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박지민.... 빨리 가자...
뒤돌아선 여주지만 여주 손목을 잡는다
일진: 여주야~ 오랫만에 같이 놀지그래?ㅎ
여주: ㅅ..싫어..!
지민: 싫어하잖아요 그만하세요
지민: 박여주 집에 가자
그리고 지민은 여주를 데려간다
집에 도착한 여주와 지민 • • • • •
지민: 박여주 쟤네 누구야 (정색)
여주: 그냥.....친구들....
지민: 그냥 친구들이 아닌거 같은데?
(지민 시점)
왜 항상 넌 무슨일이 있든 나한테 말을 하지 않을까
난 너가 힘든걸 모든 다 들어줄 수 있는데
넌 왜 안 괜찮은데 괜찮은척 하는걸까
(작가 시점)
지민: 박여주 빨리 말해 누구냐고
여주: ......구들....
지민: 뭐?
여주: 중학교때... 나 괴롭히던 친구들.....
지민은 놀랐다
옛날에 중학교때 엄청 좋았다고 한 여주가
이렇게 말하니
지민: 너 옛날에 중학교때 좋았다며
여주: .......
지민: ......왜 거짓말했어
여주: 미안해....
지민: 하....
여주: 근데 너도 알잖아 나 이제.. 당하고만 있지 않는거..ㅎ
지민: ........
(지민 시점)
너가 당하고만 있지 않는걸 알지만
그래도 너가 아직 걱정되
그래서 믿을 수 있을까 너무 걱정되
(작가 시점)
지민: .......그럼 약속 하자
여주: 뭔데?
“언젠간 중학교때 일 다 말하고 니가 쟤네 복수할때 정 안되면 나랑 김태 꼭 부르는걸로”
여주: 태형오빠는....
지민: 걔도 알아야되지 않을까?
“걔 계속 너 이렇게 힘든꼴 봤으면 좋겠어?”
지민: 나중에 말안해서 후회하지 말고 다음에 우리 셋만나면 꼭 얘기해
여주: .......(끄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