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h ấy nói anh ấy thích tôi

Anh ấy nói anh ấy thích tô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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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여기 가방 가져왔어!! 병원가자"

"어...?어.."

"얼른 가자!!"

"그래..ㅎ 안녕히계세요 선생님"


그렇게 보건실을 나온 둘은 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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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여주 환자분 보호자랑 307호로 들어가실게요~"

"네~"


병실에 들어가니 의사가 여주의 발목을 만져보았다.


"이랬을 때 아파요?"

"네.. 좀 따끔해요.."

"이러면 어떠죠?"

"악!"

"흐음.. 일단 인대가 늘어났거나 뭐 별 다른 문제는 없어요. 그냥 발목을 세게 접질려서 그런거 같아요. 붕대하시고 될 수 있으시면 무리하게 움직이거나 하지 마세요. 오래 걷거나 하지도 마시고요.
처방은 그냥 붕대 7개랑 빨리 나을 수 있게 약 처방 3일치만 해드릴게요."

"네"

"나가셔서 병원비 내시고 약국가셔서 이거 처방전 보여주시면 되요"

"네. 감사합니다~"


병실을 나와 카운터에 가서 계산하고 약국에 가서 처방을 받았다.
집에 가려고 하니 5시가 훌쩍 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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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배고프지 않아? 저녁 먹고 갈래?"

"그럴까? 뭐 먹을래? 병원 주변에 덮밥집 있던데 거기 갈까?"

"그래!! 우리 여주 먹고싶은거 다 먹어~"

"뭐래; 나랑 키차이도 얼마 나지도 않는게 나대!!"

"뭐어?ㅋㅋㅋㅋ"


그렇게 여주와 형준은 장난치며 덮밥집에 들어갔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고 메뉴를 골라 주문시켰다.


"여기 치킨덮밥 1개랑 소고기덮밥 1개 주세요"

"네~"


주문을 시키고 형준이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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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야. 아까 승우가 너한테 사과하고 싶대. 자기 때문에 일어난 일 같다고"

"어? 한승우가?"

"응. 아까 교무실에서 나올 때 그러더라"

"아... 밥 먹고 연락해볼게ㅎㅎ"

"주문하신거 나왔습니다."

덮밥을 두고 가버리는 알바생

"맛있겠다!!"

"많이 먹어 강여주ㅋㅋㅋ 내가 살게"

"됬어~ 내껀 내가 살게"

"아니야. 그냥 내가 살게. 너 다쳤으니 기력보충 해야지"

"아냐. 같이 병원 와준걸로도 고마운데 내가 둘 다 살게ㅎ"

"너 내가 산다고하면 계속 떼쓸거지?"

"응!!"

"으휴.. 그래. 너가 사라"

"오예~!!"



그렇게 둘은 밥을 먹고 계산까지 한 후 각자 집으로 갔다.


"후하... 한승우가 사과를 하고 싶었다니.. 내일 말 걸어봐야겠다.."


그렇게 집 앞에 도착했을 때 엘레베이터 옆 계단에 앉아있는 승우다.


"어.. 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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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냐?"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Han Seung 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