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 Seung-woo] Anh trai đẹp trai của tôi

#.19

전편을 꼭보고와주세요!

--------------


'한여주양은 한승우군과 일치함이 0%입니다.'

.

.

.

'이여름양은 한승우군과 일치함이 99%입니다'

내눈을 의심했고 내가 잘못봤다고 생각했고 사실이라는걸 알았을때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같았다. 기자들이 어찌알았는지 기사가 났고 우리엄마아빠와 이여름네 엄마아빠가 만나게됬다.


.


.


이여름네 엄마의 말은 이랬다. 본인이 산부인과에서 애를 낳았을때 본인에 딸이 자신처럼 가난하게 사는게싫어서 그게 너무 힘들껄 아니까 애를 바꿔치기한것이였다. 너무어릴때라 아무도몰랐고 클때조차 몰랐다.


그렇게 나는 한승우오빠의 동생에 자리에서 나오게됬다. 너무 아팠고 차라리 처음부터 알았다면 좋아하지않았을텐데 그런감정을 느끼지않았을텐데 하고 울었다. 나를 바래다 준다는 언니오빠의 손을 뿌리치고 혼자 나와버렸다.


한참을 이동하니 앞으로 내가 살집이 나왔다. 다무너져가는 빌라 반지하. 한번도 살아본적없는 곳에서 내가앞으로 살아간다니.. 학교도 전학을 가게됬다. 집에서는 학교를 보낼 돈이없다고 말이다.. 지우에게는 연락조차 못했고 그렇게 우린 헤어졌다.


그렇게 지낸지 2주 하나도적응이안됬다. 뉴스를 보니 한승우는 건강상에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다고 했다.


"아프면안되는데..혼자 참고있다가 엄청심할때 알았을텐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드디어 미친건가..

아무렇지않은척 눈물을 닦았다.


그때..


웅웅- 웅웅--우우우ㅜ우우ㅜㅇ--

뭐지..연락올사람없는데 하고 핸드폰을 드니..


[승우오빠]:여주야 보고싶어


사랑스러운 내동생 보고싶어


세상사람들이 모두 내동생이 여주가 아니라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내동생은 여주하나야 

니가 내머리속에서 안떠나

 혼자두면안되는데 라는생각뿐이야. 

아프지않으면좋겠다는 생각뿐이야 

너는 내생각할려나

나 너무아파 니가 내곁에 있어주면 좋겠어

내동생으로 있을수없다면 내여자로라도 두고싶어

제발 연락봐줘 걱정되

.

.

.

한참동안 승우오빠 카톡이 울렸다.


하지만


난읽을수없었다. 나는 아무것도없고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아이이니까 말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제 성공하고있는 오빠 앞길을 방해하고싶지않았다.

상단바에서 카톡을 밀어버리고 못본척했다 그리고 핸드폰을 책상에올려놨다.


저녁을 먹고오니 핸드폰이 울리고있었다


당연히 또 오빠일꺼라 생각한 나는 보지않았는데 카톡 진동소리가아니였다.


핸드폰을 들어보니 전화였다.


그것도..손동표오빠에 전화..

무언가에 이끌린듯 나는 전화를 받았다.


-------:-)

결국 동생이 아니라는게 밝혀져서 일반인으로 돌아가게되었네요! 동표는 왜전화를 했고 무슨일이 있을지 다들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