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날 • • • • •
회사를 갈 준비하는 여주와 지민
띠리리리링 -
여주의 폰에서 전화가 울렸다
(태형오빠❤️)
딸칵 -
-여주: 오빠!
-태형: 여주야!
-여주: 진짜 너무 보고싶다아...
-태형: 나도.. 오늘 저녁에 만날 수 있어?
-여주: 오늘은 안될거 같은데..
-태형: 왜..?
-여주: 오늘 아니면 못하는 일이 있어서..
-태형: 아..알겠어..
-여주: 웅.. 미안해 내일 저녁에 만나자!!
-태형: 알게써어..
뚝 -
지민: 너 오늘 저녁에 어딜가
여주는 대답을 해주면 갑자기 에코백에 레깅스와 후드티, 검정모자, 운동화를 챙긴다
여주: 걔네 죽이러
지민: 나도 같이가
여주: 그러든가~ㅎ
그리고 지민도 티셔츠와 바지와 모자, 운동화를 챙긴다
그리고 회사 • • • • •
여주: 다들 좋은아침이에요~ㅎ
네! / 좋은아침 입니다 회장님! / 안녕하세요!
여주: 박지민 나중에 퇴근하고 어제 골목길로 가자(속닥)
지민: 그래(속닥)
그리고 각자 업무를 보는 지민과 여주
그리고 저녁 8시 • • • • •
여주: 이제 옷갈아입고 갈까?
지민: ㅇㅇ
여주: 옷 갈아입고 출입구 앞에서 만나
또각또각 -
그말을 남긴채 화장실로 가는 여주다
그리고 각자 옷을 다 갈아입고 • • • • •
여주: 이제 가자
지민: ......박여주
여주: 왜??
지민: 조심해 다치지말고ㅎ
그 말을 하고 먼저 걸어가는 지민이다
그리고 편의점 옆 골목 • • • • •
일진: 야ㅋ 돈을 왜 이것밖에 안 들고와ㅋ
ㅁ..미안.. 돈이 이거밖에...
짝 -!
일진: 너 진짜 자꾸 이러면 우리가 안봐줘ㅋ
ㅁ..미안해..
여주: 야 이제 적당히 하지 그래?
일진: 어? 여주야 너도 이제 우리랑 놀려고 마음 먹었어?ㅎ
여주: 아니? 니네 죽이러 온건데
여주: 나 이제 니네가 아는 그런 애 아니야ㅎ
“복수할건 복수도 하는 그런 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