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우움 마싯써
태형: ㅋㅋㅋ 맛있어?ㅎㅎ
여주: 웅! 오빠도 빨리 먹어봐
태형: 나 먹여줘
여주: 웅..?
태형: 아~
태형: (냠) 움 여주가 먹여주니까 더 맛있엉
여주: 뭐래..//
태형: 징짠데?!

여주: ㄱ..그래
솔직히 저 얼굴로 말하면, 누가 거짓말이라 생각하겠어
태형: 히히
여주: 나 배불러어
태형: 배불러? 그럼 씻고 와
여주: 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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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으아.. 개운행
태형: 나도 씻고 올게
여주: 뭐야? 다.. 치웠어?
태형: 웅
여주: 에엥.. 그냥 놔두지.. 내가 치울면 되는데..
태형: 아가는 좀 쉬어
와락 -!
여주: 히이.. 고마어!!
태형: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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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여주야~ 자?
여주: 아닝 오빠랑 같이 자려구 안 잤어!!
태형: (침대에 누우며) 그래도 먼저 자고있지
여주: 근데 별로 졸리지도 않아
태형: 그래? 오늘 신혼여행 마지막날인데
휙 -
여주: 응..?
태형은 여주위로 올라갔다.
태형: 여주야 사랑해ㅎ
그리고는 입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