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3.예고)Hide and seek
-이 내용은 모두 가상의 인물이며 픽션입니다.
-방탄소년단분들에게 피해를 드릴 마음은 없고,
만약 피해가 갈듯하다 생각이 드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속어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정국의 목소리가 사라지자 6명은 바닥이 사라지면서 떨어 졌다.

"Your turn"
가면을 쓴 남성은 걸걸한 목소리로 정국에게 말했다.
이제 정국의 발걸음에 모두의 목숨 달려있다.
정국의 한걸음에 따라 모두의 운명이 좌우한다.
아슬아슬한 시소위를 정국이 걷는다하면 맞겠지.

정국은 그 책임감을 비로소 체감했는지 방에서 나오자 마자 눈에서 투명한 눈물을 툭툭 떨어뜨렸다.
"형,형들..끕! 내가 내가 꼭 구해줄게요, 내가..."
정국은 눈이 빨개 지도록 울면서 6명과 연결된 인이어를 덜덜 떨리는 손으로 켰다.
"혀,형들,형아들"

"...국아,국이 맞지"
-석진시점
갑자기 스피커가 지직거리며 소리를 내었다.
놀랍게도 스피커에서난 목소리는

국이,전정국이였다.
지민의 흐느끼는 소리와 정국의 카운트 다운소리가 들리니 정신을 차릴수 가 없었다.
갑자기 가면 쓴 남자는 게임을 시작하고
지직거리며 나온 스피커에서는 왜 5년만에 보는
전정국이 있는지.
내가 아는 정국이는 이런곳에 있을 아이가 아니였다.
힘들어도 힘든 기색 안내고, 씩씩한척하며 마음을 여린 아직, 아직 한참 여린아이 였다.
내가 아는 정국은,전정국은.
항상 눈물보단 아름다운 웃음을 보여주던 아이였다.
남에게 피해를 안주려고 나를 투명한 테이프로 꽁꽁 감춘 아이였다.
하지만 테이프는 투명하지 않은가.
정국은 완벽히 자기를 숨기는것에 미숙한 아이였다.
그래서,그래서 더욱 행복한 기억만 심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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