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h ấy nói anh ấy thích tôi

영화를 보고 이것저것 하다가 카페에 앉아 이야기를 하고선 집에 
가려는 승우와 여주

"히히.. 오늘 재밌었어! 이제 집에 가볼게~!"

"안되. 데려다줄게."

"왜에에에ㅔㅔㅔ 혼자 갈 수 있어!!"

"지금 10시야. 어떻게 여자 혼자 집에 보내. 심지어 여친인데"

"치잇... 알았어 가자."

"푸흐.. 그래"



그렇게 도착한 여주네 집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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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조심히 들어가~"

"웅웅 너도 조심히 가~ 집 가면 문자나 전화 꼭 하고!!"

"알았어요~ 진짜 가볼게. 많이 늦었다."

"조심히 가~"

"응ㅎ"


그렇게 승우는 뒤돌아서 가는가 싶었지만 다시 돌아와 여주의 두 볼을 잡고 입을 맞췄다.

짧지만 길게 느껴진 뽀뽀가 끝나고 여주는 볼이 빨개진채 고개를 푹 숙이고 승우는 싱글벙글 댕댕이 같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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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힣>< 우리 쮸 조심히 드러가~♥"

손하트를 하며 웃는 승우가 귀여운 여주다.

그러고는 성큼성큼 하다가 볼에 뽀뽀하려고 까치발을 드는데 볼에 안 닿는다..

"아씨...//"

"뭐야~? 울 쮸 뭐하려고~"

"걍 들어가! 얼른 가버려!!"

"푸흐... 귀여워..."


그러고는 허리를 숙이는 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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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뽀뽀 안해줘? 나 허리 아픈데..ㅎ"


그러고는 볼을 콕콕 찌르는 승우가 얄미운 여주다.


"이씨..! 자존심 상해!! 얼른 가버려!"

"그럼 내가 할까? 알잖아~ 내 뽀뽀방식ㅎ"


'그치.. 승우는 맨날 내 입술에만 뽀뽀하지...'


승우를 너무 잘 아는 여주는 결국 승우의 볼에 뽀뽀하고 뛰쳐 들어가려는데 자신의 발에 걸려 넘오질 뻔한걸 승우가 잡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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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강여주 그렇게 뛰어가면 다쳐 안다쳐! 내가 안 잡았으면 
어쩔래!"

"이거 놔아ㅏㅏ 나 쪽팔려!!///"

"푸핫...!"

"웃어? 지금 웃음이 나와?!"

"앜ㅋㅋㅋㅋㅋ 미안해..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내 여친ㅋㅋㅋ"


쿡쿡 웃는 승우가 재수 없어보인다.



"썩 가버려!!"

"그래ㅋㅋㅋㅋㅋ 내일 봌ㅋㅋㅋ잨ㅋㅋㅋㅋㅋ"



여전히 웃는 승우의 뒷통수를 때리고 아파트 안으로 뛰어 들어가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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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워서 미쳐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