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đến để bắt bọn punk.

양아치를 잡으러 왔습니다

















🤍











"엥 본부....?"



"네. 설명할 시간 없어요... 얼른 가자구요"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나는 정국을 따라 집밖으로 나왔다.


"타요."


정국이 저번의 그 검은차를 가리키며 말했다.


"너..면허 없잖아. 이거 불법이야"



"이게 더 급한 문제일텐데요. 얼른 타죠...?"




나는 망설이다 정국의 옆좌석에 앉았다.



"선도부, 벨트 꽉 매기. 알겠죠?"



정국은 내 대답을 듣기도 전에 엑셀을 밟았다. 차의 속도가 점점 올라갔다. 나는 속으로 두려웠다. 사고라도 나면 어쩌지? 우리는 아직 미성년자이고, 면허도 없는데 이렇게 가속을 냈다가는 ᆢ 심지어 정국이는 지금 두통이 사라졌다 해도 금방 다시 아파질수도 있는 거잖아.....

온갖 생각이 스쳤다.



"정국아 너 머리 안아파?"

"조금. 그런거는 지금 신경 쓰지마요. 알아서 할게요"


것 봐, 아프면서. 어떻게 신경을 안쓰냐고....




다행히 무사히 길을 통과해
우린 얼마 지나지 않아 석진의 집에 도착했다.





삑삑- 삑



그리고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섰다.





".....아무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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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이제 곧 석진형이 본부로 유인해올거에요. 
그 조직 사람들은 우리 본부 수색해가는게 목표니까"



"아ᆢ근데 왜 수색해? 본부에 총밖에 없던데ᆢ"



"여러가지 이유가 있긴하죠.
그나저나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해줄 수 있죠 선도부?"


"뭔데?"



"지금부터 누나랑 나랑 사귀는거야. 알겠죠?"




"응...?"


그냥 이건 얘 사심이 아니냐 라고 생각하는 순간,
정국이 이어 말했다.


"시선 끌어야죠. 최대한, 그리고 선도부가 조금 위험해 질 수도 있잖아요. 아니면 내가"



"꼭 그래야해?"



"뭐, 결국 어쩌다간 누구 한명이 인질로 잡히겠죠. 그래야 내가 내 목숨까지 버리고 선도부를 구해줄 이유가 생기지. 아니면, 그새끼들 다죽여요."


".....뭐..라고?"


"그러니까, 내가 뭔 연기를 하든 맞춰줄 수 있죠?"



"그러다 죽으면 어떻게 해...?"


"절대. 그들은 아무나 쉽게 죽이는 사람은 아니니까.
양심은 있어요 그쪽도, 우리도. 그리고 누난 내가 지킬거라고. 걱정마요"



"알겠어..그럼 해볼게"



"선도부 중학생때 연극부였다면서요"


"응 그렇지ᆢ?"


"기대할게요. 일단 우린 계단 쪽에 숨어있자고요"




".....그래"


나는 정국의 말대로 계단에 기대어 석진을 기다렸다.






10분 ᆢ 15분.



.
.
.




"오는거..맞아?"



"분명 맞는 ᆢ"





콰앙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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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X........"




털썩_






".....!!? 박지ㅁ...?"




스윽_


정국이 내 입을 막았다.


"(소곤) 아직 아니에요."




나는 그 말에 입을 다물었다.





"....박지민 !!!!"

석진이 지민의 이름을 부르며 다급하게 뛰어왔다.


"....형. 아무래도ᆢ 보내야겠어요"


".....뭘..?"


"알잖아요."



"너....이쁜이는 안돼"



"그럼 우리 말고 누가 가요."





"....나 아니면 정국이."



"미쳤어요? 보스랑 에이스는 가만있고."




"그렇다 해봤자..."





쾅_!!

집안을 울릴 듯 큰 소리가 사방에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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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뭔 얘길 지껄이는거야..
선도부를 어디다 쓰겠다는 거냐고"



숨죽이고 기다리던 정국이 어느새 계단을 나와
거실로 이동했다. 나도 그의 뒤를 따라나왔다.





"....... 스파이 역할에 쓰려고"



"스파이?"




"박지민 진짜 미쳤어?"


"적당하잖아. 뭐, 평범한 여학생을 누가 스파이라고
생각하겠어?"



"이미 민윤기는 확실히 알고있어.
선도부랑 정국이랑 다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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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는 또......"




"저번에 말 안했었나. 저희반으로 전학왔다고요"



"감시차 보낸거였어?"



"네....그래서, 아마 선도부가 스파이를 해줘야할 것 같아서요"



"내가...뭘 하면 되는데?"



"저쪽처럼 대놓고가 아닌, 숨어서 TS조직 감시를 시작하는거죠. 누가 뭘 하는지, 보고만 하면 되는거에요."



"윤기라는 사람 처럼?"



"뭐, 비슷하죠?"



"........"



"이쁜아..가능해?"



".......해볼게요. 감시만 성공하면 되는거죠?"




"응 그렇긴 한데...."




"선도부. 안해도 되니까, 그냥 있어요. "




"응...? 그럼 내 역할은 누가 해?"





"박지민 아니면ᆢ 김태형이 가도 괜찮으니까"



"아까 다 말했잖아 전정국.. 이게 최대한 들키지 않는 방법이야."




"아오....그럼 걍 위험하게 누나를 보내라고요?"



"아니....."





"진짜....전정국 너 선도부 좋아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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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눈빛은 또 뭔데. 여기 이 상황에서 당장 커플을 연기하라고....?


아무리 연극부 출신이어도 이건 너무해.. 뭐 준비할 시간도 안주고.
나 즉흥연기 진짜 못하는데 ᆢ
















💗손팅💗