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고3
아아 젠장 까먹고있었다.하필 연애를 시작한 다음학년이 고등학교 3학년 마지막 10대인것이다.공부? 진작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공부를 하라는데 내가 뭐 어쩌겠나.
재운이한테 하나하나 물어보고 공부하니 나아지긴한다만..이 속도로 수능과 중간,기말고사를 잘 칠 수 있나가 문제다.
운학-재우나ㅠㅠㅠ
재운-안돼.오지마.
운학-나 아직 말도 안했는데..
재운-공뷰때문이잖아
운학-(뜨끔)
재운-야 너 저번에도 알려달라했다가 젤리먹고 잔거 기억안나? 자습을 해봐 자습을
운학-…웅
그렇게 대차게(?) 망하고 나서 결국 독서실로 갔다.처음에는 잘됐는데 점점 잠이오더니 30분뒤에 엎드려서 잤다.이건뭐.. 나중에 재운이가 찾아와서 깨워서 집을 갔는데
짜증내는것도 너무 귀여워서 아 미치겠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