해..~ 그리고 난 다시 여기 못 와..
정국:.......
여주: 대신 전화할게..~ 내 폰 뺏어가서 내 폰으론 못해.. 대신 오빠 형이 다른 폰 줬거든? 그걸로 전화할게
여주: 대신 난 문자하거나 전화하고 나면 다 지워야 해.. 흔적이 남으면 안되니까..알겠지?
정국: 웅...(훌쩍
여주: 그만 울어~
똑똑) 드르륵)
정국 형: 이제 가야지? 얼른 와라~
입모양으로) 여주: 전화할게!
그렇게 여주랑 정국이 형이 가고

정국: (베시시 ( 숨기고 싶지만 숨겨지지 않는 웃음

한심하다는 눈으로) 지민:....어휴... 좋다고 배시시 거리네
정국: 뭐뭐ㅡㅡ
지민: 기껏 생명 살리는거 도와줬더니ㅡㅡ 괜히 살렸네
석진:ㅋㅋㅋㅋㅋ 참나 ㅋㅋㅋ전정국 죽는다고 술쳐마시고 나한테 질질 짜면서 막 걱정할때ㄴ...(탁
석진이의 입을 막으며) 지민: 하하하하;; 뭔 개소리야~
정국: 걱정했냐...?
석진: 난 아니고~ 박지민이 엄~청 했ㅈ..
지민: 난 별로 안했는데 김석진이 나한테 질질 짜면서 엄청 했지~
석진: 내가 언제 그랬다고!!! 너가 한 짓 내가 했다고 하지 마라? 어?
찔리니까 괜히 승질) 지민: 하 참나! 뭐래? 너가 했잖아!!
정국: (피식)
그때) 띠리리릴리리링

정국: 여주인가?ㅎㅎㅎㅎ

ㄴ여보세요? (정국

ㄴ너 누구야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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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살릴수도..있습니다~”

“ㅠㅠㅠ 이번화 보시면 만족하시겠죠오~?”

“그런 느낌 났으면 했는데 느껴지셨다니 다행이네영ㅠㅠ”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