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ò chơi trốn tìm: Trò chơi trốn tìm

#00. Hide and seek



#00. Hide and s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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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야,"

"...석진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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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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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말고 누가 또 있는 것 같아"
"우리말고 누가 또 있는것 같아요."

.
.
.

(      )  의 시점




또각-또각-

"누구세요!!!!!"

"말 좀 해보세요!!!!!"







가면을 쓴 남자는 또 누군가를 데려오는것 같았다.
몇분전에도 누군가를 데려가더니 오늘은 2명이 오는것 같았다.
이상하게도,몇분전에 끌려간 남자가 낸 목소리는
이상하게도



"익숙해."

어디선가 들어본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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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김남준! 정신차려!!!! 앞에 차!!'


'아니ㅋㅋㅋ김남준이 또 뭐 부셨네 ㅋㅋㅋ 안 다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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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남준에 머리속에 한 사람이 스쳐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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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남준은 석진을 떠올리자 마자 소리쳤다.




"석진이형!!!!도망가요!!!!!!"




지직-지지직-

그때 남준의 방에 있던 스피커에서 지직거리는 소리와 굵은 목소리가 나왔다.



"크킄,이런이런 너무 빨리 알아버렸군,크크킄"



기분나쁜 웃음소리가 갑자기 사라지더니 총성이 들렸다.

탕-

총알은 남준의 바로옆에 박혔고, 쪽지가 묶여있었다.





그 쪽지를 펴본 남준은 다시 소리쳤다.

"김석진!!!!!!도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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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는게 좋을거야. 너를 포함한 그들 모두에게
아, 이해가 잘 안가나? 
모두를 구하고 싶으면 선택을 잘 해야해.
GOOD LUCK


\



석진이 형이 사라지고 몇분뒤에 비명소리와같은 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세요!!!!!"




"살려주세요!!!!!!!!"


이번 목소리 역시 남준에게 익숙했다.
목소리를 듣자 남준은 본능적으로 말했다.



"바다."




남준은 본능적으로 튀어나온 바다이란 단어를 말하자 마자 눈물이 흘렀다.


"지민,지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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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이,남준이형  나 여기 발이 안 ㄷ...'

'박지민!!정신차려, 119 불렀으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어!!!'

'형, 나 이제 버틸 힘이...'


남준은 파도가 싫었다.남준은 바다가 미웠다.
파도가,바다가 지민을 덮쳐 아직,
지민은 못 빠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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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남준이 거의 울부짖자 스피커는 다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지직-

"크크크..역시 화양연화고 전교 1등인가? 크크킄"

웃음소리가 사라지자 스피커는 다시 소리를 내었다.

"근데..내가 아까 모두를 살리려면 조용히 있리고 했을 텐데"



그목소리는 누가 들어도 소름돋을 만한 목소리였다.




철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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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남,준이형. 맞죠, 맞죠.김남준형."

"하...지민아..."


지민이가 들어오자 마자 스피커에서 소라가 다시 나왔다.


지지직-

"GOOD LUCK"


그 목소리가 사라지기 시작할때 바닥과 천장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아악!!형 이거,이거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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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박지민,지민아 빨리 피해, 침대로 가!!!!"




"Three"




"T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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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형 이거 뭔데,뭔데요"


사태파악도 못한 지민 역시 움직이지 못했고,


안타깝게도



"One"




"Zero"








탕-







남준은 한발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