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àm thế nào để chia tay một cách bẩn thỉu

*모든 이야기는 작가 머릿속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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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머릿속에 지진정 (2022)


 *본 작품은 '부부'관계를 바탕으로 한 내용입니다. 혹시라도 성과 육아, 일 등 여러가지 정체성이 얽힌 내용이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부탁드려요! 


*오늘은 그림자료를 못 넣었어요... (사실 이게 큰 부담..)
 마음껏 상상하시면서 보셔요^^


*너무 오랜만에 왔죠...^^;; 방학 했으니 자주 뵈요!


그럼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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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왠지 태주가 사람들과 어울릴 절호의 기회인 것 같아서, 여자들끼리 잘 놀수 있게 담이와 원이도 나랑 같이 있기로 했는데,

단 한가지...

태주가 술은 좀 조심해야하는데.. ㅎㅎ
그게 걱정이다.


아까 태주가 여자들끼리 건배하는 것을 보았는데, 태주도 내가 신경 쓰였는지 눈이 마주쳤다. 살짝 눈인사를 하고 술을 한모금 마시긴 했지만, 오늘은 술을 많이 마실 생각은 없었다. 태주가 그동안 다른 커플들을 만날 기회가 없었으니까.. 말그대로 태주의 날이랄까...

사실 아직 공연도 안끝났고, 중간에 하루 모여서 노는 날이고.. 내일은 만나봐야할 다른 아티스트도 있어서... 내일 컨디션을 위해 나는 좀 몸을 사릴 생각이었다. 

그리고 애들도 잘 것 같으니까 있다가 애들이랑 태주까지 돌보려면 내가 말짱해야지..ㅎㅎ

후후... 일단 오늘 마무리를 잘하려면 
태주만 적당히 취하면 다 괜찮을 것 같은데..

태주가 뭐하나 자꾸 힐끔힐끔 봤더니, 남준이 형이 옆에서 말을 걸어왔다.



"정국아, 너 왜그렇게 신경써..? 
 그냥 편하게 놀게 내버려둬~"


"아.. 그게 아니라.."


"태주씨 사회생활도 했었잖아 ㅋㅋㅋ 
 그냥 알아서 잘 하겠지 뭐~"



남준형의 말에 호비형도 불쑥 들어왔다.



"앤지가 태주씨 엄청 좋아하던데..? 
늘 하루 다녀보더니 되게 잘 맞았나봐... 

이러다가 둘이 나중에 완전 절친되는 거 아니야..?"



아니 나는... 태주가 낯 가리는게 걱정되는 게 아닌데...


어랏?

이야기하는 사이에 
태주가 샴페인을 원샷하는 게 눈에 들어왔다.



"어어..? 저거봐라 ..? 저러면 안되는데?"



태주 잔이 비자마자 소미씨가 잔을 얼른 가뜩 채우는 게 눈에 들어왔다. 

내 눈이 커지는 것을 본 남준이 형이 결국 핀잔을 줬다. 



"야야, 그냥 둬.. 

뭐 마누라 술마시는 거 이렇게 쳐다보고 있어.. ㅋㅋ 
알아서 잘하겠지.. 그리고 좀 취하면 어때~ 
너가 있는데.. ㅎㅎ"


"아니야.. 태주가 취하면 나르기가 얼마나 힘든데..."


"ㅋㅋ 천하의 전정국이 나르기 힘든 것도 있냐..? ㅋㅋ 

 엔지가 오늘 전부다 자고 가도 된다고 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아.. 호비형 그게...
태주가 취하면 나르기가 힘든 이유가 있다고.. 




.   .   .




"정국아, 너 애들 재워야겠는데..? 
 원이 졸려한다.."



애들를 데리고 놀던 태형이 형이 원이를 데리고 왔길래 얼른 안아줬다. 



"담아 너도 졸리지..? 들어가서 잘래?"


"응, 졸려~~"



졸려하는 담이를 보고 태형이형이 말했다.



"담아 너는 삼촌이 데려다 줄께~ "



하루종일 태형이형이랑 놀았던 담이는 이제 익숙한 지 낯도 가리지 않고, 눈을 비비며 형에게 안겼다.


졸려하는 원이와 담이를 데리고 게스트룸에 눕히려고 거실을 지나가는데 ,

거실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 여자들 너무 잘 노는데..?
어째 빈 술병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나는 애들 재우러 간다고 멀리 태주에게 살짝 눈짓만 보내고는 거실을 지나쳐 방으로 갔다. 




.   .   .




방에 아이들을 눕혀놓고 나오니 

어느새 슈가형이랑 지민이 형도 와있었다.



