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선배가 먼저 선빵 때린걸 잊지마요ㅎ
짝 -!
하지만 꼭 그런일이 있다
“가해자가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여우희: 아..!
하필이면 지민과 태형이 올라와서 내가 때리는것만 봤으니 오해할 수 밖에....
지민: 박여주 너 내가 뭐랬어 사고 치지말라고 몇번을 말해(정색)
여주: ㅇ..아니.. 저 선ㅂ...
지민: 변명 따윈 안듣고 싶다
여주: .......
지민: 너한테 실망이다 아주 많이 아주 크게
여주는 나올거 같던 울음을 겨우 참고있었다
입술을 아주 세게 꾹 깨물며 • • •
그러자 태형이 말했다
태형: ....그때 사고치지말라했잖아.. 하...
태형: 여주야 그냥 우리 시간을 좀 갖자
여주는 그말을 듣자 온 세상이 무너져버린거 같았다
옛날처럼 누군가 또 자신을 버릴까
여주는 누군가 또 자신을 버릴까 겁이 났다
하지만 그런 여주를 등지고 돌아선 지민과 태형이다
여주는 교실로 뛰어갔다
정국: 박여ㅈ... 너 우냐..?
여주: 전정국... 넌.. 나 안버릴..거지..?
정국: .....왜 또 무슨일인데
여주: 그게.. (상황설명 중 • • • • •)
10년지기인 정국은 여주의 사정을 다 알고 있었다
여주의 과거도 모든걸 알고있는 정국이라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었지 여주에게 무슨일이 있다는걸
(상황설명 끝 • • • • •)
여주: 끄흡.. 끅...흑..
정국: 그만 뚝!
여주: 뚝..
정국: 일로와 안겨
포옥 -
여주는 정국에게 안긴다
여주는 안겨서 생각을 했지
자신에게 무슨일이 있으면 무조건 태형이 안아줬는데
이젠 태형이 아닌 다시 과거로 돌아간거 같았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