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ường trung học Hwayangyeonhwa {Siêu năng lực nướ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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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 -



난 엄청난 속도로 집합 장소에 도착했고, 도착 하자마자 기절하듯 바닥에 주저 앉았다.



" 와...씨이발... "


 
 
크르릉


 
" 아하하!!ㅈ..정말 고마웠어 치타야..! "


난 부르르 떨며 치타의 털을 쓸어 내려줬고, 기분이 좋은지 그르릉 거리며 내 옆에 기대에 엎드렸다.


" 너...뭔데 귀엽냐... "


분명 무서웠는데 이렇게 나오면 내가 반하지...♡


치타가 있어서 그런지 대부분의 학생들은 내 주변에서 떨어져 있었다. 하지만 내 옆에서 조용히 있으니, 호기심이 생겼는지 치타를 만져볼려고 슬금슬금 다가왔다.


처음보는 나한테도 이러는데, 쟤네들 한테는 더 편해 할려나? 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나의 착각 이였다.


" 까악!! "
" 으악!!! "


어..라...?


치타는 자신에게 다가오는걸 느꼈는지 곧장 일어나 으르릉 거렸다. 목덜미를 물어 뜯어 버리겠다는 눈빛에 순간 졸라 무서웠다.



" ㅊ..치타야...!! "



나도 무서워도 도망 가고싶은데, 오지랖 때문에 주변 애들이 다치지 않게 치타를 불렀다.


치타는 내 목소리에 나를 향해 쳐다봤고, 내가 이리오라는 듯 손짓을 하니 곧잘 다가왔다.


근데 왜 나는 경계를 안 하지?


얼마 안 있어, 나를 향해 깔깔 처 웃어대던 4명이 도착했다.


" 죽고싶냐? 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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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ㅋ? "


존나존나 졸라리 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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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하네, 얘는 나 말고는 다 경계하는데.. "


" 내가 마음에 들었나보지~ 흐훗 "


" 설치네 "


ㅅㅂㅅㅂ 갑자기 정색하네


" 얘 이름 뭐야? "


" 치미 "


" ....? "


" 꼽냐 "


" 아니..ㅎ? "


약간 이름이 귀엽네...으응


" 치미야~ 일로와~ 우쮸쮸 "


" 아니..누가 치타한테 우쮸쮸 거리냐 " 윤기


" 꼽냐 "


" 박지민 처 따라하네;; "


" 학생 여러분, 모두 모이셨나요? "


" 전부 수고했으며, 결과를 발표 하도록 하겠습니다 "


" 1등은 김석진 학생 외 4명의 팀이 차지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상당한 실력을 보여준 한여주 학생 "


 
 
" ...예..? "


난 몹시 황당스럽다는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봤고, 주변 애들은 약간의 아니꼽다는 표정으로 쳐다봤다.


" 이제 막 능력이 발현 됐는데, 잘 하던것 같더구나 "


 
" 아, 감사합니다..! "

 
" 이제 점심시간이니 모두 급식소로 향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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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받았닿ㅎ


괜히 기분이 좋아서 흥얼거리고 있자, 못 볼걸 봤다는 둥 날 쳐다보는 4명...


" 아, 뭐!! 왜!! "


" 급식소 안 가냐? " - 석진


" 호석이랑 같이 먹기로 했는데 "


" ...?? " - 4명


"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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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여주! "


" 어? 너 어딨었어? 경기장에선 안 보이던데 "


" 경기장이 워낙 넓잖냐ㅋㅋㅋ "


" 아~ 그런데..ㅎㅎ 저 6명은 왜 안 가고 서 있는걸까ㅎ? "


아, 제발 같이 급식 먹는다는 친구들이 쟤네가 아니기를....


" 쟤네가 내 친구들이야, 같이 밥 먹는다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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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나한테 왜 그래...쟤네랑 밥 먹다가 체할것 같다고...


" 아하하...그냥 나 혼자 먹을게 "


" 무슨 소리야? "


" 쟤네가 자신들이랑 나랑 밥 먹는걸 허락 할리가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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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먹어 "


아니 내가 싫어...


" 풉... " - 태형


쟤는 왜 아까부터 혼자 빠개고 ㅈㄹ


" 으응~ 아니야^^ 눈치없게 내가 낄끼 할 수는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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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어 "


" 응...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태형


" 쁘개지므라... " (빠개지마라)



그렇게 7명과 나는 급식소로 향했고, 참 고맙게도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아야했다;; 따가운 시선을



아...씨...밥 먹기는 무슨..눈치 ㅈ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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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뇸뇨놈뇸



존나 잘 처 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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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엄청 잘 먹네ㅋㅋㅋㅋㅋㅋ "


" 여기 급식 왜 이렇게 맛있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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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쟤 좀 말려봐. 위 터지겠어 "


" 아, 뭐래;; 다 이정도 먹거등?! "


" 양심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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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ㅋㅋ진짜 웃긴 애네 "


전부 내가 뭐가 그리 신기한지
신기하다는 듯 구경을 했다.


" 아, 왜 쳐다보는데. 부담스러우니까 너네 빨리 급식 먹지? 식으면 맛없다 "


" 딱히 배 안 고픈데 " - 정국


" 솔직히 너 먹는것만 봐도 배부른 느낌 " - 호석


" 안 먹을거면 가지 안 가고 뭐 하냐? "


" 뭐하긴, 니 기다리지 " - 윤기


아니 도대체 왜...? 난 그냥..혼밥 할래...


" 공부 알려 줘야지 " - 남준


" 아... "


ㅅㅂ 내가 살다살다 드래곤한테 공부를 알려주는 날이 다 오네;;


그렇게 급식을 다 먹은 후 교실로 향하였다.
상큼하게 양치를 때려주고 자리에 앉자마자


" 이거 알려줘 " - 남준


" 어..그래 "


공부...하..내 인생...


온갖 귀찮다는 표정을 다 지었지만, 그래도 성실히 공부를 도와주었다. 이건 괜찮은데 문제는 나머지 6명이 공부하는걸 굳이 지켜보고 있는...


" 너네 할 짓 없냐 "


" 응 " - 6명


" 나가서 놀아 "


" 재미없어 "


ㅂㄷㅂㄷ...


" 너네도 공부 할... "


으응..표정이 다 얘기해 주네..존나 하기싫다고...



잠시후


" 야 " - 태형


" ? "


" 이제 나랑 놀자 "


" 꺼졌으면 좋겠어 "


지 혼자 놀것이 왜 나랑 놀자는 거야? 참나
얼굴 한번 잘생기면 다야?


" 아, 존나 웃기네 "


" ....? "


" 나 혼자 놀면 재미없어서 그런거고, 나 잘생긴거 알겠으니까 그만 생각하지? "


썅...?


" 육두문자 한번 잘 쓰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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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상대방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데ㅋ "


......?


" 이때까지 네가 생각한거 다 내가 읽었다고 "


" 뭐?!?! "


" 네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다 얘기해도 될려나 "


" 네 ㅅㅂ 내가 친히 놀아드리죠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재수없...ㅇ,안돼. 이젠 생각도 하지말자..아니 생각을 어떻게 안 해? 


" 푸흡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씨 개망했네...



난 김태형 저 새끼가 던진 미끼를 물어 버린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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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현생...시험시간 인지라..이해..부탁...합니당..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