"Yo, Bro... 슈가형!! 줴민쒸~"



지민이형, 슈가형이랑 가볍게 포옹을 하고 다시 앉았다. 



"무슨 얘기 하고 있었어? 오늘 미팅 잘했어?"



슈가형은 오늘 곡 미팅이 있었다고 했었는데...



"오늘 메간씨를 만났는데, 좀 곡을 야하게 써보자 하네..?"



진짜.. ? 옆에 있던 남준 형이 대화에 들어왔다. 



"오~ 재밌겠다...!! "


"아니 뭐.. 메간이 나도 결혼해서 애들 키운지 좀 되었고, 우리 결혼한 사람들의 야한 이야기를 써보자는데 ... 

나야 뭐 곡만 쓸꺼니까 좋다고 했었거든...?

그런데 오늘 기왕이면 나한테 피쳐링을 해달라고 해서..
우리가 그동안 사실 야한 가사는 좀 기피해왔었잖아..."


"그래서 주제같은 것도 정했어..?"



다들 눈이 반짝해졌다.



"아이들도 다 컸고 돈도 벌만큼 벌었으니, 

우리 다시 예전처럼 함께 서로만 보며 불타오르는 시간을 밤낮으로 보내보자.. 

여전히 우린 견재해 봐바~섹시하잖아..
뭐 이런 내용인데,

그거 알잖아~ 약간 야시꾸리하고 직설적인 가사들..  
그런 가사들을 쓰려고 하는 것 같아"


"형, 형은 애들도 다 크고 진짜 딱이네~ 형 이야기 적어"



호석형 말이 슈가형이 입술에 손을 갖다 대며,
고개를 가로저였다 .



"야.. 우리 아직 힘들어.. 

애들 초등학교 가면 한가해질 줄 알았는데..

애들 공부시키려니까 
마누라는 애 학원 픽업하러 다니느라 바쁘지.. 집에서도 애들 숙제시키지 애들 노는 데까지 따라다니지.. 

남편은 그냥 마누라 정보통 믿어주면서 돈이나 열심히 벌어줘야지.. 불타는 이 밤 이딴 거 없어야ㅋㅋㅋ 

난 아직, 메간처럼 불타오르는 밤낮을 보내고 싶은 여유로운 마음이 아니라고.. "


"그건 그래.. 솔직히 우리나라는 너도나도 다 애들 공부시키니까, 애들 학교 갔을 때 오히려 각오를 다져야지....."



호비형이 슈가형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 섹쉬하면 또 정국이 아니냐.. 

정국아 너는 어때? 우린 사실 애가 없어서 그냥 지금이나 연애할 때나 비슷하거든.."



남준형이 나를 바라보았다.



"우리..? 우리는 글쎄 고비도 있고 했었으니까
한동안 불타오르긴 했는데, 또 얼마 안가서 투어였잖아.. 

지금은 금욕의 기간이지.. ㅎㅎ"


"그렇다니깐? 한국남자들은 힘들어~ 여유가 어디있어.. 열심히 살아야지.. ㅎㅎ"


"그러니까, 윤기도, 태형이도, 너도.. 결혼해서 애낳고 사는 거보면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는 어떻게 하지..?"



뷔형이랑 이야기나누던 석진형이 돌아와 한마디 보탰다. 
그나저나 뷔형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아~ 우리 와이프 지금 미국 오고 싶어서 난리 났다. 

아까 여자들다 모였다고 얘기했더니 자기만 빼고 미국에서 다 모였다고 난리네 ..? 

애기들 맡겨놓고 하루 이틀이라도 올 것 같은 느낌인데?"


"태형아, 너네 둘째 막 돌 지났지?"



슈가형 말에 태형이 형이 그치~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 때가 가장 힘들 때야~ 
그냥 하루이틀이라도 얼굴보게 오라고 하면 어때..? "


"미국 왔다갔다하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데..

하루이틀 왔다가기엔 비행기 타고 있는 시간이 
좀 아깝지 않냐..? 

엄마랑 떨어져 있을 애기들도 힘들고.. "



석진이형 말에 슈가형이 고개를 저었다.



"아냐 그 땐 비행기 타는 시간도 다 일탈이여.. ㅋㅋ 
 잠깐 왔다가라 그래..  "


"그러니까... 

첫 애 때는 우리 휴식기이기도 했고, 와이프가 애기 다루는 게 워낙 서투니까 내가 다 도와줬는데, 

지금은 나는 없고 기저귀 가는 애는 둘이고.. ㅋㅋ 지금 완전 죽을 맛인가봐... 

형네 와이프도 다음주에 오지..? 
그때 맞춰서 오라고 할까..?"



뷔 형 말을 듣다보니 태주가 원이 담이 아기였을 때 고군분투하던게 생각났다.

태주도 애기 다루는게 참 서툴렀는데... 그때 참 힘들어했었는데.... 생각해보면 힘든 게 애들 때문에만 그랬던 것은 아닌 것 같았다. 나름 그림 그린다고 이것저것 벌렸지만 애들 때문에 영 쉬운 게 없었고, 사람도 거의 안 만났던 것 같고... 


문득 느껴지는 애틋한 마음에 거실 쪽을 보니,

어랍쇼...?

태주가 일어나다가 비틀..!



"정국아, 너 태주한테 좀 가봐.."



내 눈을 따라가던 지민이 형도 태주가 비틀거리는 것을 본 것 같다.



"어, 알았어..."



거실로 나와보니 엔지씨가 태주를 붙잡고 있길래 
얼른 태주를 안아들었다.



"우와~~ 쩡국이 와따!!"



오징어처럼 흐느적거리는 태주가 아이처럼 확 안겼다.



"정국씨~ 태주.. 알쓰네~~~ 호비랑 똑같아...ㅎㅎ"



엔지의 말에 태주가 웃는다.



"엔쥐이~~~ 내가 원래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애들 낳고 주량이 화아아아악~ 줄었어..ㅜㅠ

 엔지도 이제 아기 낳으면... 어떨지 모오올라 "



태주야... 안되.. 안되... 술주정은~~



"태주야, 쉿.. 그마안~ 들어가서 자자.."



얼른 태주를 아이처럼 어르고 조용히 시켰다. 



"죄송해요~ 제가 언니 잔을 자꾸 채워서ㅎㅎ......"



소미씨가 머쩍게 웃었다. 



"아, 괜찮아요.. 태주가 마신 거죠, 머.. 
주 술 얼마나 마셨어요..?"



내가 묻자 엔지가 비어있는 데킬라잔을 가리킨다..



"우리 아까 샴페인 다 먹고 데킬라 마시기 시작했는데,
 태주는 ... Maybe 3잔...?"



아.. 섞어마셨네.. ㅋㅋㅋ 그래, 이 집에는 데킬라도 있었지.. ㅜㅠ 그렇고보니 아까 지민이형도 와인 말고 데킬라 마시고 있긴 했었다.



"정국씨, 내가 사실 술자리를 좀 좋아해서...ㅎㅎ 
 계속 같이 쭉쭉 마셨거든요.. 

 나 땜에 취한 것 같아서 미안하네... 
 애들도 데려왔다면서.. 호텔 돌아가기 힘들겠다.. 
 
어떻게 하지..?"


"무슨 소리야, 지금 우리 다 술마셔서 안되.. 

 우리집 방 많아..  ㅋㅋㅋ 
  All you guys have to sleep over!(모두 자고 가야해)"


은희씨가 괜히 미안해하며 일어나자 엔지가 은희는 더 놀고 들어가야한다며, 은희씨를 붙잡아 다시 앉혔다.



"아이고, 형수님 탓 아니에요~ 
 태주가 엄청 기대하고 있어서 많이 마셨을 거에요.. ㅎㅎ

 오늘 놀려고 만난 건데 취할 수도 있죠 뭐.."



사실... 나 태주가 좋아하면서 쭉쭉 마시는 거 봤다구..ㅎ
요즘 친한 사람도 없고 외로워했는데 신났지 뭐...


태주야 역시 넌 나 아니면 안되~~ 
하여간 안심할 수가 없다니깐....


오늘은 편안해서인지 태주가 얌전히 잘 안겨있네..  ㅎㅎ
피곤했는지 태주의 눈이 스륵스륵 감길랑 말랑 했다. 


.   .   .



애들 재웠던 방으로 돌아오니 
호비형이 조용히 이불을 깔아주고 있었다.



"소곤)침대 위는 애들 둘 자야할 것 같아서~~ 
 
 바닥도 괜찮지?? 
 아니면 다른 방에서 잘래?"


"소곤)아니아니, 애들 땜에 여기서 잘께~ 
 바닥에서 자도 괜찮아 ㅎㅎㅎ

카펫도 깔려있고 푹신하네~~"


"알았어~~ 
 이 방은 화장실도 있고.. 발코니도 있으니까 편하게 써~

엔지가 너네는 여럿이 와서 
손님방 중에 가장 좋은 방 써야한다더라~~"



이것저것 챙겨준 고마운 호비형이 나갔다. 

탁-.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정구가아아...."



왠일로 얌전히 안겨있던 태주가 내 몸을 더듬거리기 시작했다. 


"저... 저기..누나..? 여기 아직 엔지씨네 집이야.."



태주를 얼른 이불 위에 눕혔는데, 

이느무 누나가 말을 안듣네....
좀전에 몸을 더듬던 누나는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벌떡 일어나 앉았다 



"우리 정구기....  
 투어 동안 운동 진짜 열심히 했네.... ㅎㅎ 
 
나도 아직 무대에서만 봤는데, 
내꺼 잘 있나 확인 한 번  해보자..."



그러더니 내 커다란 티셔츠를 들추더니 
천막에 들어가듯이 안으로 쑥 고개를 넣고 들어왔다. 



"저기... 태.. 태주야...저..."



그럼 그렇지....
 
처음에 사귈 무렵 태주는 술 마실때 그렇게 조심했었다. 

그래서 원래 술에 조심스러운 성격인가보다 했는데,

어느순간 경계가 풀렸는지, 내가 있을 땐 편하게 마시기 시작했고, 취하면 나한테 그렇게 앵긴다... 그래서 알았지.. 아, 조심해야할 이유가 있었구나..!


솔직히 태주가 이럴 땐 애기같고 이쁘고 좋.. 좋긴 한데.. 

하..

이 여자, 사람 미치게 하네...


내가 이래서 태주는 나르기 힘들다고 한 거야...

방이 조금만 더 멀었다면, 다리에 힘 풀린다고ㅎㅎㅎ


태주의 작은 손톱들이 
등과 옆구리를 살살 간지르며 지나갔다.

가슴 언저리에서 손톱들이 동그려지더니 
입술의 감촉이 나기 시작했다. 



"아.. 태주야.. 안되에..."


"으음..."



역시... 내 말은 안 듣는 것 같다. 

가슴을 한껏 괴롭힌 태주의 손이 
슬그머니 등과 허리를 지나 아래로 향하는 게 느껴졌다. 



안되겠다.. 태주를 꺼내야겠어... !!



"으엉... ㅜㅠ 아직 다 확인 못 했는 데에  ... ㅜㅠㅠ"



태주가 허리를 껴안고는 
안 떨어지려고 어떻게든 버틴다.  


진짜 이렇게 안하려고 했는데 ...

티셔츠를 확 벗어버리고는 내 몸에 찰삭 붙어있던 태주를 떼어서 이불 위에서 김밥처럼 둘둘 말았다.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태주가 속수무책으로 김밥말이가 되었다. ㅋㅋㅋ



"전정국, 너어어~~~"


"자 이제 만지기 금지..! 

 나 먼저 씻는다..? 오늘은 얼른 코 자자...:)"



내가 씩 웃으며 코끝을 만지자,
태주가 약오르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어~~~?! 전정국 너 이거 풀어... 읍~~!!"



태주가 큰 소리로 말하려고 해서 
얼른 다가가 손으로 입을 막았다. 


"누.. 누나...??

애들 깨.... ㅜㅠ 이제 우리 조용히 자자...?"



태주는 입이 막히자, 김밥말이를 풀려고 안간힘을 쓰기 시작했다. 



"허허, 내가 그냥 풀 수 있게 냅둘 줄 알고...?"



이불에 말려 1자로 누어있던 태주 위로 올라탔다. 

옴싹달싹 못하는 상황에서도 막 몸을 움직이던 누나가
조금씩 움직임을 멈췄다. 그러고는...


...


태주 눈이 동그래지더니,
뭐야... 너..  슬며시 가늘게 휘어지며 웃는다. 

깔려있는 누나도 느껴지겠지.. 
잔뜩 힘이 들어간 나의 아래가... 

태주 입을 막고 있던 손을 떼고 깊숙히 입을 맞춘다.


...


그리고... 잠시 뒤...



"정국아.. 오늘 왜 만지기 금지인건데...."


"첫번째, 여기 엔지씨네 집이고, 
 두번째, 우리 투어끝나기 전까지는 안 된다매..?

누가 했던 말이더라...?"


"아..."



태주가 뭔가 깨닫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투어끝나고.. 그때 가만 안 둘꺼니까 기대해...
일단 세수하고 자자...:)"


"알았으니까 이것 좀 풀어줘~"


누나에게 말려있던 이불을 풀어줬다. 
누나도 씻고 자야하기도 했고...



"대신 너, 웃도리 벗고 자면 안되...? 
 니 따듯한 몸에 안겨서 자고 싶어..."



그래..
그정도야 뭐... 

나도 맨몸으로 누나 안고 자면 좋거든..?


그렇게 엔지씨네 집에서의 밤이 깊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